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테 현영 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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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공식전이 연간 1 ~ 2 경기 정도 개최되고 있으며, 이와테 현의 대표적인 야구장이다.
2005년부터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경기가 연 1경기 이상 개최되고 있다.
2012년 7월 23일에는 이와테 현내 최초로 올스타전(3 차전)이 동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의 초중고 교생 2400명을 초청해 이뤄졌다.
프로야구 공식전이 연간 1 ~ 2 경기 정도 개최되고 있으며, 이와테 현의 대표적인 야구장이다.
2005년부터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경기가 연 1경기 이상 개최되고 있다.
2012년 7월 23일에는 이와테 현내 최초로 올스타전(3 차전)이 동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의 초중고 교생 2400명을 초청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