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00을 받아도 사는 보람이 없는 옆집 누나에게 300에 고용돼서 ‘어서 와’라고 말하는 일이 즐겁다 저장된 문서가 아닙니다.Google 맞춤검색에서 비슷한 문서가 있는지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