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 쿄카(메이지 도쿄 연가)
[image]
성우는 오카모토 노부히코/애런 디스뮤크.
호쿠리쿠 영일 학교(英和学校)를 중퇴하고 작곡가를 지망하며 상경한 청년. 상당히 신경질적인 성격으로 내뱉는 말도 하나같이 가시가 돋쳐 있다.
도쿄에서는 사부의 집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
사실 토끼 모양 굿즈를 모으는 숨겨진 취미가 있다.
해가 저물면 어깨에 토끼가 얹혀져 있는 모습이 보이게 되는데, 이 토끼는 평범한 토끼가 아니라 원령, 통칭 모노노케이다. 어렸을 때부터 줄곧 곁에 있었던 모노노케여서인지 토끼를 매우 좋아하는데, 남몰래 토끼 굿즈를 모을 정도. 이제껏 그가 어깨에 토끼 모노노케를 얹히고 다니는 것을 눈치챈 사람은 같은 타마요리인 메이 뿐이었다. 메이가 타마요리라는 사실이 주변 인물들에게 알려지게 되는 과정은 루트마다 다른데, 이즈미 쿄카 루트와 카와카미 오토지로 루트에서는 바로 이 토끼 모노노케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이즈미 쿄카에게 들키게 되면서이다.[1]
모티브가 된 인물은 메이지 후기부터 쇼와 초기까지 활동한 유명 소설가인 이즈미 쿄카. [2]
1. 소개
1. 소개
성우는 오카모토 노부히코/애런 디스뮤크.
호쿠리쿠 영일 학교(英和学校)를 중퇴하고 작곡가를 지망하며 상경한 청년. 상당히 신경질적인 성격으로 내뱉는 말도 하나같이 가시가 돋쳐 있다.
도쿄에서는 사부의 집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
사실 토끼 모양 굿즈를 모으는 숨겨진 취미가 있다.
해가 저물면 어깨에 토끼가 얹혀져 있는 모습이 보이게 되는데, 이 토끼는 평범한 토끼가 아니라 원령, 통칭 모노노케이다. 어렸을 때부터 줄곧 곁에 있었던 모노노케여서인지 토끼를 매우 좋아하는데, 남몰래 토끼 굿즈를 모을 정도. 이제껏 그가 어깨에 토끼 모노노케를 얹히고 다니는 것을 눈치챈 사람은 같은 타마요리인 메이 뿐이었다. 메이가 타마요리라는 사실이 주변 인물들에게 알려지게 되는 과정은 루트마다 다른데, 이즈미 쿄카 루트와 카와카미 오토지로 루트에서는 바로 이 토끼 모노노케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이즈미 쿄카에게 들키게 되면서이다.[1]
모티브가 된 인물은 메이지 후기부터 쇼와 초기까지 활동한 유명 소설가인 이즈미 쿄카. [2]
[1] 기억상실 상태인 메이 본인도 이때 자각한다. [2] 공교롭게도 메이 성우는 문호 스트레이 독스에서 이 이즈미 쿄카의 모티브가 된 인물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