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타(별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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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리브가엘(태제/소환사) + 인형술사 마그리트(보덴/소환사) + 추적자 폴라트레이시(보덴/궁수)
폴라트레이시는 열쇠 조각으로만 쓰이고 이오타에는 타지못하지만 우라노스는 탑승할 수 있다.[1]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문자 ι.
가이아와 함께 출시되면서 동기인 가이아와는 다른 의미로 밸런스 논란에 휩싸였는데, 첫 출시당시 가이아는 인공지능이 매우 뛰어났었는데[2] 거기에 더해 화력마저 굉장히 강력했기 때문에 어느 컨텐츠에 넣어도 무방한 오메가에 이은 2대 사기 버스터라는 평을 받은 반면, 이오타는 월드보스에만 특화되어있는 스킬셋에 소환물 소환방식에 문제[3] 가 있었기에 상향 요구가 끊이질 않았었다.
결국 상향패치로 리브가엘과 유사한 방식으로 변경되었으며(피격시 소환물 소환), 솔리테어는 1661%라는 높은 계수의 단일 대상딜링에 1035%계수의 스플래시 대미지를 주는 익스플로전 카드라는 스킬로 변경되었다.
이번 업데이트로 U급패시브인 '''어설트 시뮬레이션'''이 보스에게 30% 추가대미지 버프를 주는 4번째 카드를 소환하기 때문에 월드보스에서의 입지를 다시금 확인하게 만들었다.
여담이지만, 재료가 되는 강림 동료들이 현재는 아무도 쓰지 않기 때문에 버스터 뽑기권 효율이 가장 좋은 버스터라는 점이 흠좀무 [같은 노강 철밥통 오메가도 카미엘이랑 팔콘은 여전히 좋다.]
2015년 12월 19일, 간담회에서 개발진으로부터 소환사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기존 주인공들의 각성이 먼저냐, 소환사 주인공이 먼저냐라는 토의 끝에 주인공들의 각성을 먼저한다고 하였기 때문에, 이오타에 탑승 가능한 소환사가 등장할 것은 확실시 되었으나 언제 나올진 미지수.
1. 개요
자비의 리브가엘(태제/소환사) + 인형술사 마그리트(보덴/소환사) + 추적자 폴라트레이시(보덴/궁수)
폴라트레이시는 열쇠 조각으로만 쓰이고 이오타에는 타지못하지만 우라노스는 탑승할 수 있다.[1]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문자 ι.
2. 성능
가이아와 함께 출시되면서 동기인 가이아와는 다른 의미로 밸런스 논란에 휩싸였는데, 첫 출시당시 가이아는 인공지능이 매우 뛰어났었는데[2] 거기에 더해 화력마저 굉장히 강력했기 때문에 어느 컨텐츠에 넣어도 무방한 오메가에 이은 2대 사기 버스터라는 평을 받은 반면, 이오타는 월드보스에만 특화되어있는 스킬셋에 소환물 소환방식에 문제[3] 가 있었기에 상향 요구가 끊이질 않았었다.
결국 상향패치로 리브가엘과 유사한 방식으로 변경되었으며(피격시 소환물 소환), 솔리테어는 1661%라는 높은 계수의 단일 대상딜링에 1035%계수의 스플래시 대미지를 주는 익스플로전 카드라는 스킬로 변경되었다.
이번 업데이트로 U급패시브인 '''어설트 시뮬레이션'''이 보스에게 30% 추가대미지 버프를 주는 4번째 카드를 소환하기 때문에 월드보스에서의 입지를 다시금 확인하게 만들었다.
여담이지만, 재료가 되는 강림 동료들이 현재는 아무도 쓰지 않기 때문에 버스터 뽑기권 효율이 가장 좋은 버스터라는 점이 흠좀무 [같은 노강 철밥통 오메가도 카미엘이랑 팔콘은 여전히 좋다.]
2.1. 스킬
2.2. 종합 평가
2.3. 권장 세팅
2.4. 권장 파일럿
- 각성 영웅 - 지옥 문지기 이불란테 : 2016년 1월 21일 패치로 이오타가 등장한지 수개월만에 제대로된 파일럿이 추가되었다. 리브가엘은 탑승시 쓸모있는 패시브가 하나도 없는데 본인도 버프를 주는 서포터컨셉의 소환사고, 마그리트역시 쓸모있는 패시브는 하나도없었지만 리브가엘의 역할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강자의 처리 카드까지 줘가며 써왔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파티원 전체의 체력을 17%늘려주고 변화하는 대미지 스킬카드와 같은 능력인 32% 랜덤추가 대미지를 패시브로 들고 나왔다.
3. 기타
2015년 12월 19일, 간담회에서 개발진으로부터 소환사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기존 주인공들의 각성이 먼저냐, 소환사 주인공이 먼저냐라는 토의 끝에 주인공들의 각성을 먼저한다고 하였기 때문에, 이오타에 탑승 가능한 소환사가 등장할 것은 확실시 되었으나 언제 나올진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