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생물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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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X 와이알 성인의 전투원. 2화에 등장하며 낮에는 이시구로의 모습으로 변장하고 있다가 밤이 되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와이알 성인에 의해 식물의 모습으로 변해버린 인간. 와이알 성인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주로 밤에 활동하고 인간을 특수 액체로 자신과 같은 모습으로 바꿔서 동료를 늘리려고 한다. 와이알 성인이 발사한 특수한 액체를 사람들이 맞으면 변하게 되며 처음에는 빈사 상태와 비슷한 상태가 되다가 시간이 지난후에 인간 생물 X이 되어버린다. 변했다고는 하지만 이들은 일반 인간이라서 울트라 경비대의 대원들은 함부로 없애지는 못했지만 패럴라이저를 이용해서 신경을 마비시켜 움직임을 멈추게 한다.
경찰로부터 받은 정보에 의하면 3일만에 수십명의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피해자들이 모두 변해서 인간을 습격하며 습격당한 사람은 변해서 다음 인간을 덮친다고 한다. 이 정보를 들은 울트라 경비대원중 1명은 쥐의 계산식으로 점점 늘어간다고 말한다. 와이알 성인이 쓰러지고 난후에 모두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명칭은 츠부라야 프로 전 괴수 도감에 기재되어 있으며 울트라 세븐 이즘에서는 생물 X(지구인), 캐릭터 대전 울트라 세븐(코단샤, 2012년)에서는 괴생물 X로 표기하고 있다.
[각주]
생물X 와이알 성인의 전투원. 2화에 등장하며 낮에는 이시구로의 모습으로 변장하고 있다가 밤이 되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와이알 성인에 의해 식물의 모습으로 변해버린 인간. 와이알 성인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주로 밤에 활동하고 인간을 특수 액체로 자신과 같은 모습으로 바꿔서 동료를 늘리려고 한다. 와이알 성인이 발사한 특수한 액체를 사람들이 맞으면 변하게 되며 처음에는 빈사 상태와 비슷한 상태가 되다가 시간이 지난후에 인간 생물 X이 되어버린다. 변했다고는 하지만 이들은 일반 인간이라서 울트라 경비대의 대원들은 함부로 없애지는 못했지만 패럴라이저를 이용해서 신경을 마비시켜 움직임을 멈추게 한다.
경찰로부터 받은 정보에 의하면 3일만에 수십명의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피해자들이 모두 변해서 인간을 습격하며 습격당한 사람은 변해서 다음 인간을 덮친다고 한다. 이 정보를 들은 울트라 경비대원중 1명은 쥐의 계산식으로 점점 늘어간다고 말한다. 와이알 성인이 쓰러지고 난후에 모두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명칭은 츠부라야 프로 전 괴수 도감에 기재되어 있으며 울트라 세븐 이즘에서는 생물 X(지구인), 캐릭터 대전 울트라 세븐(코단샤, 2012년)에서는 괴생물 X로 표기하고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