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케
1. 개요
'''자(子)의 이블케'''
탑의 최초관리자였으며 현재 관리국의 최고관리자인 십이지신 중 자(子)의 자리를 맡고 있다. 외형은 왜소한 체격의 고블린.
2. 작중 행적
튜토리얼에 차연우가 들어오자 환영하며 탑에 대해 설명해준다. 이후 차연우에게 흥미를 가지면서 모니터링한다.
연우가 1층의 시련을 시작하자 다른 1층부터 10층까지의 관리자들에게 연우가 사고를 친다 안친다를 가지고 내기를 하면서 내기 보상을 뜯어낸다.
라플라스가 플레이어가 된 후 다른 최고관리자인 타넥과 루피를 죽이자 그 혼란을 틈타 자신을 따르는 최고관리자를 이끌고 국장인 클루스를 따르는 세력을 제거한다.
탑이 무너진 후 다른 '꿈'에서 온 자들과 함께 행동하고 있다.
다른 '꿈'에서 온 토르가 연우에게 죽으려 할 때 엄청난 영압을 발산하며 연우 앞에 나타나 가로막는다. 이블케는 연우에게 서로 물러날 것을 제안하지만 연우는 이를 거절하고 죽이려하나 제천류를 선보이며 연우와 접전을 보이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까지 한다.
올림포스와 절교와의 전쟁이 끝난 후 우마왕과 통천교주를 만나 려의 조각인 유해와 탐욕의 돌과 지구의 생력을 가지고 탑의 지하층을 열고 들어간다.
3.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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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능력
상당한 수준의 지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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