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지저괴수 다이게른
- 상위 목록
1. 개요
[image]
울트라맨 다이나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4화.붉은 다이나는 힘의 전사인가."
히비키
2. 작중 행적
지하도시 지오시티 건설을 위해 바위를 파쇄하기 위해 사용하는 PW 웨이브에 반응해 출현하고PW 웨이브의 주파수를 싫어해, 건설 현장 주위에서 날뛰어 지진을 발생시키고 있었다. 슈퍼 GUTS가 지오시티 계획을 진행하는 지오 프런트사에 PW웨이브의 정지를 요청하고, 한번은 조용했지만 요청을 뿌리친 타치바나 사장이 PW웨이브를 최대 출력으로 하는 바람에 다시 날뛰며 나타나고, 건설 예정지를 파괴한 후에 사장과 그 비서, 그리고 아스카 신의 3명을 생매장한다.
[image]
매우 사납고 탐욕스러운 성격으로, 꽤 오랫동안 음식을 먹지 못했는지, 입에서 군침을 흘리며 도망치는 사람들을 잡아먹으려고 시가지로 향하고, 울트라맨 다이나와 교전. 다이나를 물은 채 들어올릴 수 있을 만큼 발달한 턱과 입에서 뿜어내는 화염 등으로 다이나를 고전시키지만 첫등장한 스트롱 타입의 발칸스윙으로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져 어째선지 폭발하며 소멸했다.
3. 육식지저괴수 클론 다이게른
[image]
39화에 등장. 과거 네오잘스나 복제괴수를 만들었던 오오토모 박사의 심복 야마자키 히로유키가 TPC 유전자 공학 연구소에서 에보류 세포를 훔쳐내기 위한 미끼로써 출현시킨 다이게른의 복제하였다.저 괴수, 이전에 쓰러뜨렸을텐데..."
카리야
다이게른에 비해 손가락이 더 물건을 잡기 쉬운 형상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에서 뿜어내는 화염도 것츠이글 γ호의 가이너를 상쇄해 버릴 정도로 위력이 향상됐다. 최후는 야마자키를 쫓던 후도 켄지가 탄 것츠 섀도우의 변곡 맥시마 빔을 받고 쓰러졌다.
4. 여담
4화 각본의 당초 제목은 "결전! 지오 프론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