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한 겹

 


'''프로필'''
'''제목'''
'''憂一乗'''
Only Sorrow
우울 한 겹
'''가수'''
suis
'''작곡가'''
'''작사가'''
n-buna
1. 개요
2. 가사

[clearfix]

1. 개요


「우울 한 겹」은 요루시카의 2nd 풀 앨범 『엘마』 의 2번 트랙이다.
나부나에 따르면 이 곡은 엘마가 일기장에서 '호수 밑바닥에 뛰어들었다, 거기서 바라본 달빛이 아름다웠다'라고 쓴, 물 속 밑바닥에서 보이는 정경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2. 가사


湖の底にいるみたいだ
미즈우미노 소코니 이루 미타이다
호수 밑바닥에 있는 것 같아
呼吸の一つが喉に絡んだ
코큐우노 히토츠가 노도니 카란다
호흡 하나가 목구멍에 휘감겼어
気泡を吐き出して数秒、やっと足が着いた
키호오 하키다시테 스우 뵤, 얏토 아시가 츠이타
기포를 내뱉은지 몇 초, 겨우 발이 닿았어
柔らかな泥の感触がした
야와라카나 도로노 칸쇼쿠가 시타
부드러운 진흙의 감촉이 느껴졌어
ずっとずっとずっとずっとずっと
즛토 즛토 즛토 즛토 즛토
줄곧, 줄곧, 줄곧, 줄곧, 줄곧
君を追っているだけで
키미오 옷테이루 다케데
너를 쫓고 있을 뿐이라서
どうしようもないことばかり言いたかった
도오시요오모 나이 코토바카리 이이타캇타
어쩔 수 없는 것만을 말하고 싶었어
睡蓮が浮いていた 水圧で透明だ
스이렌가 우이테이타 스이아츠데 토메이다
수련이 떠 있었어, 수압으로 투명해
もう蜃気楼よりも確かならそれでいいよ
모오 신키로요리모 타시카나라 소레데 이이요
이젠 신기루보다 확실하다면 그걸로 됐어
適当でもいいから 目的とかいいから
테키토오데모 이이카라 모쿠테키토카 이이카라
적당해도 좋으니까 목적같은 건 됐으니까
このまま何処でもいいからさ、逃げよう
코노마마 도코데모 이이카라사, 니게요오
이대로 어디든지 좋으니까, 도망치자
湖の底にいるみたいだ
미즈우미노 소코니 이루 미타이다
호수 밑바닥에 있는 것 같아
濡れる鼓膜がくすぐったいんだ
누레루 코마쿠가 쿠스굿타인다
젖어가는 고막이 간질거려
期待も将来も明日も何も聞きたくなかった
키타이모 쇼라이모 아스모 나니모 키키타쿠 나캇타
기대도 장래도 내일도 아무것도 듣고 싶지 않았어
口から溢れる泡ぶくが綺麗で
쿠치카라 아후레루 아와부쿠가 키레이데
입에서 흘러나오는 거품이 아름다워서
ずっとずっとずっとずっとずっと
즛토 즛토 즛토 즛토 즛토
줄곧, 줄곧, 줄곧, 줄곧, 줄곧
見惚れてしまっただけで
미토레테 시맛타 다케데
넋을 잃고 바라보고있을 뿐이라서
心より大事なものを見つけたかった
코코로요리 다이지나 모노오 미츠케타캇타
마음보다 소중한 것을 찾고 싶었어
言葉って薄情だ 水圧で透明だ
코토밧테 하쿠쇼다 스이아츠데 토메이다
말이란 박정해, 수압으로 투명해
なぁ、建前より綺麗なものを探してるんだ
나아, 타테마에요리 키레이나 모노오 사가시테룬다
있지, 겉치레보다 아름다운 것을 찾고 있는걸
そんなの忘れていいからもう、逃げよう
손나노 와스레테 이이카라 모오, 니게요오
그런 건 잊어도 좋으니까 이제 그만, 도망치자
こんな自分ならいらない
콘나 지분나라 이라나이
이런 나라면 필요없어
僕には何にもいらない
보쿠니와 난니모 이라나이
나에게는 아무것도 필요없어
お金も名声も愛も称賛も何にもいらない
오카네모 메이세이모 아이모 쇼오산모 난니모 이라나이
돈도 명성도 사랑도 칭찬도 아무것도 필요없어
このまま遠くに行きたい
코노마마 토오쿠니 이키타이
이대로 멀리 떠나고 싶어
思い出の外に触りたい
오모이데노 소토니 사와리타이
추억의 바깥을 만지고 싶어
また君の歌が聴きたい
마타 키미노 우타가 키키타이
다시 너의 노래가 듣고 싶어
ずっとずっとずっとずっとずっと
즛토 즛토 즛토 즛토 즛토
줄곧, 줄곧, 줄곧, 줄곧, 줄곧
君を追っているだけで
키미오 옷테이루 다케데
너를 쫓고 있을 뿐이라서

どうしようもないことだけ歌いたかった
도오시요오모 나이 코토다케 우타이타캇타
어쩔 수 없는 것만을 말하고 싶었어
睡蓮が浮いていた 水圧で透明だ
스이렌가 우이테이타 스이아츠데 토오메이다
수련이 떠 있었어, 수압으로 투명해
もう蜃気楼よりも確かならそれでいいよ
모오 신키로요리모 타시카나라 소레데 이이요
이젠 신기루보다도 확실하다면 그걸로 됐어
このまま何処でもいいからさ、
코노마마 도코데모 이이카라사
이대로 어디든지 좋으니까,
本当は全部置いてただ逃げ出したいだけだった
혼토와 젠부 오이테 타다 니게다시타이 다케닷타
사실은 모든 걸 두고 도망치고 싶을 뿐이었어
人生は透明だ 水圧で透明だ
진세에와 토오메이다 스이아츠데 토오메이다
인생은 투명해, 수압으로 투명해
もう蜃気楼よりも確かならそれでいいよ
모오 신키로요리모 타시카나라 소레데 이이요
이젠 신기루보다도 확실하다면 그걸로 됐어
適当でもいいから 目的とかいいから
테키토오데모 이이카라 모쿠테키토카 이이카라
적당해도 좋으니까 목적 같은 건 됐으니까
このまま何処でもいいからさ、逃げよう
코노마마 도코데모 이이카라사, 니게요오
이대로 어디든지 좋으니까, 도망치자
[1]

[1] 가사 번역 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