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크리스탈
웹툰 사이드킥의 등장하는 보석으로 제 1 최고위원의 나인스터프.
77화에서 등장했다. 메테우스에게 살해당한 림피드가 다시 등장한 이유는 이 나인스터프 덕분이다.
다른 프라나 없이도 안정적으로 쓰이는 데스 트레이스와는 달리 발동조건이 매우 엄격하다. 그 조건은 소유자가 죽게되면 '''3개의 프라나의 영향권 아래에 있을 때''' 일정 시간의 회복을 거쳐 부활하게 된다. 그리고 이 부활 뒤에는 엄청난 효과가 추가되는데 '''원래 가지고 있던 힘에 자신을 죽인 사람만큼의 슈퍼파워를 더한 만큼 슈퍼파워가 증가해서 부활한다.''' 이 효과 덕분에 메테우스의 전투력까지 흡수하고 부활한 림피드는 메테우스를 제압했고 메테우스는 어쩔 수 없이 도망쳤다.
어찌되었든 현재 사이드킥 세계관을 통틀어서 유일하게 죽은 슈퍼블릭을 '''부활'''시킬 수 있는 능력. 세 개의 프라나는 물론이고 슈퍼 히어로의 스킬들역시 죽은자를 부활시킬 수 없다는걸 감안하면 사용 조건이 까다롭긴 해도 제 1 나인스터프답게 그 능력은 확실히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3부 50화에서 아나킨이 2번 더 쓸수 있다고 한거보면 횟수에 제한이 있는것 같다.
1. 개요
77화에서 등장했다. 메테우스에게 살해당한 림피드가 다시 등장한 이유는 이 나인스터프 덕분이다.
2. 효과
다른 프라나 없이도 안정적으로 쓰이는 데스 트레이스와는 달리 발동조건이 매우 엄격하다. 그 조건은 소유자가 죽게되면 '''3개의 프라나의 영향권 아래에 있을 때''' 일정 시간의 회복을 거쳐 부활하게 된다. 그리고 이 부활 뒤에는 엄청난 효과가 추가되는데 '''원래 가지고 있던 힘에 자신을 죽인 사람만큼의 슈퍼파워를 더한 만큼 슈퍼파워가 증가해서 부활한다.''' 이 효과 덕분에 메테우스의 전투력까지 흡수하고 부활한 림피드는 메테우스를 제압했고 메테우스는 어쩔 수 없이 도망쳤다.
어찌되었든 현재 사이드킥 세계관을 통틀어서 유일하게 죽은 슈퍼블릭을 '''부활'''시킬 수 있는 능력. 세 개의 프라나는 물론이고 슈퍼 히어로의 스킬들역시 죽은자를 부활시킬 수 없다는걸 감안하면 사용 조건이 까다롭긴 해도 제 1 나인스터프답게 그 능력은 확실히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3부 50화에서 아나킨이 2번 더 쓸수 있다고 한거보면 횟수에 제한이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