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아(이미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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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티파티의 메인보컬.
가창력이 뛰어나 솔로로 데뷔할 걸 권유받았을 정도. 유일하게 대학에 다니고 있으며[10] 현실주의자적인 면이 있어 솔로 데뷔도 위험성이 있다고 안 하고 아이돌도 친구인 마하가 하니까 같이 했다.
2. 상세
2.1. 가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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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티 내에서는 아직까지 큰 이슈가 된 적이 없기에 가장 인지도가 낮지만 유명 프로듀서 압구정 암모나이트의 마음에 꼭 들어 적극적으로 푸시를 받고 있다. 신곡 발표 이후에는 대우가 좀 달라졌다. 압구정 암모나이트가 가장 아끼는 멤버로, 인지도를 위해 마하를 센터로 쓰면서도 넌지시 리아가 센터를 서기를 바랄정도.
2.2.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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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어른스럽고 이성적인 성격이다. 때문에 눈치없는 마하와 생각이 많은 현지 사이의 보이지 않는 묘한 기류가 형성될 때마다 나서서 중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마하가 권력과의 연애사실을 밝혔을 때 현지가 '유진이는...' 이라고 말을 꺼내자 곧바로 마하를 껴안으며 상황을 수습, 현지에게 '친구잖아' 라는 말을 날리며 상황을 깨닫게 만들었다. 현지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며 자신의 결심을 털어놓자 그런 현지를 안아주며 토닥여주기도 했다. 이래저래 상황을 가장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멤버인 듯.
2.3. 인간관계
- 시즌1 후반부부터 샥스의 강이현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정확히는 팀내 작사, 작곡, 편곡 담당인 자칭 음악인 강이현이 유리아의 보컬을 맘에 들어하면서부터 시작된 관계(?)이나 자신에게 관심이 있어 연락한 줄 알았던 강이현이 알고보니 '음악적 교류만 하자'는 뜻에서 연락을 취한 것임을 알자 급 관심이 식는다. 그래서 이현을 음악인이라고 저장한다. 3년 동안 연애 금지라는 룰이 있는데다가 지나치게 현실적인 면을 보면 강이현과 쉽게 엮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음악적 교류 말고도 개인적인 연락도 꾸준히 하는 듯. 게다가 강이현이 멤버피셜 연애고자라는 점을 볼 때... 단순히 음악적 교류만 하자고 연락을 취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나중에 강이현과 사귀게 된다. 그리고 매번 싸우다 이어지다 사과하다 헤어지다를 반복한다고 해서 리아가 헤어진다 할 때 마다 마하와 현지는 안믿는 눈치이다.
2.4. 신체
살이 쪄서 고민하는 듯. 티파티 여름 활동에서도 노출때문에 살을 빼야하는데, 압구정 암모나이트는 살을 빼는 것을 싫어한다. 살을 빼면 비실거려서 노래가 제대로 안 되고, 너같은 꿀성대는 그러면 안 된다고 한다. 현실적인 고민에 한숨을 쉬는데 이현이 와서 본인도 살때문에 고민했는데 그래도 일단 목소리가 중요하다고 하며 가습기를 사주어서 위로를 받는다. 현지와 마하가 걱정하듯 물어보니 웃으며 '''너는 티파티의 얼굴인데 나는 티파티의 목소리가 되어야지'''라고 한다.
3. 개인활동
3.1. 보컬, 작사 활동
상기했듯이 보컬에서 능력이 뛰어나서 이현과 듀엣 나가 우승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인다. 이들 덕분에 파일럿이 아니라 정규편성으로 갈 프로그램이 생겼다고. 티파티 활동이 줄어들고 나서는 유명한 작사가가 되었다고 한다. 이현과 같이 작업하는 날이 많아 이현이 곡을 쓰고 리아가 가사를 써서 노래를 만들어 쥬얼엔터[11]에 뿌리는 형식이라고. 노래가 대부분 성공한다는 것을 보아 저작권료가 엄청날 것 같다.
[1] 공식 영어 번역본 소개[2] 티파티 활동 당시에는 성을 제외한 이름 사용[3] 시즌 1 기준 20세.[4] 실제로는 166cm[5] 실제로는 활동기에는 45-47kg, 비 활동기에는 50~55kg[6] 티파티내 유일한 대학졸업자[7] 앨범의 종류와 노래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8] 오디오드라마 성우[9] 실사 배우[10] 늘상 대학교 일로 바빠 과제와 팀플에 치이고 있다.[11] 라리마와 재우가 세운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