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키 렌

 

伊吹レン(いぶき レン)
키라링☆레볼루션의 등장인물. 이부키 린과 마찬가지로 코믹스에서만 출연하기 때문에 한국명, 성우가 없다.
이란성 쌍둥이이며 린의 동생이다. 나-상(나봉이)만큼이나 여러가지 부분에서 재능이 있으며 성격은 린과 대비되는 조용하고 무뚝뚝한 성격이나 린과 마찬가지로 취향이 좀 까다로운 편이며 마음에 안드는건 확실하게 싫어한다.[1]
린이 모델로 활동할 때에 린이 못하는 부분이 나오면 린으로 변장하고나서 대타로 나서게 된다. 이 둘의 성격이 상극인 탓에 린이 직접 행동할때는 활발하고 거만한 타입이지만 렌이 행동할 때는 조용한 성격이다. 그 탓에 키라리(라라)는 린의 성격은 두가지이며 상황에 따라 성격을 바꾼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원래 키라리가 작중에서 둔한면으로는 최고조인 아이인 탓도 있지만….
거기다가 다국어에 능하고 만화도 잘 그리며 예의범절같은 것도 잘 잡혀있기 때문에 린의 나-상(나봉이)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유일한 단점은 '''시스콘의 극'''이라는 점이다. 린의 말은 뭐든 해주며 설령 자신이 싫어하는 일이라도 거부하지 않고 해준다는 점도 있지만 그것은 약과, 린과 함께 시험을 보게된 상황에서 코피를 쏟는 이유를 '''자신이 린과 함께 하게되어서 감동한 탓'''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시험을 보고난 뒤에는 '''살아있길 잘했다'''고 하기도 하는 등 누나에게 하악하악대는 정도가 웬만한 시스콘들은 상대가 안될 정도로 중증이다. 이것이 히로토(신성)를 극단적으로 싫어하고 저주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2] 이 면은 다른 싫어하는 것들은 마음속에 묻어두지만 히로토에 대한건 예외로 직접 드러낸다는 점에서 더욱 두드러진다.[3]
그래도 좋게 말하면 누나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최고의 동생이다. 실제로 린을 위해서 해주는 일은 엄청나게 많으며 키라리와의 대결에서 부정을 저지른 탓으로 인해 팬들에게 공격을 받는 린을 감싸주고 나서 자신이 대신 책임을 지기도 한다.
어쨌든 린의 대역으로서 출연하는게 많은 만큼 비중은 린과 비슷하다.
후일담에서는 린과 함께 2인 그룹 아이돌로서 데뷔하게 된다. 더이상 한명이서 번갈아가며 한명의 린으로 활동하는게 아니라 두명이 함께 행동하게 됐다.
여담이지만 미국판 위키피디아에서는 '''이부키 쿄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어 있었다.''' 미국에서 발매된 키라링☆레볼루션의 코믹스에서 이렇게 개명됐었다든지 아니면 렌의 한자를 번역하는 도중에 오역을 내서 생긴 개명으로 보인다. 아직도 이부키 쿄로 돌아가지 않는것을 보면 오역인 모양이다.
[1] 그러나 그런 생각등을 마음 속에서 꺼내진 않고 묻어둔다.[2] 비록 본의는 아니었지만 사고는 저지른 데다가 린의 애정까지 받게된 히로토를 렌의 성격상 당연히 좋게 볼 수가 없다.[3] 히로토를 째려보면서 대놓고 '''"색골 자식아!"'''라고 말하고, 히로토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렌에게 원한을 산 적이 있었냐며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