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스피어
창세종결자 발틴사가 에 등장하는 네르게쓰의 당파중 하나.
당주는 아뤼셀 카도.
세계는 둥글다고 믿고 있는 당파로써, 다른 네르게쓰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무시와 탄압을 받고 있다.
결국, 소설 마지막에 발틴이 창세한 세상이 둥근 것을 보고 환호하게 된다.
이것이 아뤼셀 카도가 발틴에게 세계는 둥글다는 인식을 심어줘서 발틴이 둥근 세상을 창조한 것인지,
아니면 원래 세상은 둥글고 월드스피어가 그것을 깨달은 것인지는 닭과 달걀의 문제.
일단은 세상은 무수히 멸망과 창세가 반복되어 왔기 때문에 초기의 창세가 둥글었을 가능성이 가장 크지 않을지.
당주는 아뤼셀 카도.
세계는 둥글다고 믿고 있는 당파로써, 다른 네르게쓰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무시와 탄압을 받고 있다.
결국, 소설 마지막에 발틴이 창세한 세상이 둥근 것을 보고 환호하게 된다.
이것이 아뤼셀 카도가 발틴에게 세계는 둥글다는 인식을 심어줘서 발틴이 둥근 세상을 창조한 것인지,
아니면 원래 세상은 둥글고 월드스피어가 그것을 깨달은 것인지는 닭과 달걀의 문제.
일단은 세상은 무수히 멸망과 창세가 반복되어 왔기 때문에 초기의 창세가 둥글었을 가능성이 가장 크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