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무
'''꼬채이이이이이, 멋진 남자의 어덩이에 창을 찔러넣어, 입에서 내장으으을, 나오게 하고 싶어어어어어!'''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의 등장인물'''그러언,가. 남을 꼬챙이로 만들려고 하면, 머, 이렇게, 되는 건가,아,아. 그러,네에,에.'''
프로즈벨이 모은 은랑사의 간부 중 한명이다. 창을 들고 다니는 여성 주식사로 화학강성계 제5계위 에류고스로 거대한 삼각추의 창이 되어 돌격하는 주식을 사용한다. 은랑사에서도 돌파의 중심을 맡고 있는 주식사로 첫 대전 때 데류힌을 몰아붙인다. 남성을 꼬챙이로 만들어 버리는 것을 즐기는 이상성욕자. 평소에는 품위가 있고 절제할 수 있으며 은랑사 주식사 부하를 돌봐 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어린 시절 양부에게 성적학대를 받은 이유로 강해지기 위해 공성주식사가 되었으나 , 전장에서 적을 보면 자신이 당한것처럼 꼬챙이로 만들려고 한다. 이 대상욕구가 억눌러 지지 않는다고. 하잎팔큐의 도오하로부터 벗어나 가유스 사무소와 3번째 전투 때 소다와 연계하여 기기나를 몰아붙이나 결국 기기나에게 죽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