요란의 기사 투르즈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image]

1. 효과


한글판 명칭
'''요란의 기사 투르즈'''(미발매)
일본판 명칭
'''繚乱の騎士 トゥールーズ'''
영문판 명칭
'''Knight of Extravagance, Toulouse'''(미발매)
노멀 카드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3
11000
x
로열 팰러딘
휴먼
1
【기동】【뱅가드 서클】【리미트 브레이크】(4)(자신의 데미지가 4장 이상일때 유효):[【카운터 블라스트】(1), 【소울 블라스트】(1)]자신의 리어가드가 4장이면, 자신의 덱에서《로열 팰러딘》을 1장까지 찾아서, 유닛이 없는 리어가드 서클에 콜하고, 그 덱을 셔플한다.
【기동】【뱅가드 서클】:[【카운터 블라스트】(1)]자신의 주박(록)된 카드를 1장 선택해, 해주(언록)한다.
【영속】【뱅가드 서클/리어가드 서클】:맹주(공통된 유닛이 아닌 자신의 유닛이 있으면 공격할 수 없다)
청장미....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기적의 검.

2. 해설


카드파이트!! 뱅가드 오프닝 싱글인 'Break your spell'에 부록으로 실린 카드. 이름의 요란은 백화요란의 그 요란이다.[1]
로열 팰러딘 유닛으로서는 흔치 않은 원스팩 11k 뱅가드이며, 해주(언록)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서 링크 조커에 대응하기에도 좋다. 그러나 리미트 브레이크 스킬이 많이 심심한 편. 성궁의 연주자 비비안의 스킬을 기동으로 만들어놓고 소울 코스트를 추가해 놓은 정도이다. 물론 비어있는 후열 또는 인터셉트로 소모한 전열을 보충하는데는 괜찮은 스킬.
설정상 에이젤로부터 해주를 배운 전사 중 하나로, 어렸을 적에 메가 콜로니의 자원 약탈로부터 네오 넥타르를 지키기 위해 출장 경호원의 일원으로서 네오 넥타르로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지금 장비중인 청장미 무구 세트를 '세계수의 주인'으로부터 하사받았다.[2] 이후 기사 수훈을 받음과 동시에 하사받은 이 장비를 소중히 사용해왔다고 한다. 이후 링크 조커의 네오 넥타르 침략에 맞서 기사왕의 윤허를 받아 직속 부대를 이끌고 네오 넥타르로 향했다는 듯 하다. 이후 메이든 오브 비너스 트랩 뮤즈의 설정에 의하면 비너스 트랩의 리버스화를 풀고 네오 넥타르를 탈환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1] 영문명은 어째서인지 사치,낭비,무절제라는 뜻의 Extravagance가 되었다. 요란이라는 한자어에 대응하는 영어가 없어서 그런 듯. [2] 이때 '세계수의 주인' 왈,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기적을, 그대에게 내려주마"라 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