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시인(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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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吟遊詩人/Bard'''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에 등장하는 범용 직업. 기본 어빌리티는 '시 읊기(詩う)'.
자신의 노랫소리를 무기로 삼는 전사. 아군을 지원하는 시를 읊을 수 있다.
남성전용 직업이며 액션 어빌리티인 노래는 소모없이 아군 전체에게 버프를 걸어주는 우수한 스킬이지만 성장치가 정말 안좋다. 필요한 어빌리티를 익히고 바로 전직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레벨다운으로 스탯 노가다를 할 경우에는 별개. 음유시인으로 디제레이터를 밟아서 레벨을 낮추고 흉내쟁이나 양파검사로 레벨을 올려 스탯을 끌어올리는 식으로 노가다를 한다.
특징이라면 무브 어빌리티. PS1 시절에 점프 +3은 여성전용인 무희만 익힐 수 있었지만 사자전쟁의 추가직업인 남성 암흑기사는 점프 +3을 익힌다.
'''吟遊詩人/Bard'''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에 등장하는 범용 직업. 기본 어빌리티는 '시 읊기(詩う)'.
자신의 노랫소리를 무기로 삼는 전사. 아군을 지원하는 시를 읊을 수 있다.
1. 전직조건
2. 어빌리티
2.1. 액션 어빌리티
- 시 읊기는 아군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MP를 소모하지 않는다.
2.2. 리액션 어빌리티
2.3. 서포트 어빌리티
없음
2.4. 무브 어빌리티
3. 활용법
남성전용 직업이며 액션 어빌리티인 노래는 소모없이 아군 전체에게 버프를 걸어주는 우수한 스킬이지만 성장치가 정말 안좋다. 필요한 어빌리티를 익히고 바로 전직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레벨다운으로 스탯 노가다를 할 경우에는 별개. 음유시인으로 디제레이터를 밟아서 레벨을 낮추고 흉내쟁이나 양파검사로 레벨을 올려 스탯을 끌어올리는 식으로 노가다를 한다.
특징이라면 무브 어빌리티. PS1 시절에 점프 +3은 여성전용인 무희만 익힐 수 있었지만 사자전쟁의 추가직업인 남성 암흑기사는 점프 +3을 익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