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검
그란디아 시리즈의 간판 전체 기술. 주인공이라면 모두 이 기술을 사용한다.
최초 시전자는 그란디아1의 가드인.
기술 사용시 앞에 하는 말은 캐릭터마다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사용하기 직전에 '용진검!' 이라고 외치며 호쾌하게 땅을 내리찍으면 검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균열이 일어나며 충격파를 발산하는 기술이다.
기술의 이펙트도 시원시원하고 데미지도 시원시원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전투가 좀 귀찮다 싶으면 용진검을 사용해주면 일반 졸개들은 퍽퍽 죽어나가고 보스에게도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보스에 따라서 체력을 여러 곳에 가진 적이 있기 때문에 효율도 좋은 편. SP소모가 크지만 사용하기가 꺼려질 정도는 아니다. 덕분에 한 번 배우고나면 주력 기술로 자리잡게 되는 기술이 된다.
땅이 갈라지는 이펙트나 강력한 데미지, 주력 기술로 자리매김한다는 점에서 천지파열무와 비교되곤 했다.
최초 시전자는 그란디아1의 가드인.
기술 사용시 앞에 하는 말은 캐릭터마다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사용하기 직전에 '용진검!' 이라고 외치며 호쾌하게 땅을 내리찍으면 검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균열이 일어나며 충격파를 발산하는 기술이다.
기술의 이펙트도 시원시원하고 데미지도 시원시원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전투가 좀 귀찮다 싶으면 용진검을 사용해주면 일반 졸개들은 퍽퍽 죽어나가고 보스에게도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보스에 따라서 체력을 여러 곳에 가진 적이 있기 때문에 효율도 좋은 편. SP소모가 크지만 사용하기가 꺼려질 정도는 아니다. 덕분에 한 번 배우고나면 주력 기술로 자리잡게 되는 기술이 된다.
땅이 갈라지는 이펙트나 강력한 데미지, 주력 기술로 자리매김한다는 점에서 천지파열무와 비교되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