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제왕 누아자 성인 이시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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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년 전에 폭발한 누아자 별의 왕으로 스스로를 「'''널리 별들의 정점에 선 우주의 왕'''」이라고 하며, 달의 고대유적(왕가의 계곡)에 묻혀 미라화되어있었지만, 아직 살아있었던 영혼이 누아다 아케트라브의 석상을 본뜬 석상에 깃들어 되살아났다. 본체의 미라에게 칼을 찌르지 않으면 쓰러뜨릴 수 없다.
달의 고대유적(왕가의 계곡)에 묻혀 미라화해있었지만, 영혼은 아직 살아있었다. 조사를 위해서 유적으로 향해 유해가 담긴 석궤를 연 카리야에게 옮겨 붙어 지구에 내습하지만, 카리야에게 동행하고 있었던 조사원에게 옮겨 붙은 일찍이 이시리스를 봉인한 전사들의 영혼의 방해로 정체가 드러나 이탈. TPC의 시설을 이용해 고대유적에 있는 중력발생장치를 되살리고 달의 지구낙하를 꾀해, 현실에 있던 누아다 아케트라브의 석상을 본뜬 석상에 깃들어 되살아난다. 유적파괴를 위해서 출동한 α호와 γ호를 물리치고, 다이나와 교전한다. 본체의 미라에게 칼을 찌르지 않으면 쓰러뜨릴 수 없어, 두 손바닥에서 쏘는 붉은 광탄으로 다이나를 압도하지만, 본체의 미라가 카리야에게 칼로 찔리고, 몸이 약해진 곳에 다이나 스트롱 타입의 스트롱 펀치(Strong Punch)을 맞아 진다. 동시에 고대유적(왕가의 계곡)도 이시리스의 죽음과 함께 대폭발을 일으켜, 소멸한다.
12억 년 전에 폭발한 누아자 별의 왕으로 스스로를 「'''널리 별들의 정점에 선 우주의 왕'''」이라고 하며, 달의 고대유적(왕가의 계곡)에 묻혀 미라화되어있었지만, 아직 살아있었던 영혼이 누아다 아케트라브의 석상을 본뜬 석상에 깃들어 되살아났다. 본체의 미라에게 칼을 찌르지 않으면 쓰러뜨릴 수 없다.
1. 울트라맨 다이나 제14화. 달에 자는 패왕
달의 고대유적(왕가의 계곡)에 묻혀 미라화해있었지만, 영혼은 아직 살아있었다. 조사를 위해서 유적으로 향해 유해가 담긴 석궤를 연 카리야에게 옮겨 붙어 지구에 내습하지만, 카리야에게 동행하고 있었던 조사원에게 옮겨 붙은 일찍이 이시리스를 봉인한 전사들의 영혼의 방해로 정체가 드러나 이탈. TPC의 시설을 이용해 고대유적에 있는 중력발생장치를 되살리고 달의 지구낙하를 꾀해, 현실에 있던 누아다 아케트라브의 석상을 본뜬 석상에 깃들어 되살아난다. 유적파괴를 위해서 출동한 α호와 γ호를 물리치고, 다이나와 교전한다. 본체의 미라에게 칼을 찌르지 않으면 쓰러뜨릴 수 없어, 두 손바닥에서 쏘는 붉은 광탄으로 다이나를 압도하지만, 본체의 미라가 카리야에게 칼로 찔리고, 몸이 약해진 곳에 다이나 스트롱 타입의 스트롱 펀치(Strong Punch)을 맞아 진다. 동시에 고대유적(왕가의 계곡)도 이시리스의 죽음과 함께 대폭발을 일으켜, 소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