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믿는 마음
'''人を信じる心があれば恐れるものは何もない'''
인간을 믿는 마음이 있다면 두려울 건 아무것도 없다!
기동무투전 G건담 40화에서 슈발츠 브루더가 도몬에게 말한 한 마디.
"가르쳐줬을 텐데, 인간을 믿는 마음이 있다면 두려울 건 아무것도 없다고. 그리고 들릴 것이다, 너를 응원하는 친구들의 목소리가!"
주변 사람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아 레인을 탈선하게 한 이때의 도몬 캇슈에게 있어서 레인과의 신뢰하는 마음을 깨닫게 해주어 결과적으로 도몬을 다시 일어서게 해준 멋진 대사.
여기까지는 그냥 평범한 건담시리즈 명대사 중 하나였으나.....
건담 vs 시리즈에서 이 명대사가 슈발츠 브루더의 범용 피니시 대사 중 하나로 채용되었는데,
원작 이상으로 빨리 발음하는데다 건담 슈피겔의 공격모션들은 하나같이 정신줄을 놓은 모션 투성이라 '''"인간을믿는마음이있다면두려울건아무것도없다!"'''라고 숨 넘어가듯 말하면서 상대를 격추하는 모습이 그야말로 사람을 가지고 노는 것 같다(...).
특히 건담 VS. 시리즈를 통틀어서도 손꼽히는 동작의 굴욕기인 다다미카운터로 피니시 했을 때 이 대사가 튀어나왔다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세실의 건담 슈피겔을 이용한 각종 더러운 닌자 드립에서는 한번도 빠진 적이 없으며, 심지어 파트너를 다다미카운터 원오로 끔살해서 게임오버 시켰을 때도 '''편집'''으로 이 대사를 넣는다.(...)
즉 건담 VS. 시리즈에선 목숨은 내다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네타 대사 취급이 되어버렸다.
PSP판 NEXT PLUS에서 슈피겔의 최종스킬의 이름이기도 하다. 효과는 COST 2000기체에 대한 전성능강화 lv3에 상응하는거라 실용적.
인간을 믿는 마음이 어떻게 개그가 되는지를 아낌없이 보여주는 세실의 영상.
인간을 믿는 마음뿐만이 아니라 에피온의 북두유정단신권 드립은 물론 편집과 합성을 통한 각종 드립이 쏟아지는 예능 플레이를 감상하자. 그 절정은 '''지구 인류의 숙청이라고!? 녀석, 마스터 아시아의 수하인가!'''(...)
인간을 믿는 마음이 있다면 두려울 건 아무것도 없다!
1. 기동무투전 G건담
기동무투전 G건담 40화에서 슈발츠 브루더가 도몬에게 말한 한 마디.
"가르쳐줬을 텐데, 인간을 믿는 마음이 있다면 두려울 건 아무것도 없다고. 그리고 들릴 것이다, 너를 응원하는 친구들의 목소리가!"
주변 사람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아 레인을 탈선하게 한 이때의 도몬 캇슈에게 있어서 레인과의 신뢰하는 마음을 깨닫게 해주어 결과적으로 도몬을 다시 일어서게 해준 멋진 대사.
여기까지는 그냥 평범한 건담시리즈 명대사 중 하나였으나.....
2. 건담 vs 건담
건담 vs 시리즈에서 이 명대사가 슈발츠 브루더의 범용 피니시 대사 중 하나로 채용되었는데,
원작 이상으로 빨리 발음하는데다 건담 슈피겔의 공격모션들은 하나같이 정신줄을 놓은 모션 투성이라 '''"인간을믿는마음이있다면두려울건아무것도없다!"'''라고 숨 넘어가듯 말하면서 상대를 격추하는 모습이 그야말로 사람을 가지고 노는 것 같다(...).
특히 건담 VS. 시리즈를 통틀어서도 손꼽히는 동작의 굴욕기인 다다미카운터로 피니시 했을 때 이 대사가 튀어나왔다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세실의 건담 슈피겔을 이용한 각종 더러운 닌자 드립에서는 한번도 빠진 적이 없으며, 심지어 파트너를 다다미카운터 원오로 끔살해서 게임오버 시켰을 때도 '''편집'''으로 이 대사를 넣는다.(...)
즉 건담 VS. 시리즈에선 목숨은 내다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네타 대사 취급이 되어버렸다.
PSP판 NEXT PLUS에서 슈피겔의 최종스킬의 이름이기도 하다. 효과는 COST 2000기체에 대한 전성능강화 lv3에 상응하는거라 실용적.
3. 덤
인간을 믿는 마음이 어떻게 개그가 되는지를 아낌없이 보여주는 세실의 영상.
인간을 믿는 마음뿐만이 아니라 에피온의 북두유정단신권 드립은 물론 편집과 합성을 통한 각종 드립이 쏟아지는 예능 플레이를 감상하자. 그 절정은 '''지구 인류의 숙청이라고!? 녀석, 마스터 아시아의 수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