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몬지 노리무네

 


1. 소개
2. 성능
3. 입수 방법
4. 대사
6. 2차 창작
7. 기타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이치몬지 노리무네 (一文字則宗)'''
[image]
번호
198번
[image]
종류
태도
도파
후쿠오카 이치몬지
'''스테이터스 (일반)'''
'''스테이터스 (특)'''[1]
생존
56 ('''-''')
타격
51 ('''65''')
생존
62 ('''-''')
타격
57 ('''71''')
통솔
52 ('''66''')
기동
35 ('''35''')
통솔
58 ('''72''')
기동
41 ('''41''')
충력
38 ('''46''')
범위

충력
44 ('''52''')
범위

필살
32
정찰
21 ('''-''')
필살
32
정찰
27 ('''-''')
은폐
26
슬롯
3
은폐
32
슬롯
3
장착 가능 장비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image]
[image]
기본
전투
[image]
[image]
진검필살
당번(대련 제외)

나 말인가? 나는 이치몬지 노리무네.

나를 만든 도공은 고토바인의 고반카지로……뭐, 한마디로 할배라는 거지.

잘 부탁하네. 우하하하

성우
세키 토시히코
일러스트
lack

1. 소개


'''- 공식 트위터 -'''

후쿠오카 이치몬지 파의 작품으로 여겨지는 태도.

노리무네는 후쿠오카 이치몬지 파의 시조로, 고토바인 반카지의 한명으로서 유명하다.

이치몬지 일가의 두목을 산쵸모우에게 물려준 뒤 내키는 대로 사는 은거 라이프를 보낸다.

일그러진 존재를, 그리하여 귀여워한다.


2. 성능



3. 입수 방법



4. 대사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로그인
로딩중
とうらぶ
토우러브.
로딩완료
刀剣乱舞、はじまりはじまりー
도검난무, 시작이다 시작이다-
게임시작
さぁて、今日は何が見られるかな
그럼, 오늘은 무얼 볼 수 있는건가.
입수(케이오)
色々と思うことがあってな。世話になることになった。なあに、私情よ。気にするな
여러모로 생각해 보았네만. 신세를 지게 되었네. 뭘, 사적인 감정이네. 신경쓰지 말게나.
입수
僕は一文字則宗。一文字派の祖で……まぁ、自分で言うのもなんだが隠居のじじぃだな。縁あってここに顕現させてもらったよ
나는 이치몬지 노리무네. 이치몬지파의 시조로……뭐, 스스로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은거하는 할배라네. 인연이 있어서 여기에 현현하게 되었어.
본성
통상
自分にないものこそ、美しく見える 僕も、主も
자신에게 없는 것일수록 아름답게 보이지. 나도, 주인도.
歪なものだから、美を生み出せる
일그러진 것이니까, 미(美)를 만들어 낼 수 있다네.
色々なものを見てきた、美しいものも、そうでないものも
여러가지를 보며 살아왔지. 아름다운 것도, 그렇지 않은 것도.
방치
おや?気が付いてみれば主がいないな
어라? 정신차리고 보니 주인이 없군.
부상
あいたたたた、さすがにこたえる
아야야야야, 역시 아프구만.
부대
대장
担ぎ上げられて喜ぶ歳でもないさ
윗자리에 앉혀준다고 기뻐할 나이는 아니네.
대원
若いののケツを、後ろから蹴りつけろって?
젊은 것들의 엉덩이를 뒤에서 걷어차달라고?
장비
どうだい?似合ってるか?
어떤가? 어울리나?
戦支度ってのはまあ、こんなもんか
전투 준비라는 건 뭐, 이런건가.
おお、仰々しいな
오오, 어마어마한데.
출진
行くぞ、やることは決まり切ってるからな
가지, 해야 할 건 명백하니까.
자원발견
おお、せっかくだからな
오오, 모처럼이니까.
보스발견
着いたか、皆の衆、誉を上げろ
도착했나. 모두들, 명예를 드높여라!
탐색
んん?偵察結果はどうなっている
으음? 정찰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
개전
출진
せっかく来たんだ、暴れさせてもらうぞ
모처럼 왔으니, 날뛰어보겠네.
훈련
説明するより、体を動かしたほうが早い そうだろう?
설명하는 것보다 몸을 움직이는 편이 빠르다. 그렇지?
공격
そら
자.
ああ、そこだな
아아, 거기로군.
회심의 일격
修行が足らんな
수행이 부족하군.
경상
浅いな
얕군.
んー?
음-?
중상
うっ、油断したか
윽, 방심했나.
진검필살
余裕ぶってる場合じゃないな
여유롭게 있을 때가 아니군.
일기토
参ったねえ、最後は僕頼みか……!
큰일이군, 마지막에 나에게 기대는건가……!
MVP
出しゃばるのも大人げないが、貰えるものは貰っとこう
앞으로 나서는 것도 어른스럽지 못하지만, 받을 수 있는건 받아두지.
랭크업
よし、ようやく慣らしが終わったぞ
좋아, 겨우 연습이 끝났군.
임무완료
終わったからって、やりっぱなしはよくないな
끝났다고 해서 내버려두는 건 좋지 않다네.
당번

うははは。一万両の名刀が馬の世話かぁ。講談でもそうそうない脚色だろうな
우하하하. 1만냥의 명도가 말을 돌보다니. 야담에서도 이런 각색은 좀처럼 없겠는데.
말 완료
馬にゃ金銭価値など関係ないだろうなぁ。うははは
말에게는 금전가치 같은 건 상관없겠지. 우하하하

……あぁ、腰をやりそうだから休んでいいか?
……아아, 허리가 나갈 것 같은데 쉬어도 되겠나?
밭 완료
……ちっ、結局しっかりやらされた。こう見えて隠居のじじぃなんだがなぁ
……칫, 결국은 시키는대로 제대로 해버렸군. 이래봐도 은거하는 할배인데 말일세.
대련
口で言ってもわからんだろう。まずは打ち込んで来い
말하는 것만으로는 모르겠지. 우선 덤벼보게.
대련 완료
うん、感触はわかっただろう。……決して説明が面倒とかそういうわけではないぞ
응, 감촉은 알았겠지. ……결코 설명이 귀찮다거나 그런건 아니라네.
원정
시작
それじゃ、行ってくるかね
그럼, 다녀와볼까.
귀환(대장)
ふーう、よいしょっ 戻ったぞ!
후-우, 어잇차, 돌아왔네!
귀환(근시)
やれやれ、玄関口が騒がしいな
이런이런, 현관 쪽이 떠들썩하군.
도검제작
おおう、新入りか
오오, 신입인가.
장비제작
手慰みのつもりだったんだがなあ
심심풀이로 할 생각이었는데 말이지.
수리
경상이하
まあ、大事をとって……な
뭐, 신중을 기해서……로군.
중상이상
うっ……こりゃ無理だ、休むぞ
윽……이건 무리다, 쉬겠네.
합성
ほほう、こんな感じか
호호오, 이런 느낌인가.
전적
見せてみろ、減るもんでもないだろう
보여주게, 닳는 것도 아니잖나.
상점
おや、お買い物かい?
이런, 물건 사는건가?
아이템
도시락
弁当付きの出撃か。用意がいいな
도시락과 함께 출격인가. 준비가 좋군.
한입당고
日当たりの良い縁側で茶と団子。良いねぇ!
양지바른 툇마루에서 차와 당고. 좋구만!
축하 도시락
がっつり食べて活躍して来いって事かなぁ?
잔뜩 먹고 활약하고 오라는 뜻인가?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おお、久々だな。なに、気にしちゃいないよ。これでも長く生きてるんでな
오오, 오랜만이구나. 뭘, 신경쓰진 않았네. 이래봐도 오래 살아왔으니까.
콩뿌리기
실행
豆はどうだい?
콩은 어떤가?
そーらぁ!
자-아!
실행 후
これはすっきりするなぁ。古くからの行事には、それなりの理由があるってことだな
이거 후련해지는걸. 옛날부터 내려오는 행사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거군.
꽃구경
そうそう、春はこうやって花を愛でるもんだ
그래그래, 봄은 이렇게 꽃을 즐길 때지.
수행
개시


배웅
修行、いいじゃないか。口で言うより実践のほうが身につくってものだ
수행, 좋지 않은가. 입으로 말하기보다 실천하는 쪽이 몸에 익는 법이니.
파괴
人間が死ぬのを、見続けた……物が壊れるのを、見続けた……この僕がそうなる日は、今日だったって、こと、だなぁ……!
인간이 죽는 것을, 계속 지켜봤다……물건이 부서지는 것을, 계속 지켜봤다……이 내가 그렇게 될 날은, 오늘이었다, 는, 거군……!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계속 건드리기(통상)
待て待て!そんなに僕の話が聞きたいのか?
잠깐잠깐! 그렇게나 내 이야기가 듣고 싶은겐가?
계속 건드리기(중상)
慌てるなよ……くっ、ここは、戦場じゃあない
허둥대지 말게……큭, 여기는, 전장이 아니라네.
레벨3
도검제작 완료
そろそろ鍛刀が終わった頃だな
슬슬 단도가 끝났을 무렵이군.
수리 완료
手入部屋が空いたようだよ
수리실이 빈 모양이로군.
이벤트 알림
おっと、知らせがきてるな
이런, 안내문이 와 있군.
레벨5
배경설정
落ち着く感じがいいんじゃないか?
차분한 분위기가 좋지 않겠나?
장비제작 실패
しっぱいしっぱい
실패 실패.
手が滑った!
손이 미끄러졌다!
うははは!
우하하하!
愛が足らんか
사랑이 부족했나.
말 장비
はいはい、大人しくな
그래그래, 얌전히 있게나.
부적 장비
若いのに渡し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か?
젊은이한테 건네는 편이 좋지 않겠나?
레벨6
출진 결정
敵を斬れ!歴史を守れ!
적을 베어라! 역사를 지켜라!
  • 기간한정 대사


출진
鬼を斬る。厄を祓え!
오니를 벤다. 재액을 물리쳐라!
보스발견
着いたか……皆の衆!鬼相手に動じるなよ!
도착했나……모두들! 오니가 상대라고 동요하지 말게!
도검난무 6주년
おお、これで六周年。それで皆はしゃいでたってわけだ。若い連中がなにやってんだと思ってたが、なるほどね
오오, 이걸로 6주년. 그래서 다들 떠들썩한거군. 젊은이들이 뭘 하나 싶었는데. 과연.
사니와 취임 1주년
おっ、就任一周年か。ひよっこのうちから僕を連れ歩いてたとは、お前さんもなかなかやるね
오, 취임 1주년인가. 병아리 무렵부터 나를 데리고 다니다니, 자네도 제법 하는군.
사니와 취임 2주년
そうか、お前さんは就任二周年か。まあ根詰めずにやりなよ
그런가, 자네는 취임 2주년인가. 뭐 너무 몰두하지 말고 하게.
사니와 취임 3주년
これで就任三周年だったな。なに、年を食うと人の記念日を数えるのが習いになるのさ
이걸로 취임 3주년이던가. 뭘, 나이를 먹으면 사람의 기념일을 세는게 학습이 되는 법이네.
사니와 취임 4주년
就任四周年だな。刀剣と人間は互いに影響を与え合うもの。これからお前さんはどうなって行くのかな
취임 4주년이군. 도검과 인간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법. 앞으로 자네는 어떻게 되어갈까.
사니와 취임 5주년
やったな。就任五周年となればまずはひとつの節目さ。審神者だということを胸張っていいんだぞ
해냈군. 취임 5주년은 우선 하나의 단락이네. 사니와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도 되네.
사니와 취임 6주년
うん、就任六周年だな。お前さんのもとに僕がいる。それをどう意味付けて行くかもお前さんの仕事だぞ
응, 취임 6주년이군. 자네 곁에는 내가 있지. 그것을 어떤 의미로 부여할지도 자네가 할 일이네.

5. 미디어 믹스



6. 2차 창작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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