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나 폰 잔브레이브''' Izana Von Xnbrave イザナ・フォン・ザンブレイ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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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자나 폰 잔브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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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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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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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컬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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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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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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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색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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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색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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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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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캔터베리 성교황국, 잔브레이브, 이부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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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 《실버리오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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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작품'''
| 《실버리오 라그나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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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image] 大村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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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아스테리즘: Onogoro-birth Jotun's Lop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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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실버리오 사가》의 3번째 작품인 《
실버리오 라그나로크》의 등장인물. 신조 중 한 명.
2. 상세
신조 중 하나. 타애와 자애를 장악하는 지모신. 겉의 입장은 성교국의 명가 잔브레이브의 여당수이자 루퍼스 잔브레이브의 애처. 또한 뒤의 입장은 신조 직속의 특수실동부대인 암부 이부야중(伊賦夜衆)의 장을 맡고 있다.
겉과 속이 확연히 구분되는 양면성을 지녔으며, 신혼부부를 연기할 때는 부드럽고 부드럽고 여성적인 몸짓이 돋보인다. 그러나 유사시에는 언동이 남성적으로 변하여 모든 면에서 경질화된다. 평상시의 온후함은 자취를 감추고, 냉철한 얼굴을 보인다.
인간의 속된 부분, 특히 성적인 측면에 대해 매우 관용적이다. 그 사랑은 남녀 불문하고 향하고 있어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으면 유혹해 욕구를 채우는 일도 잦다. 혼인 후는 남편 루퍼스도 섞어 흐트러지는 것이 흔하다.
여기까지라면 귀족의 불장난으로 끝나는 범주지만,그것은 이자나의 본질을 봉인하는 안전판과 같은 것. 진정한 그녀의 위험성은 사랑과 정으로서 회유할 수 없다고 체념하는 순간 들춰진다. 여성적인 페르소나가 벗겨지면, 초상의 신위를 드러내 온갖 생명을 유린하고 어둠에 매장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3. 작중 행적
4. 능력
4.1. 스테이터스
STATUS
| 출력
| 특성
|
<rowcolor=#008B8B><color=#4682B4> AVERAGE 기준치
| <color=#4682B4> DRIVE 발동치
| 집속성
| 확산성
| 조종성
| 부속성
| 유지성
| 간섭성
|
신조
| A
| AAA
| A
| AAA
| C
| D
| EX
|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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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아스테리즘: Onogoro-birth Jotun's Loptr
創生せよ、天に描いた極晃を──我らは神世の流れ星창생하라, 하늘에 그린 극황을──우리는 신세의 유성일지어니神慮拝聴・憑星開始신려배청 · 빙성개시天沼矛を伝いながら滴り落ちる大地の雫。混沌とした泥のように閨へ伴侶と籠っては、아메노누보코를 알리며 떨어져 내리는 대지의 물방울. 혼돈이 된 진흙인 듯 침실에 반려와 바구니를 가져와, 終わらぬ御陰の目合で、喜悦の吐息を重ね合う。끝나지 않는 가호의 눈맞음으로 희열의 숨결을 겹쳐낸다.では、艶やかに奏でよう。命を産みだす陰陽両義の国産みを그럼, 아름답게 연주하자. 생명이 태어날 음양양의의 창세담을染み入る情の感触に、蕩ける互いの輪郭線。血と血が深く絡むたび、스며드는 정의 감촉에, 녹아드는 서로의 윤곽선. 피와 피를 깊게 엮을 때마다, 神の継嗣が地に満ちる。ゆえに、愛しき我が子らよ──天津を支える御柱となれ신의 후계가 땅에 가득 찬다. 그러니,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이여───아마츠를 떠받칠 기둥이 되어라.その身に根付く二重螺旋の鎖こそ、霜の巨神が刻み付けた宿命の烙印なのだから。그 몸에 뿌리박은 이중나선의 사슬이야말로, 서리의 거신이 새긴 숙명의 낙인인 것이니까育もう、殺めよう。終わりなき繁栄は狡知姦計の八百万。키워라, 죽여라. 끝없는 번영은 교지간계의 야오요로즈. 地母神の告げる神託で、遍く生死流転せよ지모신이 내리는 신탁으로, 널리 생사유전하라.是以一日必千人死 一日必千五百人生也──大和万歳이 날부터 하루에 반드시 천 명이 죽으며, 하루에 반드시 천 오백명이 태어나니───야마토 만세超新星──神産み生母の蓮華往生、億万劫の誓約たれ초신성──신을 낳은 생모의 연화왕생、억만 겁의 서약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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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 결정화 능력/방사형. 원환형의 결정 포대를 창조해, 고위차원에서 가져온 힘을 발하는 능력.
특이점의 저편을 통해 작은 문을 만들어, 거기서 간헐천처럼 차원간 상전이 에너지를 분출한다. 무자비에 가까운 무색의 힘을 그대로 쏟아내는 심플한 원리 탓인지 다루기 쉽고 강력하다. 인체를 일격으로 탄 재로 만들 정도로 높은 화력을 자랑하면서, 연발도 가능하고, 동시 복수 전개도 가능하다. 거기에 높은 간섭성으로 피탄 지점에 새로운 포대를 창조할 수 있으며, 상식을 벗어난 총합치에 의한 섬멸력을 지니고 있다.
이자나는 신조라 장기전으로 힘을 빼는 것도 불가능.
5. 기타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