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록(데스티니 시리즈)/Sun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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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스킬
2.1. 수류탄 효과
2.2. 이동 스킬
2.3. 슈퍼 어빌리티
2.4. 근접 스킬
2.5. 클래스 강화
2.6. 어빌리티(스킬) 강화
2.7. 캐릭터 상태 강화
2.8. 어빌리티(스킬) 강화 2
3. 기타


1. 개요


워록의 솔라 속성 서브클래스. 보조기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부활과 강력한 수류탄 덕분에 스트라이크나 스토리 진행에서 가장 수월하다.

2. 스킬



2.1. 수류탄 효과


다른 종류의 투척 무기와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
  • 솔라 그레네이드 (Solar Grenade)
던지면 착탄시에 바로 폭발하며 범위에 있는 적에게 지속적인 솔라 속성 피해를 준다. 범위도 넓으며 체력회복을 방해하는 지속피해 덕분에 PVP에서 매우 강력한 수류탄이였으나 패치로 범위가 너프되었다.
  • 파이어볼트 그레네이드 (Firebolt Grenade)
착탄 지점 주변의 적에게 솔라 볼트를 방출한다. 범위가 넓으나 최대 3명까지 밖에 피해를 주지 못한다.
  • 퓨전 그레네이드 (Fusion Grenade)
살짝의 유도성을 가졌으며, 적에게 부착되면 추가 피해를 준다. PVP에서 부착된 대부분의 적은 한방에 죽는다.

2.2. 이동 스킬


  • 글라이드 (Glide)
공중에서 Glide를 사용한다. 점프보단 바람을 타고 활강하는 느낌이다.[1]
3개중 1가지만 활성화시킬 수 있다.
  • 포커스 컨트롤 (Focused Control)
Glide 사용중에 방향전환이 쉽도록 해준다.
  • 포커스 버스트 (Focused Burst)
Glide의 초기 상승 속도가 상승한다.
  • 밸런스 글라이드 (Balanced Glide)
Glide의 방향전환 능력과 상승속도를 조금씩 올린다.

2.3. 슈퍼 어빌리티


  • 레이디언스 (Radiance)
솔라에너지를 자신에게 채워, 모든 능력[2] 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킨다.
3개중 1가지만 활성화시킬 수 있다.
  • 송 오브 플레임 (Song of Flame)
Radiance가 지속되는 동안, 근처 아군의 스킬 쿨타임이 줄어든다.
  • 레이디언트 스킨 (Radiant Skin)
Radiance가 지속되는 동안, 자신이 받는 데미지를 더욱 줄여준다.
  • 파이어본 (Fireborn)
선싱어의 트레이드마크
사망한 상태에서 Radiance를 사용하여 부활할 수 있게 되지만 Radiance의 지속시간이 짧아진다. 이 특성을 찍은 선싱어와 안찍은 선싱어는 운영이 극명하게 갈리는데 능동적인 슈퍼 사용을 못하는 대신 적절한 부활로 전멸위기에서 아군을 구해내는게 가능해진다. 전용 익조틱 스카웃 라이플인 Traloc과 궁합이 좋다.

2.4. 근접 스킬


  • 스코치 (Scorch)
밀리어택의 데미지를 강화 시키며 점화 효과가 추가된다. 불 붙은 적은 지속적으로 화상 피해를 입는다.[3]
3개중 1가지만 활성화시킬 수 있다.
  • 플레임 실드 (Flame Shield)
Scorch로 적에게 데미지를 줄시, 일정 시간 동안 받는 피해를 막아주는 방어막이 생기며 받는 피해도 줄어든다.
  • 태양풍 (Solar Wind)
Scorch가 적에게 적중하면, 적을 밀쳐낸다.
  • 브림스톤 (Brimstone)
Scorch로 적을 죽이면, 해당 적이 폭발하며 주변적에게 피해를 준다.

2.5. 클래스 강화


  • 아케인 위즈덤 (Arcane Wisdom)
재생력과 기동성[4]를 올려준다
  • 아케인 스피릿 (Arcane Spirit)
재생력과 방어력을 올려준다
  • 아케인 포스 (Arcane Force)
방어력과 기동성를 올려준다

2.6. 어빌리티(스킬) 강화


  • 빛의 의지 (Radiant Will)
Radiance의 지속시간을 늘린다.
  • 바이킹 퓨네럴 (Viking Funeral)
플레이어가 불을 붙인 적은 더 오랫동안 화상 피해를 받는다.
  • 선버스트 (Sunburst)
Scorch로 적을 죽일시, Orbs of Light를 생성한다. [5]

2.7. 캐릭터 상태 강화


  • 앤세스트럴 오더 (Ancestral Order)
모든 능력치를 골고루 올려준다.
  • 카오스 오더 (Chaos Order)
기동성이 크게 증가한다.
  • 디바인 오더 (Divine Order)
방어력이 크게 증가한다.

2.8. 어빌리티(스킬) 강화 2


  • 터치 오브 플레임 (Touch of Flame)
모든 수류탄이 적에게 불을 붙이며, 지속적으로 화상 피해를 입힌다.
  • 앤젤 오브 라이트 (Angel of Light)
공중에서 정조준하면, 그 자리에서 잠시 체공한다. 어질리티가 살짝 늘어난다.
  • 기프트 오브 더 선 (Gift of the Sun)
수류탄이 한발 늘어난다.[6]

3. 기타


아군의 서포트할 스킬이 적은 워록이 레이드에서 가장 많이 쓰는 서브 클래스이다. 잡몹처리에 수류탄이 상당히 좋고 특정 상황에 부활이 적절한 경우가 많기때문.
공식 한글 번역명은 '태양노래꾼'. 다만 후속작인 데스티니 가디언즈에선 등장하지 않았다.

[1] 타이탄의 Lift와 달리 낙하중에 쓰면 올라가지 않고 느리게 활강한다.[2] 눈에 띄는 능력은 투척무기, 근접공격의 쿨타임 감소와 방어력 상승정도이다.[3] 화상 피해를 입는 동안 체력 재생이 되지 않는다.[4] 이동속도와 최대 점프 높이에 영향을 주는 수치[5] Orbs of Light를 먹으면 슈퍼 어빌리티의 쿨타임이 줄어든다.[6] 쿨타임은 따로 돌지 않고 하나가 충전되어야 다른 하나가 충전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