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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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김재승.
5회에서 첫 등장한 정태수의 후배로 사격장을 운영하여서 정태수가 총기난사범의 단서를 찾으러 총이 도난당한 사격장이 있는지 조사해달라고 부탁하러 찾아갔다. 우현우도 과거에는 살인청부를 하였으나 그 일을 그만두고 평범하게 살기로 결심했고, 빠져나오면서 보복으로 같은 청부업자로 주정되는 종석이란 인물에게 다리를 다친 듯 하다. 정태수에게 박종석을 조심하라고 말하는데, 둘 사이는 서로 다시는 만나지 말고, 만나면 둘 중 하나는 죽어야한다 한 악연으로, 현우의 다리가 다친 것도 관련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태수가 평범하게 아무튼 축하한며 잘 살라고 격려를 하고 나간 후 테이블에 자기 이름이 들어간 청첩장을 보는 장면을 보면 곧 결혼 예정.[1] 태수도 이를 보고 축하인사와 함께 평범하게 잘 살길 빌어준 것 같다. 그러나 배우의 캐스팅 기사에서 '정태수와 얽힌 스토리를 통해 극에 긴장감을 더해줄 예정'이라고 나온 것을 보면 정말 평범하게 잘 살 수 있을지 걱정되는 인물.
6회에서 임종대와 무언가를 계획하고 총을 받으면서 정태수에게 전화하나 마침 정태수는 이두광을 납치한 조폭과 싸우느라 받을 수 없었다. 그리고 나중에 정태수가 전화할 때는 우현우가 받지 않았다.
결국 7회에서 박종석으로부터 정태수를 지키기위해 임종대와 함께 박종석을 치려다가 박종석에 의해서 자살로 위장되어 살해당하고 말았다.
'''"종석이 형..... 조심해....."'''
'''"그 여자를 만나서 내가 변한게 아니라, 내가 변해서 그 여자를 만날 수 있었던거야. 그러니깐 형도 여기까지만 해. 제발... 제발! 종석이 형!!"'''
1. 개요
배우는 김재승.
2. 작중 행적
5회에서 첫 등장한 정태수의 후배로 사격장을 운영하여서 정태수가 총기난사범의 단서를 찾으러 총이 도난당한 사격장이 있는지 조사해달라고 부탁하러 찾아갔다. 우현우도 과거에는 살인청부를 하였으나 그 일을 그만두고 평범하게 살기로 결심했고, 빠져나오면서 보복으로 같은 청부업자로 주정되는 종석이란 인물에게 다리를 다친 듯 하다. 정태수에게 박종석을 조심하라고 말하는데, 둘 사이는 서로 다시는 만나지 말고, 만나면 둘 중 하나는 죽어야한다 한 악연으로, 현우의 다리가 다친 것도 관련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태수가 평범하게 아무튼 축하한며 잘 살라고 격려를 하고 나간 후 테이블에 자기 이름이 들어간 청첩장을 보는 장면을 보면 곧 결혼 예정.[1] 태수도 이를 보고 축하인사와 함께 평범하게 잘 살길 빌어준 것 같다. 그러나 배우의 캐스팅 기사에서 '정태수와 얽힌 스토리를 통해 극에 긴장감을 더해줄 예정'이라고 나온 것을 보면 정말 평범하게 잘 살 수 있을지 걱정되는 인물.
6회에서 임종대와 무언가를 계획하고 총을 받으면서 정태수에게 전화하나 마침 정태수는 이두광을 납치한 조폭과 싸우느라 받을 수 없었다. 그리고 나중에 정태수가 전화할 때는 우현우가 받지 않았다.
결국 7회에서 박종석으로부터 정태수를 지키기위해 임종대와 함께 박종석을 치려다가 박종석에 의해서 자살로 위장되어 살해당하고 말았다.
[1] 2014년 10월 25일 오후 1시에 글로리아 웨딩홀 2층에서 열린다고 한다. 여기에 가족들의 이름이 나오는데, 우현우는 아버지인 우도현과 어머니 박경숙 사이에서 태어난 장남이고 신부인 김명화는 김명수과 조숙자 사이에서 태어난 차녀라고 한다. 5회 시점은 8월 17일. 윤철주가 날짜를 물어보는 박웅철에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