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미(동방옥령희)

 

1. 스텟
2. 스킬
2.1. 황혼의 괴물OL
3. 스펠
4. 카드효과
5. 장점
6. 단점
7. 여담

출처

1. 스텟


코다마 이름
HP
공격
방어
속도
총합
속성 1
속성 2
공격 속성
약점
내성
스킬
필요 아이템
이사미
130
110
90
50
380

나무
물 나무 바위
독 바람 벌레
땅 강철
황혼의 괴물OL
이사미 카드
파랑문자는 속성일치, 빨간색 문자는 중복 약점, 녹색 문자는 중복 내성, 회색 문자는 무효 (괄호)는 스킬 효과
무(無) 불꽃(炎) 물(水) 번개(雷) 나무(樹) 얼음(氷)
격투(闘) 독(毒) 땅(地) 바람(風) 리(理) 벌레(虫)
바위(岩) 영(霊) 신(神) 어둠(闇) 강철(鋼) 자연(然)
[image]
이사미

2. 스킬



2.1. 황혼의 괴물OL


주는 데미지가 SL×2%증가

3. 스펠


스펠 이름
속성
위력
VP소비
설명
필요 전

키린소금맛

80
20
통상공격(처음)
3000전

후래삼배

80
20
선공
20000전


100
30
금주

비어 스모그

100
40
준 데미지의 1/6만큼 상대의 VP를 감소
20000전

지옥 3번가에서 뷔페코스

120
40
자신의 공격 30%증가
100000전


150
50
금주

우콘의 힘

-
0
자신의 VP 100%회복
50000전

환상과 혼란의 젓가락
나무
80
20
통상공격
3000전

이쑤시개서킷
나무
100
30
자신의 방어 20%증가
20000전

나무
120
40
자신의 방어 30%증가
금주

백개의 잔 던지기
바위
100
30
상대의 방어 20%감소
20000전

바위
120
40
상대의 방어 30%감소
금주


4. 카드효과


아이템 이름
착용시 효과
계약 코다마
입수 (금액)
비고
이사미 카드
공격 40 증가
이사미
표시가 없는 복주머니, 아이템 숍(200만전)
스테이지 17-7 클리어 후 숍에 추가

5. 장점


꽤나 준수한 기본 체력과 공격력, 고유 스킬과 3개밖에 없는 약점 상성과 스펠들로 무장한 수 타입 어태커.
속도가 매우 느리지만 선공 스펠이 존재해서, 상대의 공격을 한번 받아주고 공격하여 공격력을 올린뒤, 선공으로 끝을 내는 코다마이다.[1]
림타입은 스펠계수가 120밖에 안되나, 땅/물 타입 상대로는 이만한 녀석도 별로 없다.[2] 땅/물 타입 코다마중에는 이사미를 견제할 수단이 없어서 방어력을 올리면서 원턴킬급 대미지를 선사할수 있는 고성능의 땅/물 타입 킬러코다마.
유지가 중요해서 공격력과 방어력을 동시에 올리는 장비와 상성이 좋다.

6. 단점


속도가 지나치게 낮아서 속도 장비로도 높은 속도를 보장할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한 대 맞고 바로 리타이어되는 수도 있으니 이 점은 반드시 보완해주자.
한번 버티기만 하면 물 속성이 약점인 적 코다마 하나 정도는 요단강 너머로 보내버릴 수 있는 캐릭터이나, 그만큼 받쳐주는 장비가 좋아야한다는것이 단점.[3]
반면 루나틱 레벨부터 나오는 적 아사미가 무지막지하게 골칫거리가 되는데, 스탯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루나틱부터는 속도도 빠르고 공격력도 강해서 수 타입 80 선공으로도 약점 속성으로 잡아야할 웬만한 체력을 가진 독 속성 코다마를 무상성으로 단번에 날려버리는 위력을 자랑한다. 독/신 타입을 가진 S에이린이나 기라티나로 쉽게 잡을수 있다. 아니면 A사쿠야(강철/바람) 같은 바람 속성 딜러로 극딜을 날려 한 방에 잡는 것도 고려할 만 하다.

7. 여담


서브 에리어에 등장하는 스테이지 중에서 아사마 주점(阿澄酒場)이 이 코다마 계통(伊佐美)[4]이 운영하는 주점인 듯하다. 이사미의 성씨는 아사마이다.(아사마 이사미)

[1]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동일 레벨에서의 싸움을 하거나 하드 모드일때만 먹혀드는 전략이다. 루나틱에 들어서면 그딴 거 없다.[2] 비슷한 스펠 계수를 지닌 코다마를 찾아보라고 한다면 N파츄리 정도가 있다고 하겠다. 물론 그쪽도 공격력이 망해서 순수 공격만 따지만 이쪽이 우위다.[3] 일월신기나 다른 장비로 속도를 100이상 올리는 것이 아니면 후반부에 들어설수록 속도를 올린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의미가 별로 없어진다.[4] 한국식 발음으로 하면 이좌미가 되어 왜 이사미인지 이해가 안될수도 있으나 일본식 발음으로는 이사미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