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ツ谷さんによろしく''' (Leave it To Yotsuya-san) (요츠야씨에게 잘 부탁해) (요츠야씨에게 안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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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하츠네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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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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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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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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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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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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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 2013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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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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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ight가 2013년 6월 14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9일 후인 6월 23일에 전당에 입성했으며 Eight의 첫 전당 입성곡이기도 하다.
EXIT TUNES PRESENTS NUMBERS에 수록되었다.
제목의 요츠야씨가 일본의 유명 괴담 '요츠야 괴담(四谷怪談)'을 소재로 했다는 설이 있다.
[1] 내용은 원전마다 많이 다른데 기본적으로는 에도의 요츠야에 이와라는 여자가 있었는데 남편인 이에몬에게 배신당해 죽고 난 후 저주를 내려 이에몬과 그 주변 사람에게 흉사가 잇다라 모두 죽거나 미친다는 이야기다.
전체 내용에 대한 해석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단 '묵크'는 단발머리 여자의 강아지라는 설이 유력하다. 2분 25초 쯔음부터 강아지가 나오는데 이 강아지가 사라지면서 무덤이 생기고 거기에는 '묵크의 무덤'
[2] 정확히는 ムックのは...까지 보이고 그 아래글자는 잘 보이지 않는데, 정황상 はか(무덤)이라고 쓴듯.
이라고 적혀있으며, 영상 초반부에 단발머리 여자가 뼈다귀가 하나 섞인 빨간 꽃을 들고있는데 이 꽃이 무덤 위에 놓여져있기 때문.
2. 영상
3. 가사
つむじ風が遊んで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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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무지 카제가 아손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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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바람이 놀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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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空も小さく笑っ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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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조라모 치이사쿠 와랏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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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도 작게 웃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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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気怠い昼下がり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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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케다루이 히루사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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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쩐지 나른한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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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していた私のムックは死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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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테이타 와타시노 뭇쿠와 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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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나의 묵크는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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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嫌い、嫌い、嫌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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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이, 키라이, 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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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싫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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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息ができ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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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가 데키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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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쉴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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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風が強すぎ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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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제가 츠요스기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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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너무 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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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悪い予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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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루이 요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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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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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の角を曲がったと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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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코노 카도오 마갓타 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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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의 모퉁이를 돌면 나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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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痛い、痛い、痛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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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이, 이타이, 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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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아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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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が絞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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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비가 시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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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조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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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ぬるい空気の束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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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루이 쿠-키노 타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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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 공기 묶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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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酷い芝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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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도이 시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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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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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のことはよろしく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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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노 코토와 요로시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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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일은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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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女と向き合った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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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죠토 무키앗타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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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마주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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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きそうな鈍色、曇り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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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키소-나 니비이로 쿠모리 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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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것 같은 잿빛, 흐린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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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ここから出られな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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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코코카라 데라레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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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기에서 나갈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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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汚れた空っぽのサックを踏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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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요고레타 카랏포노 삿쿠오 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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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러워진 텅 빈 자루를 밟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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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い未来に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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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이 미라이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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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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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奪いに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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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바이니 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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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으러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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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尊厳を奪いに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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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겐오 우바이니 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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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을 빼앗으러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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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嗤う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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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우 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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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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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いそれをさわったで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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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이 소레오 사왓타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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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그것을 건드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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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い、寒い、寒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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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이, 사무이, 사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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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추워,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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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味が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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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가 와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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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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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雨が強すぎ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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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사메가 츠요스기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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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너무 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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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悪い笑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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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루이 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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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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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の中、こだま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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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마노 나카, 코다마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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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속, 메아리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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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痛い、痛い、痛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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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이 이타이 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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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아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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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が絞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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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비가 시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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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조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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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ぬるい空気の束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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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루이 쿠-키노 타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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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 공기 묶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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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酷い芝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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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도이 시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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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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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ツ谷さんによろしく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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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야상니 요로시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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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야씨에게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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