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식

 



이온을 원소기호와 전하를 이용하여 표현한 화학식이다. 전하는 윗첨자로 표시하는데, 양이온을 표현하려면 +를 붙이고 음이온을 표현하려면 -를 붙인다. 이때, 전하의 부호를 먼저 쓰지 않는다.[1]

[1] 예를 들어 마그네슘 원자가 전자를 두 개 잃은 것을 표현하고 싶다면 Mg2+라고 표현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