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정복자:로마/정복

 



1. 포에니 전쟁
1.1. 로마 세력
1.1.1. 로마공화국
1.1.2. 마세시리
1.1.3. 아이톨리아동맹
1.1.4. 마살리아
1.1.5. 키레네 왕국
1.1.6. 루시타니
1.1.7. 수세타니
1.1.8. 알로브로게스
1.2. 카르타고 세력
1.2.1. 카르타고공화국
1.2.2. 마시리
1.2.3. 시라쿠스 왕국
1.2.4. 마케도니아 왕국
1.2.5. 일리리아 왕국
1.2.6. 투르데타니
1.2.7. 오드뤼사이 왕국
1.3. 중립 세력
1.3.1. 모리타니아 왕국
1.3.2. 스코르디스키
2. 카이사르 시대
2.1. 로마 세력
2.1.1. 로마 카이사르
2.1.2. 로마 폼페이우스
2.1.3. 로마 크라수스
2.1.4. 비티니아 왕국
2.1.5. 마살리아
2.1.6. 누미디아 왕국
2.1.7. 이집트 왕국
2.1.8. 아이뒤
2.1.9. 트레베리
2.1.10. 수감브리
2.1.11. 보이
2.2. 반로마 세력
2.2.1. 루시타니
2.2.2. 칸타브리
2.2.3. 오드뤼사이 왕국
2.2.4. 셀레우코스 제국
2.2.5. 폰토스 왕국
2.2.6. 헬베티
2.2.7. 노리쿰
2.2.8. 볼카에
2.2.9. 나사모네스
2.2.10. 보스포루스 왕국
2.2.11. 아르베르니
2.2.12. 남네테스
2.2.13. 네르비
2.2.14. 브리튼
2.2.15. 스코르디스키
2.2.16. 수에비
2.2.17. 다치아 왕국
2.3. 중립 세력
2.3.1. 모리타니아 왕국
2.3.2. 일리리아 왕국
2.3.3. 스키타이
2.3.4. 해적
3. 아우구스투스 시대
3.1. 옥타비아누스 세력
3.1.1. 로마 옥타비아누스
3.1.2. 로마 레피두스
3.1.3. 나바테아 왕국
3.1.4. 폰토스 왕국
3.1.5. 다치아 왕국
3.1.6. 파르티아 제국
3.1.7. 수감브리
3.1.8. 노리쿰
3.1.9. 보스포루스 왕국
3.1.10. 누미디아 왕국
3.1.11. 오드뤼사이 왕국
3.2. 안토니우스 세력
3.2.1. 로마 안토니우스
3.2.2. 칸타브리
3.2.3. 남네테스
3.2.4. 네르비
3.2.5. 카파도키아 왕국
3.2.6. 클레오파트라 이집트
3.2.7. 보이
3.2.8. 아르메니아 왕국
3.2.9. 마르코마니
3.2.10. 카티
3.2.11. 나사모네스
3.2.12. 스코르디스키
3.3. 중립 세력
3.3.1. 록솔라니
3.3.2. 일리리아 왕국
3.3.3. 스키타이
3.3.4. 해적
4. 로마와 한나라
4.1. 로마 세력
4.1.1. 로마제국
4.1.2. 아르메니아 왕국
4.1.3. 나바테아 왕국
4.1.4. 보스포루스 왕국
4.1.5. 카파도키아 왕국
4.1.6. 알바니아 왕국
4.1.7. 아트로파테네 왕국
4.2. 한나라 세력
4.2.1. 한나라
4.2.2. 네르비
4.2.3. 카티
4.2.4. 파르티아 제국
4.2.5. 마르코마니
4.2.6. 수감브리
4.2.7. 케루스키
4.2.8. 보이
4.2.9. 다치아 왕국
4.3. 중립 세력
4.3.1. 킴브리
4.3.2. 루기이
4.3.3. 베네티
4.3.4. 오드뤼사이 왕국
4.3.5. 해적
4.3.6. 스키타이
4.3.7. 록솔라니


1. 포에니 전쟁


로마와 페니키아 인의 전쟁이다.
주요 전장은 크게 발칸반도에서 내려오는 오드뤼사이군 - 마케도니아군과 로마군과 아이톨리아 동맹군이 충돌하는 발칸전선, 이베리아 반도를 정리하고 북상하는 카르타고와 이를 저지하는 로마와의 갈리아 전선, 그리고 중요한 거점들인 시칠리아, 칼리아리, 마요르카가 존재하는 서지중해 전선으로 나뉜다. 
카르타고 세력이 쉽고 강하다

1.1. 로마 세력


로마 세력은 포섭가격이 가장 싼 첫턴에 모리타니아에게 협의를 해두는것이 이득이다.

1.1.1. 로마공화국


카르타고인들은 로마의 경고를 무시하고, 에브로 강을 건넜는데 이는 이전에 체결한 조약을 위반하는 것이다. 카르타고 사람들에게 전쟁을 선포해야 하고, 한니발도 재판을 받아야 한다. 집정관인 시페이아의 대군이 이미 이베리아 반도로 진군하고 있다.

난이도:★★★(쉬움)
도시:로마(V), 네아폴리스(III), 디라키움(II), 라벤나(II), 메디올라눔(II), 브룬디지움(II), 아퀼레이아(II), 알레리아(II), 제노바(II), 칼리아리(II), 플로렌티아(II), 타르사티차(I)
유닛:18개
호전 등급:침략(라운드 수입 70%)
초기 수입:경제 585, 공업 54, 문화 21
장군:스키피오, 플라미니우스
이벤트
이름
설명
효과
발생 턴
제2차 포에니 전쟁
로마 공화국은 한니발의 사군토 침공을 명분으로 카르타고와의 제2차 포에니 전쟁을 발동했다.
공업 125증가
2턴
플레이어가 플레이한다면, 그 위치와 세수 덕분에 온 국가에 깡패노릇할 수 있는 국가지만 AI가 잡으면 십중팔구 시라쿠사와 이베리아에서 병력을 낭비하다가 일리리아에 밀리고 오드뤼사이에 밀려서 북이탈리아만 겨우 보전하고 있다... 스키피오와 플라미니우스는 각각 카르타고와 시라쿠사에게 광탈당하기 때문에 호구같은 모습을 많이 보인다. 브룬디지움과 아퀼레이아는 반로마 세력의 단골맛집.

1.1.2. 마세시리


누미디아 부족 중 하나로, 마시리와의 적대적 관계 때문에 카르타고와 동맹을 맺었다.

난이도:★(어려움)
도시:딤미디(III), 시다무스(II)
유닛:4개
호전 등급:방어(라운드 수입 100%)
초기 수입:경제 93, 공업 18, 문화 6
장군:마세시리 장교
분명 카르타고와 동맹을 맺었다는데 친로마국가다. 항상 카르타고와 마시리에게 멸망한다. 하지만 어느정도 장군진이 갖춰진 플레이어가 잡는다면 얘기가 달라져 순식간에 카르타고를 멸망시키고 빠르게 게임을 끝낼수 있는 국가다.

1.1.3. 아이톨리아동맹


그리스 도시국가연합은 로마와 동맹을 맺고, 마케도니아에 대항했다.

난이도:★(어려움)
도시:코린트(III), 니코폴리스(II)
유닛:4개
호전 등급:침략(라운드 수입 70%)
초기 수입:경제 69, 공업 9, 문화 5
장군:아이톨리아 장교[1]
언제나 마케도니아와 오드뤼사이 왕국에게 멸망당하는 국가. 플레이어가 잡아도 위치가 너무 동쪽이라 오드뤼사이 끝낼쯤이면 로마가 거의 망해있어 매우 귀찮다.

1.1.4. 마살리아


그리스의 도시국가 중 하나로, 에트루리아인과 카르타고인, 그리고 켈트인의 연합군을 상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확장중인 로마공화국과 동맹을 맺고 보호를 구할 수밖에 없었다.

난이도:★(어려움)
도시:마살리아(III)
유닛:2개
호전 등급:평화(라운드 수입 120%)
초기 수입:경제 71, 공업 8, 문화 7
장군:마살리아 장교
가장 존재감이 없는 국가. 알로브로게스와 함께 포에니 전쟁에서 클리어하기 가장 귀찮은 국가로 고도의 게임 센스와 강력한 장군진이 필요하다.

1.1.5. 키레네 왕국


이집트의 부속 왕국으로, 가끔 카르타고와 마찰이 생기곤 했다.

난이도:★(어려움)
도시:키레네(III), 아우길라(II)
유닛:3개
호전 등급:방어(라운드 수입 100%)
초기 수입:경제 111, 공업 23, 문화 8
장군:키레네 장교
이집트 팩션으로 취급되어 이집트 팩션만의 고유 유닛 전차를 생산할 수 있다. AI가 잡으면 카르타고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며 아이톨리아를 멸망시킨 마케도니아와도 충돌한다. 카르타고 세력을 플레이할경우 키레네 왕국이 최종보스가 된다. 플레이어가 키레네 왕국을 플레이한다면 빠르게 요르까지 전선을 밀어버리고 발칸 반도로 병력을 보내 로마를 도와주자.

1.1.6. 루시타니


이베리아 부족 중 하나로, 카르타고가 그에 대한 침략으로 카르타고를 적대시했다.

난이도:★★(보통)
도시:올리시포(III), 살만티카(II), 브리칸티움(I)
유닛:6개
호전 등급:침략(라운드 수입 70%)
초기 수입:경제 78, 공업 18, 문화 5
장군:루시타니 장교
2성 국가인데 시라쿠스 왕국보다도 못하다. AI가 잡을시 10턴을 전후로 해서 투르데타니와 카르타고에 밀려 전패한다. 하지만 플레이어가 잡으면 '대체 무슨짓을 하면 저렇게 빨리 전패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쉽다. 전투를 최대한 피하고 투르데타니의 도시를 빠르게 먹어서 투르데타니를 전패시키고 북아프리카로 진군하면 된다.

1.1.7. 수세타니


이베리아 부족 중 하나로, 카르타고가 그에 대한 침략으로 카르타고를 적대시했다.

난이도:★★(보통)
도시:타라코(III), 톨로사(II), 보르도(I), 레모눔(I)
유닛:4개
호전 등급:방어(라운드 수입 100%)
초기 수입:경제 151, 공업 39, 문화 8
장군:수세타니 장교[2]
루시타니와 비슷하지만 이쪽은 시작하자마자 한니발과 하스드루발이 진격해와서 조금 난이도가 있다. 한니발은 스키피오랑 맞장을 뜨게 하고 투르데타니를 빠르게 전패시키자.

1.1.8. 알로브로게스


갈리아 켈트인 부족으로, 카르타고 원정군의 침략이 두려워 로마와 동맹을 맺었다.

난이도:★(어려움)
도시:루그두눔(III), 옥토뒤루스(I)
유닛:2개
호전 등급:평화(라운드 수입 120%)
초기 수입:경제 116, 공업 16, 문화 5
장군:알로브로게스 장교[3]
로마가 아닌친로마국가가 여기저기 땅을 가기고 있다면 십중팔구 이놈.
마살리아와 함께 포에니 전쟁에서 가장 난이도있는 국가. 위치가 왼쪽에 치우쳐있고 전장과의 거리도 먼데다 도시도 단 2개라 빠르게 게임을 끝내기가 힘들다.
처음에 주어지는 궁병 유닛에 궁병 지휘관을 임명하고, 군사시설을 2레벨로 올리고 마굿간을 뽑아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병 지휘관을 총동원하여 주 병력을 동쪽 서쪽으로 나눠서 지휘관을 임명한 유닛을 잘 보존하냐 마느냐가 승패는 물론이고, 수월하게 플레이해내느냐 극악의 헬게이트를 여느냐를 좌우하게 된다.

1.2. 카르타고 세력



1.2.1. 카르타고공화국


이전 전쟁의 실패로, 카르타고는 굴욕적인 조약을 체결했다. 한니발은 아버지의 복수 의지를 이어받아 로마에 맞설 힘을 키우기 위해 이베리아 반도를 점령하고 그곳에서 카르타고를 세웠다.

난이도:★★★(쉬움)
도시:카르타고(V), 카르타고 노바(III), 카프사(III), 가데스(II), 플롬(II), 렙티스(II), 요르(II), 틴지스(II), 팔마(II)
유닛:19개
호전 등급:침략(라운드 수입 70%)
초기 수입:경제 323, 공업 45, 문화 36
장군:한니발, 하스드루발
장군 8명을 사용하면 무려 8턴에 클리어가 가능하고 장군 2명을 쓰더라도 12턴에 클리어가 가능한 가장 빠르게 클리어가 가능한 국가이다. 아예 코끼리 기병을 대량 생산해서 로마반도로 밀어붙여도 무난하게 이긴다. AI가 잡으면 이상하게 키레네를 못민다(...)

1.2.2. 마시리


누미디아 부족 중 하나로, 새 왕의 영도 아래 카르타고를 포기하고 로마와 동맹을 맺었다.(...)

난이도:★(어려움)
도시:키르타(III)
유닛:2개
호전 등급:평화(라운드 수입 120%)
초기 수입:경제 66, 공업 16, 문화 7
장군:마시리 장교
카르타고가 아닌 카르타고 세력 국가가 여기저기 땅을 가지고 있으면 십중팔구 이 국가.
카르타고 세력 국가 중에는 가장 귀찮고 난이도가 높다. 마세시리부터 빠르게 처리하고 로마로의 여정을 떠나자.

1.2.3. 시라쿠스 왕국


그리스의 도시 국가 중 하나로, 제2차 포에니 전쟁에서는 로마의 침략에 단호히 저항하고 카르타고를 지지하였다.

난이도:★(어려움)
도시:시라쿠사(III)
유닛:2개
호전 등급:평화(라운드 수입 120%)
초기 수입:경제 71, 공업 18, 문화 7
장군:시라쿠스 장교
지리적으로 로마와 가장 가까이 있고, 로마의 공세를 받기 쉬운 국가다. 그런데 로마와 시라쿠스 둘다 AI일 경우 이상하게 로마가 시라쿠스를 못미는 경향이 있다(...) 플레이어가 시라쿠스 왕국을 잡을 경우 로마와 가까운 것이 이점이되어 장군진만 어느정도 갖추어지면 상당히 쉽다. 시라쿠사에 경장보병 하나 뽑아놓고 빠르게 이탈리아 반도로 상륙해 로마, 네아폴리스, 브룬디지움을 먹은후 질 높은 병력을 뽑아 지휘관을 배치하고 잔당들을 밀어내면 된다.

1.2.4. 마케도니아 왕국


소아시아 및 그리스 지역의 국가들은 그리스 전체를 재통일하려고 시도하면서, 지중해로 점점 침투하고 있는 로마와 충돌이 생겼다.

난이도:★(어려움)
도시:아테네(III), 테살로니키(II)
유닛:4개
호전 등급:침략(라운드 수입 70%)
초기 수입:경제 74, 공업 16, 문화 19
장군:마케도니아 장교[4]
아이톨리아 동맹을 빠르게 처리하고 로마를 먹으면 일사천리, 고득점을 받기 쉬운 국가. 남이탈리아를 먹을쯤에 키레네로 미리 병력을 보내두는게 중요하다.

1.2.5. 일리리아 왕국


그리스의 도시국가 중 하나로, 수시로 로마의 통치에서 벗어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난이도:★(어려움)
도시:살로나(III), 세게스티카(II)
유닛:4개
호전 등급:침략(라운드 수입 70%)
초기 수입:경제 56, 공업 13, 문화 4
장군:일리리아 장교
시라쿠사와 비슷하게 로마가 바로 앞에 있기에, 그냥 밀어버리기만 하면 나머지는 동맹국들이 다 처리해준다. 고득점을 받기 쉬운 국가. 첫 플레이 국가로 추천한다. AI가 잡을 경우에도 스코르디스키가 친로마 세력으로 참전하지만 않으면 아퀼레이아까지 로마를 밀어버린다.

1.2.6. 투르데타니


이베리아 부족 중 하나로, 로마가 그에 대한 침략으로 로마를 적대시했다.

난이도:★★(보통)
도시:코르도바(III), 사라고사(II), 에미리타 아우구스타(II), 톨레도(II), 누만티아(I)
유닛:7개
호전 등급:침략(라운드 수입 70%)
초기 수입:경제 136, 공업 14, 문화 7
장군:투르데타니 장교
AI가 잡으면 빠르게 루시타니를 정복하고 많은 도시에서 나오는 경제력을 바탕으로 카르타고 세력 물량의 주축이 되며, 톨로사에서 친로마 세력과 혈전을 벌인다. 플레이어가 잡을 경우 루시타니의 참전을 기다리지 말고 선전포고해 루시타니를 먹은 후에 갈리아와 이탈리아로 진격하자.

1.2.7. 오드뤼사이 왕국


트라키아의 부족이 세운 왕국으로, 로마의 침략에 철저히 저항했다.

난이도:★★(보통)
도시:나이수스(III), 필리포폴리스(II), 사르미체게투사(I)
유닛:3개
호전 등급:평화(라운드 수입 120%)
초기 수입:경제 144, 공업 6, 문화 7
장군:오드뤼사이 장교[5]
로마 담당 일진으로 허구한 날 디라키움과 브룬디지움, 네아폴리스를 먹어 로마를 괴롭힌다. 플레이어가 잡았다면 디라키움을 빠르게 먹고 마케도니아와 일리리아를 지원한 뒤 브룬디지움에 상륙해 로마 본토를 공략하자.

1.3. 중립 세력



1.3.1. 모리타니아 왕국


유형:스윙 국가
도시:월루빌리스(III)
유닛:2개
장군:모리타니아 장교
한번만 협의를 통해 돈을 지불해도 점차 호감도(파란색 바)가 늘어나며 8턴 이후 아군으로 10턴간 참전했다 다시 중립화되는 국가이다.중립 상태에서 플레이어의 유닛이 영토에 머무르면 첫턴은 호감도 -5 이후로는 턴당 호감도가 -10이 되어 10턴뒤 적국으로참전한다.
턴마다 협의 비용이 상승하므로 1턴에 협의를 하는것이 가장 효율적.
로마 세력에게는 적은 돈으로 카르타고를 견제할 수 있는 고마운 국가, 그러나 카르타고 세력에게는 쓸모 없는 국가이다. 카르타고 국가로 협의해서 아군으로 참전하면 전선까지 도착하지도 못하고 다시 중립화 된다(...)

1.3.2. 스코르디스키


유형:악성 국가
도시:싱기두눔(III), 세게드(II)
유닛:4개
장군:스코르디스키 장교
무작위로 턴당 수입에 비례하여 자원 요구를 하는 국가로 협의라는 이름의 자원 요구를 거절할 경우 호감도가 떨어져 자원 요구를 여러번 거절하면 적국으로 참전하고 만약 자원 요구를 한번만 거절한 경우도 한번 호감도가 마이너스인 상태에서는 턴당 호감도가 떨어지는 듯하므로 시간이 흐르면 적국으로 약 10턴간 참전한다. 자원 요구를 여러번 들어주면 10턴간 아군이 된다.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자원을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시스템 상으로 스코르디스키에게 선전포고를 할 수도 없어 가장 얄미운 국가다.
자원 요구량은 턴당 수입에 비례하므로 자원 요구량은 플레이어가 망해가는 상황이 아닌 이상 계속 증가하므로 당장 돈을 써야 하는 상황이나 정벌하러 군대를 보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미리 자원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스코르디스키의 요구를 들어준 턴에는 병력을 생산하기가 힘들어서 도시를 빼앗기는 경우도 많다. 적국이 될경우 아군이 될 경우처럼 약 10턴후 중립화 되므로 플레이어가 애를 써서 스코르디스키를 공격하다가 거의 전패 시키겠다 싶을떄 중립화 선언을 하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스코르디스키를 점령하고 싶으면, 영토 진입 호감도를 주의하며 미리 싱기두눔과 세게드 근처에 병력을 대기시켜 놓고, 전쟁에 참전하면, 탈탈 털어주자.

2. 카이사르 시대


삼두정치 시기의 지중해 지역. 갈리아의 켈트족을 치러 떠나는 카이사르, 폰토스와 셀레우코스 제국을 치러 떠나는 크라수스 등 급격히 팽창한 공화정 후기의 정복을 체험 할 수 있다. 로마 세력끼리는 동맹이다.
카이사르 시대의 플레이는 국가마다 다르지만, 주변 적국을 미리 밀어주면서 일리리아 왕국을 가능한 빨리 참전시키는 것이 정석이다. 친로마로 플레이한다면, 일리리아 왕국이 로마 카이사르의 방패가 되어주면서, 다치아 왕국과 수에비의 공세를 저지시키거나, 지연시켜서 로마 카이사르가 전력을 보강하며 역으로 공세하는데 크게 도움을 준다. 반대로 반로마 플레이시 일뤼리아 왕국을 참전시킨다면, 로마 카이사르의 공세를 막아준다. 일리리아를 참전시키는데 필요한 비용이 생각보다 적기에 부담도 적다.
모리타니아 왕국은 친로마 플레이시 빨리 참전시키면 볼카에, 칸타브리, 루시타니의 공세에 역으로 공세하여 히스파니아 정벌에 큰 도움이 된다. 반로마 플레이시는 너무 빨리 참전시키면 오히려 로마에게 털리는 경우도 가끔 있지만, 이베리아 반도 패권 점령에는 나름 도움을 준다. 카이사르 시대는 친로마 세력과 반로마 세력이 비등비등한 편이다.

2.1. 로마 세력



2.1.1. 로마 카이사르


로마 제1차 삼두 정치 중 하나로, 갈리아 총독인 그는 카이사르는 로마 본토와 갈리아를 지키는 임무를 맡았다. 게르만인이 갈리아를 침입한 후, 갈리아의 정세가 불안해지자 카이사르는 갈리아 전역을 정복함으로써 로마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높이기로 결정했다.

난이도:★★★(쉬움)
도시:9개
유닛:16개
장군:카이사르, 안토니우스
카이사르 시대 정복에서 가장 쉽고 편하다. 갈리아만 멱살잡고 밀고 크라수스랑 폼페이우스좀 도와주면 손쉽게 승리한다. 초기 장교로 무려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가 있어 토니안 2명으로 무쌍을 찍을수 있다.

2.1.2. 로마 폼페이우스


로마 제1차 삼두 정치 중 하나로, 스페인 총독인 그는 이베리아와 북아프리카에서 로마의 영토를 지키는 임무를 맡았다. 이베리아에 있는 기타 반로마 세력의 침입에 맞서 폼페이는 이베리아 반도 전체를 정복하여 로마에서 자신의 위상을 높이기로 결정했다.

난이도:★★★(쉬움)
도시:9개
유닛:17개
장군:폼페이
우선 칸타브리와 루시타니를 도시 위주로 먹어 빠르게 전패시키고 갈리아를 밀자. 그리고 장군 1명은 북아프리카에 배치해 나사모네스를 정복하자. 그러면 나머지는 동맹군들이 알아서 해준다.

2.1.3. 로마 크라수스


로마 제1차 삼두 정치 중 하나로, 동방행성 총독인 그는 그리스에서 로마의 영토를 지키는 임무를 맡았다. 카이사르가 갈리아에서 일련의 승리를 거두자 크라수는 카이사르의 영향력이 그를 능가할까봐 두려워 자신의 영향력을 높이기위해 파르티아 제국에 원정하기로 결정했다.

난이도:★★★(쉬움)
도시:9개
유닛:19개
장군:크라수스, 카시우스
부대를 나눠 아나톨리아와 발칸에 배치하고 빠르게 밀어준다. 그러면 15 ~ 20턴 정도되면 발칸과 아나톨리아가 전부 수중에 들어와 있을것이다. 이후에는... 갈리아로의 대장정... 키레네를 활용해 나사모네스를 빠르게 밀어주면 클리어 턴을 크게 줄일수있다.

2.1.4. 비티니아 왕국


동방 왕국 중 하나로, 폰토스 왕국의 침략을 여러 번 받아 로마에 굴복하여 로마의 보호를 받았다.

난이도:★(어려움)
도시:2개
유닛:4개
장군:비티니아 장교[6]
AI가 잡을시에는 하는거 없이 크라수스 vs 폰토스의 전장이 된다. 플레이어가 잡을 경우에는 빠르게 폰토스와 오드뤼사이를 제거하고 다치아(다키아) 왕국을 치러가면 된다.

2.1.5. 마살리아


그리스의 도시국가 중 하나로, 로마와 무역을 했으며 로마와 친했다.

난이도:★(어려움)
도시:1개
유닛:4개
장군:마살리아 장교
초기 상황이 매우 열악하다. 어떻게든 아르베르니와 헬베티를 전패시켜야 승산이 있다.

2.1.6. 누미디아 왕국


북아프리카 유목 부족이 세운 국가로, 뛰어난 기병 부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포에니 전쟁에서 로마를 지지했고, 로마와 친했다.

난이도:★★(보통)
도시:3개
유닛:9개
장군:누미디아 장교
카이사르 시대 정복을 플레이하면 십중팔구 사방팔방에 땅을 가지고 있는 국가. 중반 이후에는 폼페이우스와 함께 이베리아를 정리한다. 플레이어가 잡을 경우에는 나사모네스를 빠르게 제거하고 최대한 빨리 유럽에 상륙해 갈리아 세력들을 조져야한다.

2.1.7. 이집트 왕국


알랙산더 제국이 분단된 후의 업자 왕국 중 하나로, 지중해에서 가장 강성했던 나라였었지만, 오늘날의 이집트는 국력이 쇠약해져 파라오는 자신의 통치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로마에 신복해야 했다.

난이도:★★(보통)
도시:4개
유닛:7개
장군:세라피온, 포티누스, 아킬라스
나사모네스를 빠르게 전패시키고 아나톨리아를 정벌한다. 그 후 오드뤼사이와 다치아(다키아)를 공격한 후 갈리아로 가면된다. AI가 잡을시 3명이나 되는 장군을 바탕으로 크라수스와 함께 셀레우코스 제국과 폰토스 왕국을 찍어누르는데 정작 나사모네스는 못민다.

2.1.8. 아이뒤


갈리아 부족 중 하나로, 다른 갈리아 부족들과의 마찰로 로마에 신복했다.

난이도:★(어려움)
도시:1개
유닛:3개
장군:아이뒤 장교[7]
베르킨게토릭스와의 교전을 피하고 도시를 공격해 아르베르니를 전패시키고 빠르게 갈리아의 도시들을 먹어서 어느 정도 경제력을 갖추어야 한다. 그후에는 크라수스를 지원하며 수에비와 네르비, 브리튼, 칸타브리 등을 밀면된다.

2.1.9. 트레베리


난이도:★(어려움)

갈리아 부족 중 하나로, 영지가 게르만 부족들의 침범을 자주 받았기에 로마의 원조를 받기 위해 로마와 친했다.

도시:1개
유닛:4개
장군:인두티오마루스
수감브리의 형제격 국가로 상당히 늦은 12턴에 참전하여 갈리아 반로마 국가들의 뒤를 찌르는 국가. 자신이 주변의 반로마 국가들을 한다면 바로 선전포고해 제거해두는 것도 좋다. 플레이어가 잡을 경우에는 카이사르를 도와 헬베티, 노리쿰 등을 전패시키며 도시를 최대한 많이 확보해야 한다. 그 뒤 수에비와 네르비를 공격해 점령하고 기타 주변국들로 확장하면 된다.

2.1.10. 수감브리


게르만 부족 중 하나로, 갈리아 부족을 적대했기에 로마와 사이가 좋았다.

난이도:★(어려움)
도시:1개
유닛:5개
장군:수감브리 장교
트레베리의 형제격인 국가. 트레베리보다 더 늦은 14턴에 참전한다. 플레이어가 잡을 경우 트레베리와 비슷하게 플레이하자.

2.1.11. 보이


판노니아 지역의 켈트족 부족 중 하나로, 다시아 왕국을 적대시하고, 로마와 친했다.

난이도:★(어려움)
도시:2개
유닛:7개
장군:보이 장교
다치아, 수에비, 노리쿰, 스코르디스키 사이에 고립되어 있는 친로마 국가. 일리리아를 빨리 포섭하는게 상당히 이롭다. 다치아(다키아) 왕국과 수에비는 시작후 4턴이 지나서야 참전하니 일단 스코르디스키에 선전포고하고 점령해서 위협을 줄이자. 이후에는 동쪽 전선에서는 가급적이면 방어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서쪽에 집중해 수에비와 노리쿰부터 먼저 밀자. 장군진과 실력이 좋으면 그냥 빨리 다치아와 오드뤼사이를 밀어버려도 된다.

2.2. 반로마 세력



2.2.1. 루시타니


난이도:★★(보통)
도시:3개
유닛:7개
장군:루시타니 장교

이베리아 부족 중 하나로, 이베리아에서 가장 강한 부족이며, 로마인의 지배에 굴복하지 않고 로마인들과 전쟁을 벌였다.


2.2.2. 칸타브리


이베리아 부족 중 하나로, 로마가 이베리아를 침공했기에 로마를 적대시했다.

난이도:★(어려움)
도시:2개
유닛:6개
장군:칸타브리 장교

2.2.3. 오드뤼사이 왕국


트라키아인이 세운 왕국으로, 본질적으로 느슨한 부족 연합이다. 로마가 마케도니아 왕국을 철저히 정복한 후, 트라키아인들은 단결하여 로마에 대항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난이도:★★(보통)
도시:3개
유닛:5개
장군:오드뤼사이 장교[8]
초반 병력들과 장군을 잘 활용하여 그리스를 공격한다. 카시우스와의 충돌은 가급적이면 피하자. 그 후에는 소아시아 서부와 크노소를 점령하고 카이사르를 공격한다. 일리리아 왕국을 포섭하는게 상당히 이롭다. 크노소스를 점령한 장군은 그대로 남하해 이집트와 키레네이카를 공격하자.

2.2.4. 셀레우코스 제국


동방 왕국 중 하나로, 동방으로 확장하려는 로마의 야망은 셀레우코스 제국의 소아시아 지역 영토에 위협을 주었기에 로마와 관계가 좋지 않았다.

난이도:★★(보통)
도시:4개
유닛:5개
장군:셀레우코스 장교
셀레우코스 제국의 영토 전체가 나오지 않고 소아시아 지역만 등장해 상당히 어려운 난이도를 가지게 됬다. 셀레우코스는 크라수스와 정면승부를 벌이는 수밖에 없어서 강력한 장군진이 요구된다. 폰토스 왕국과 협력하며 로마 크라수스를 밀다가 이집트가 강력한 해군력을 바탕으로 살라미스로 밀고 들어오면 곤란해지니 크라수스를 밀면서 미리 이집트에 대항할 병력을 준비해놓자. 크라수스를 민 다음에는 카이사르를 치면 된다.

2.2.5. 폰토스 왕국


동방 왕국 중 하나로, 미트리다테스 6세의 통치하에 폰토스 왕국의 세력은 극에 달했다. 흑해 연안의 일부 소국들을 정복한 후 소아시아로 확장하여 동방에서 로마인들을 쫓아내기로 결정했다.

난이도:★(어려움)
도시:2개
유닛:3개
장군:미트리다테스 6세
미트리디테스 6세라는 걸출한 궁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강력한 고유 유닛인 금위군 보병과 궁기병을 가지고 있어 고득점을 받기 쉬운 국가. 셀레우코스 제국, 오드뤼사이 왕국과 협력해 크라수스를 밀고 이집트와 카이사르를 치자. AI가 잡으면 앙카라와 니코메디아에서 로마군과 난전을 벌이다가 셀레우코스를 족친 이집트군이 북상해서 망한다.

2.2.6. 헬베티


갈리아 부족 중 하나로, 에두비 부족 침략 과정에서 로마의 방해를 받아 로마를 적대시 했다.

난이도:★(어려움)
도시:2개
유닛:5개
장군:헬베티 장교[9]
카이사르와 초반부터 전면전을 벌여야하기에 높은 수준의 장군진이 요구된다. 우선 카이사르, 안토니우스와의 전투는 피하고 롬바르디아로 달려야 한다. 알프스 산맥을 넘어야 하기에 안토니우스가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된다. 로마에서는 로마 장교가 계속 나오기 때문에 로마 공격은 최대한 피하다가 이탈리아 북부의 도시들을 전부 점령한 뒤에 하는게 좋다. 후방에서는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의 공격에 맞서서 최대한 버텨주고, 일리리아를 포섭해 크라수스가 발칸을 장악하는것을 막자. 본토를 잃어도 크게 문제될건 없긴하다. 카이사르를 전패시킨 이후부터는.... 사실상 끝이니 생략한다. AI가 잡으면 카이사르와 혈전을 벌인다.

2.2.7. 노리쿰


알비스 산 북쪽의 켈트족들이 결성한 부족 연합으로, 로마 영토와 접경하여 로마에 병합될 것을 우려핬다.

난이도:★(어려움)
도시:2개
유닛:7개
장군:노리쿰 장교[10]
초반 전력이 상당히 강하다. 이 전력들을 이용해 갈리아에서 싸우느라 바쁜 로마 카이사르를 공격하자.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는 만나보지도 못할것이다. 북이탈리아를 다 정리할 쯤부터는 경제적 여유도 생길테니 일리리아를 포섭하고 추가 병력을 뽑아 발칸으로 보내자. 이탈리아 반도를 쭈욱 ~ 내려가 카이사르를 전패시키면 된다.

2.2.8. 볼카에


갈리아 부족 중 하나로, 로마의 갈리아 침공으로 로마를 적대시했다.

난이도:★(어려움)
도시:2개
유닛:5개
장군:볼카에 장교
우선 일부 병력을 폼페이우스 쪽으로 남하시켜 루시타니와 칸타브리를 돕자. 그후 마살리아와 아이뒤가 참전하면 나머지 병력으로 점령하고 이베리아와 이탈리아를 밀어주자. 당연히 일리리아는 포섭하자.

2.2.9. 나사모네스


아프리카의 유목 부족으로, 영지가 로마의 북아프리카 행성에 둘러싸였기 때문에 로마와의 관계가 좋지 않았다.

난이도:★★(보통)
도시:3개
유닛:9개
장군:나사모네스 장교
우선 강력한 초기 병력을 이용해 이집트를 전패시키고, 키레네, 크노소스, 코린트를 차근차근 점령하자. 이후 그리스를 점령하고 폼페이우스와 누미디아 왕국을 막아내기 위해서 모리타리아를 빠르게 포섭하는것이 중요.

2.2.10. 보스포루스 왕국



2.2.11. 아르베르니



2.2.12. 남네테스



2.2.13. 네르비


공성할 중장보병과 궁수대를 준비후 수감브리와 트레베리에 불을 질러 테러를 감행하면서 둘러싸고 선전포고후 점령한다. 마살리아를 먹으면 이베리아와 이탈리아 대로마 전선을 지원하는데 매우 효과적이고 카르타고에 발을 들일 즘이면 크라수스가 판노니아까지 정예병으로 치고 올라오니 적절한 지원으로 아군이 무참히 깨지지 않게 하자.

2.2.14. 브리튼


매우 저렴하고 공성에 용이한 켈트족 투석병과 약간의 정예병으로 수감브리 → 트레베리를 에워싼뒤 전쟁선포를 통해 순식간에 털어먹으면 5렙도시 3개가 생긴다. 이를 기반으로 폼페이우스와 카이사르를 상대하며 계속 남하하면 무난히 클리어 가능

2.2.15. 스코르디스키


발칸 반도의 도시들을 주워 먹으며 일리리아를 빠르게 포섭하고 이탈리아 반도를 빠르게 점령하는데 성공한다면, 승기를 잡는다.

2.2.16. 수에비


매우 늦게 참전하는 서쪽의 수감브리 병력들에게 종화를 통해 피를 빼놓고 노리쿰이 버티고 있는 사이에 보이의 브라티슬라바를 털어먹고 내정을 본다음에 정예부대를 양성해 카이사르에게 밀린 노리쿰의 노레이아를 먹으면서 북이탈리아로 진군해야한다. 동시에 너무 밀리지 않도록 일뤼리아를 적절히 구워삶아 주고 수감브리와 트레베리를 손에 넣었다면 모든 전선으로 군대를 보낼 수 있는 여유가 생기며 손쉽게 클리어 가능. 최후결전은 이집트와 벌이게 된다.

2.2.17. 다치아 왕국



2.3. 중립 세력



2.3.1. 모리타니아 왕국


중립 국가로서 재정 지원을 총 10번 할 경우 영구적으로 아군으로 참전한다.

2.3.2. 일리리아 왕국


중립 국가로서 재정 지원을 총 10번 할 경우 영구적으로 아군으로 참전한다.

2.3.3. 스키타이


악성 국가로서 무작위 적으로 턴당 수입에 비례하여 자원 요구를 하는 국가로 협의라는 이름의 자원 요구를 거절할 경우 호감도가 떨어져 자원 요구를 여러번 거절하면 적국으로 참전하고 만약 자원 요구를 한번만 거절한 경우도 한번 호감도가 마이너스인 상태에서는 턴당 호감도가 떨어지는 듯하므로 시간이 흐르면 적국으로 약 10턴간 참전한다. 자원 요구를 여러번 들어주면 10턴간 아군이 된다.

2.3.4. 해적


악성 국가로서 무작위 적으로 턴당 수입에 비례하여 자원 요구를 하는 국가로 협의라는 이름의 자원 요구를 거절할 경우 호감도가 떨어져 자원 요구를 여러번 거절하면 적국으로 참전하고 만약 자원 요구를 한번만 거절한 경우도 한번 호감도가 마이너스인 상태에서는 턴당 호감도가 떨어지는 듯하므로 시간이 흐르면 적국으로 약 10턴간 참전한다. 자원 요구를 여러번 들어주면 10턴간 아군이 된다.

3. 아우구스투스 시대


2차 삼두정치 시대에서 안토니우스와 아우구스투스 의 대결을 다룬다.
옥타비아누스 세력이 쉽고 강하다

3.1. 옥타비아누스 세력



3.1.1. 로마 옥타비아누스


매우 강력한 조건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초반에 대규모 공세에 맞서 방어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북쪽으로는 스타트 5렙도시 트리어를 반드시 사수해서 장기전 진행을 막아야한다. 서쪽으로는 레피두스가 칸타브리를 버텨주는 사이 남네테스로 부터 톨로사와 루그두눔을 반드시 지켜내야 수월하다. 이 두가지가 성공했다면 고급병종 러쉬로 나머지 세력을 차분히 짓밟아나가면 된다.

3.1.2. 로마 레피두스



3.1.3. 나바테아 왕국



3.1.4. 폰토스 왕국



3.1.5. 다치아 왕국



3.1.6. 파르티아 제국


초반 10턴간 에데사를 100% 군사도시로 만들고 또 지켜내야 한다. 안토니우스가 다치아와 옥타비아누스에 어그로가 끌린사이 재력과 강력한 수레나 + 궁기병 전력을 이용해 아르메니아의 에데사 공략을 막는다. 동시에 록솔라니를 끌어들이고 플레이어는 하트라에서부터 백도어를 감행해 아르메니아를 광탈시키면 내정과 전선 관리가 아주 수월해진다. 그동안이 오로데스로 시리아 지역의 다마스쿠스를 반드시 빼앗고 에데사와 함께 거점으로 사용하면 좋다. 그후 고급 병종으로 이집트와 비티니아로 동시 진격하면 된다. 혹여 스키타이가 거슬린다면 병사를 보내 선전포고 받으면 바로 쓸어버려도 좋다. 오로데스는 이집트 전선에서 죽지 않고 살려두면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요긴하게 쓰인다

3.1.7. 수감브리



3.1.8. 노리쿰


고득점을 받기 쉬운 국가

3.1.9. 보스포루스 왕국



3.1.10. 누미디아 왕국



3.1.11. 오드뤼사이 왕국



3.2. 안토니우스 세력



3.2.1. 로마 안토니우스



3.2.2. 칸타브리



3.2.3. 남네테스



3.2.4. 네르비



3.2.5. 카파도키아 왕국



3.2.6. 클레오파트라 이집트



3.2.7. 보이



3.2.8. 아르메니아 왕국



3.2.9. 마르코마니



3.2.10. 카티



3.2.11. 나사모네스



3.2.12. 스코르디스키



3.3. 중립 세력



3.3.1. 록솔라니


중립 국가로서 재정 지원을 총 10번 할 경우 영구적으로 아군으로 참전한다.

3.3.2. 일리리아 왕국


중립 국가로서 재정 지원을 총 10번 할 경우 영구적으로 아군으로 참전한다.

3.3.3. 스키타이


악성 국가로서 무작위 적으로 턴당 수입에 비례하여 자원 요구를 하는 국가로 협의라는 이름의 자원 요구를 거절할 경우 호감도가 떨어져 자원 요구를 여러번 거절하면 적국으로 참전하고 만약 자원 요구를 한번만 거절한 경우도 한번 호감도가 마이너스인 상태에서는 턴당 호감도가 떨어지는 듯하므로 시간이 흐르면 적국으로 약 10턴간 참전한다. 자원 요구를 여러번 들어주면 10턴간 아군이 된다.

3.3.4. 해적


악성 국가로서 무작위 적으로 턴당 수입에 비례하여 자원 요구를 하는 국가로 협의라는 이름의 자원 요구를 거절할 경우 호감도가 떨어져 자원 요구를 여러번 거절하면 적국으로 참전하고 만약 자원 요구를 한번만 거절한 경우도 한번 호감도가 마이너스인 상태에서는 턴당 호감도가 떨어지는 듯하므로 시간이 흐르면 적국으로 약 10턴간 참전한다. 자원 요구를 여러번 들어주면 10턴간 아군이 된다.

4. 로마와 한나라


로마세력보다는 한나라세력이 월등히 강하고 쉽다

4.1. 로마 세력



4.1.1. 로마제국



4.1.2. 아르메니아 왕국



4.1.3. 나바테아 왕국



4.1.4. 보스포루스 왕국



4.1.5. 카파도키아 왕국



4.1.6. 알바니아 왕국



4.1.7. 아트로파테네 왕국



4.2. 한나라 세력



4.2.1. 한나라


마치 세계정복자4에나오는 신비세력을 보는 느낌이 든다 임페리얼가드는 기병중에서 가장 뛰어난 병종이고
쇠뇌병도 강력하다

4.2.2. 네르비



4.2.3. 카티



4.2.4. 파르티아 제국



4.2.5. 마르코마니



4.2.6. 수감브리



4.2.7. 케루스키



4.2.8. 보이



4.2.9. 다치아 왕국



4.3. 중립 세력



4.3.1. 킴브리



4.3.2. 루기이



4.3.3. 베네티



4.3.4. 오드뤼사이 왕국



4.3.5. 해적



4.3.6. 스키타이



4.3.7. 록솔라니







[1] 초상화는 피나리우스.[2] 초상화는 아리오비스투스.[3] 초상화는 바토.[4] 초상화는 티그라네스 2세.[5] 초상화는 헤로데 왕.[6] 초상화는 바토[7] 초상화는 만두바락키우스.[8] 초상화는 헤로데 왕.[9] 초상화는 카티월쿠스.[10] 초상화는 가니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