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세계수의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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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의 미궁 3에서 등장하는 클래스.
물리공격력, 전작의 소드맨을 잇는 클래스.
HP와 STR이 높고, 방어구는 약간 빈약한 물리계 스페셜리스트.
단독 공격력이 강력하나 속도가 떨어지는 둔기 스킬과 신뢰도가 높고 좀 더 복수의 적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검 스킬 중 어떤 것을 골라도 만족스러운 딜러.
둔기 스킬은 상태이상, 봉인, 복합속성, 대데미지 연타공격등 취향 것 골라 쓸 수 있으나 상태이상과 봉인은 메인워리어가 속도, LUC가 낮아 서브클래스로 쓰는 편이 유용하며, 프리즌블로우는 퇴 스킬중에서도 가장느리며 나인스매시는 명중버프없이는 9방 연속 MISS도 뜨는 경우가 있다. 마비는 좀 미묘하지만 팔 봉인, 복합속성공격중 최대의 위력인 프리즌블로우, 랜덤히트 공격이지만 한 놈만 집요하게 까는 나인스매시는 물리 메인의 대표자는 둔기 워리어구나 납득할 정도로 적 1체와 싸우는 경우 퇴 스킬 만한 것이 없다. 나인스매시 말고는 스킬 만랩 찍으면 명중률도 나쁘지않다. AGI가 낮아서 명중이 떨어지는 편. 이런저런 단점 탓에 그 자체로는 써먹기 어려운 문기 워리어지만 초반부터 강력한 둔기가 나온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만렙 조명탄[1] 등으로 보조해주면 차지 나인스매시가 끝나기 전에 보스전이 끝나버리는 광경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보스전이 힘들다면 둔기 워리어를 추천. 단지 운 나쁘면 2히트 나오고 끝인 경우도 심심치 않아서 모 아니면 도를 노리는 도박성 기술이라서 처음엔 퇴로 키우고 1주차 후에 좋은 검이 손에 들어오면 검으로 육성해서 안정성을 추구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검 스킬은 러시, 람페이지, 블레이드 레이브등 좀 더 여럿의 적과 싸울 수 있는 것이 장점. 블레이드 레이브는 무기를 두 개를 들어야 하기 때문에 방어력이 떨어지는 오륜의 검이나 보조없이 사용하면 한 대도 안 박히는 나인스매시와 비교하면 더 빠른 발동에 최대히트수는 적지만 최소 히트 수에서 앞서는 안정적인 기술, 굳이 단점을 찾자면 버프보다 먼저 나갈 수가 있다는 것. 그만큼 빠르다. 바인드 컷은 상대가 봉인 상태인 경우는 1HIT최강기술. 전작의 엑스터시급의 위력은 아니지만 봉인상태가 하나만 있으면 발동되기 때문에 봉인을 노리는 파티라면 배워 줄 만 하다. 검 스킬 최대의 단점은 심심하다는 것. 써보면 몹시 수수하다.
같은 물리계 딜러인 발리스타와 비교하면 노 스킬은 전체공격에서 강세를 보이고 단독공격은 더블액션으로 커버, 퇴 스킬은 한 놈만 죽어라 까고, 검 스킬은 노와 퇴의 중간정도. 복수의 적에는 와이드 이팩트로 보완할 수 있다.
단독 버프지만 약 2배의 피해를 입히는 광전사의 외침, 다음 물리 공격력을 최대 2.6배까지 올려주는 차지가 있어 모든 물리계 클래스와 서브던 메인이던 유용하고[2] 속성 공격과 무속성 공격의 데미지를 올려주는 울프하울 등 데미지 뻥튀기는 기계. 광전사+차지가 강력하지만 상태이상이나 봉인등이 쏟아지는 후반에서는 흐름이 끊기는 경우가 많기에 생각만큼 때리지는 못한다. 나인 스매시는 누군가 조명탄을 써 주어야 하기 때문에 더 쉽게 흐름이 끊기는 편. 단지 어차피 차지는 깔아야 하고 퇴 워리어가 느려서 조명탄 깔기는 어렵지 않다. 문제는 만렙시 HP의 90%를 소비하는 광전사인데 극딜을 위해 차지 전에 깔자면 준비에 2턴이나 소비되므로 보스전에선 죽기 쉽다. 굳이 쓰자면 팔랑크스의 디바이드 가드로 보호해주던가 봉인이나 상태이상으로 보스를 묶어 놓고 쓰는 것이 유효하다.
패시브도 내성이 오르지 않는 상태이상인 스턴어택, 고확률로 주변 적에 스킬 데미지를 추가하는 와이드 이팩트, 아군이 죽으면 자신의 체력을 회복하는 어벤저등 버릴게 없다.
단독 클래스만으로 딜러의 요건을 충족시킬 정도로 스킬 조합이 좋기 때문에 서브클래스는 어떤 것이던 무난하지만 나인스매시의 낮은 명중률을 보완해 주는 발리스타나[3] 약점 공격시에 대미지를 뻥튀기를 해주는 조디악이 무난. TP가 적은 편이라 자기 공격하기에도 부족해서 타 클래스는 패시브를 보고 정하는 것이 좋은 편. 지의 보전 노가다를 과하게 한다면 메테오를 조디악보다 강하게 쓸 수 있지만 그 정도의 투자는 예능의 영역이라 추천하지 않는다.
쇼군을 서브로 넣어 쇼군+파이레츠와 함께 일기당천 특화 파티를 만들 때 쓰이기도 한다. 광전사의 외침과 직업 스킬 둘 다 데미지를 뻥튀기 하기 때문.
서브클래스로 넣을 경우에는 광전사, 차지 등은 물리계 클래스라면 누구든지 유용하며 시노비, 파이레츠, 쇼군 등은 단독 물리스킬+상태이상과 강력한 평타 패시브, 빠른 AGI를 갖고 있기 때문에 와이드 이팩트, 스턴 어택과의 상성도 좋다.
1. 개요
세계수의 미궁 3에서 등장하는 클래스.
물리공격력, 전작의 소드맨을 잇는 클래스.
HP와 STR이 높고, 방어구는 약간 빈약한 물리계 스페셜리스트.
단독 공격력이 강력하나 속도가 떨어지는 둔기 스킬과 신뢰도가 높고 좀 더 복수의 적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검 스킬 중 어떤 것을 골라도 만족스러운 딜러.
2. 스킬
둔기 스킬은 상태이상, 봉인, 복합속성, 대데미지 연타공격등 취향 것 골라 쓸 수 있으나 상태이상과 봉인은 메인워리어가 속도, LUC가 낮아 서브클래스로 쓰는 편이 유용하며, 프리즌블로우는 퇴 스킬중에서도 가장느리며 나인스매시는 명중버프없이는 9방 연속 MISS도 뜨는 경우가 있다. 마비는 좀 미묘하지만 팔 봉인, 복합속성공격중 최대의 위력인 프리즌블로우, 랜덤히트 공격이지만 한 놈만 집요하게 까는 나인스매시는 물리 메인의 대표자는 둔기 워리어구나 납득할 정도로 적 1체와 싸우는 경우 퇴 스킬 만한 것이 없다. 나인스매시 말고는 스킬 만랩 찍으면 명중률도 나쁘지않다. AGI가 낮아서 명중이 떨어지는 편. 이런저런 단점 탓에 그 자체로는 써먹기 어려운 문기 워리어지만 초반부터 강력한 둔기가 나온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만렙 조명탄[1] 등으로 보조해주면 차지 나인스매시가 끝나기 전에 보스전이 끝나버리는 광경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보스전이 힘들다면 둔기 워리어를 추천. 단지 운 나쁘면 2히트 나오고 끝인 경우도 심심치 않아서 모 아니면 도를 노리는 도박성 기술이라서 처음엔 퇴로 키우고 1주차 후에 좋은 검이 손에 들어오면 검으로 육성해서 안정성을 추구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검 스킬은 러시, 람페이지, 블레이드 레이브등 좀 더 여럿의 적과 싸울 수 있는 것이 장점. 블레이드 레이브는 무기를 두 개를 들어야 하기 때문에 방어력이 떨어지는 오륜의 검이나 보조없이 사용하면 한 대도 안 박히는 나인스매시와 비교하면 더 빠른 발동에 최대히트수는 적지만 최소 히트 수에서 앞서는 안정적인 기술, 굳이 단점을 찾자면 버프보다 먼저 나갈 수가 있다는 것. 그만큼 빠르다. 바인드 컷은 상대가 봉인 상태인 경우는 1HIT최강기술. 전작의 엑스터시급의 위력은 아니지만 봉인상태가 하나만 있으면 발동되기 때문에 봉인을 노리는 파티라면 배워 줄 만 하다. 검 스킬 최대의 단점은 심심하다는 것. 써보면 몹시 수수하다.
같은 물리계 딜러인 발리스타와 비교하면 노 스킬은 전체공격에서 강세를 보이고 단독공격은 더블액션으로 커버, 퇴 스킬은 한 놈만 죽어라 까고, 검 스킬은 노와 퇴의 중간정도. 복수의 적에는 와이드 이팩트로 보완할 수 있다.
단독 버프지만 약 2배의 피해를 입히는 광전사의 외침, 다음 물리 공격력을 최대 2.6배까지 올려주는 차지가 있어 모든 물리계 클래스와 서브던 메인이던 유용하고[2] 속성 공격과 무속성 공격의 데미지를 올려주는 울프하울 등 데미지 뻥튀기는 기계. 광전사+차지가 강력하지만 상태이상이나 봉인등이 쏟아지는 후반에서는 흐름이 끊기는 경우가 많기에 생각만큼 때리지는 못한다. 나인 스매시는 누군가 조명탄을 써 주어야 하기 때문에 더 쉽게 흐름이 끊기는 편. 단지 어차피 차지는 깔아야 하고 퇴 워리어가 느려서 조명탄 깔기는 어렵지 않다. 문제는 만렙시 HP의 90%를 소비하는 광전사인데 극딜을 위해 차지 전에 깔자면 준비에 2턴이나 소비되므로 보스전에선 죽기 쉽다. 굳이 쓰자면 팔랑크스의 디바이드 가드로 보호해주던가 봉인이나 상태이상으로 보스를 묶어 놓고 쓰는 것이 유효하다.
패시브도 내성이 오르지 않는 상태이상인 스턴어택, 고확률로 주변 적에 스킬 데미지를 추가하는 와이드 이팩트, 아군이 죽으면 자신의 체력을 회복하는 어벤저등 버릴게 없다.
단독 클래스만으로 딜러의 요건을 충족시킬 정도로 스킬 조합이 좋기 때문에 서브클래스는 어떤 것이던 무난하지만 나인스매시의 낮은 명중률을 보완해 주는 발리스타나[3] 약점 공격시에 대미지를 뻥튀기를 해주는 조디악이 무난. TP가 적은 편이라 자기 공격하기에도 부족해서 타 클래스는 패시브를 보고 정하는 것이 좋은 편. 지의 보전 노가다를 과하게 한다면 메테오를 조디악보다 강하게 쓸 수 있지만 그 정도의 투자는 예능의 영역이라 추천하지 않는다.
쇼군을 서브로 넣어 쇼군+파이레츠와 함께 일기당천 특화 파티를 만들 때 쓰이기도 한다. 광전사의 외침과 직업 스킬 둘 다 데미지를 뻥튀기 하기 때문.
서브클래스로 넣을 경우에는 광전사, 차지 등은 물리계 클래스라면 누구든지 유용하며 시노비, 파이레츠, 쇼군 등은 단독 물리스킬+상태이상과 강력한 평타 패시브, 빠른 AGI를 갖고 있기 때문에 와이드 이팩트, 스턴 어택과의 상성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