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즈카 오리에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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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무적 라이징오의 등장인물. 성우는 마츠이 마미(현 마미)[1], 하야시바라 메구미
2. 상세
1월 2일생. 10살. 131 cm이며 혈액형은 B형, 출석번호는 11번이다.
봉왕의 각종 센서계열 모니터링 및 라이징오 데미지 카운터 담당.
감자칩을 굉장히 좋아하는 아이로, 친구들에게서 이름이 아닌 '포테토'라고 불릴 정도이다.
11화에선 ''''먹으면 살이 찐다 이것은 상식이야''''란 명대사를 남겼다(...)
여학생들이 단체로 활동할 때에는 빠지지 않고 육체파 역할을 자주 맡는데, 이게 영상화 걱정이 없는 드라마 CD에서는 폭주 수준이라 여학생 전원이 레오타드 차림으로 미인계를 하거나, 거대화해서 사악수와 대결을 펼칠 때도 함께했다.[2] 심지어 시마다 아이코가 주연인 '사랑의 전사 러블리 아이코' 에서도 변신 마법소녀로 나온다...
달려라 바우에서 성인이 되었을때 모습으로 카메오 출연하였는데, 초등학생때에 비하면 많이 날씬해지고 예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