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fiijvC3HEEI
大和田建樹(오-와다 타케키)작사 小山作之助(코야마 사쿠노스케)가 작곡하였다. 1904년 (메이지37년) 에 발표되었다.
1절부터 20절까지 존재하나,1904년까지 있던 함선들의 이름들을 끼워넣었기 때문에 다소 위화감 있는 노래이다.
때문에 20절 전체를 부른 음원은 없고, 10절까지 부른 음원만이 있다.
북한에서는 이 노래를 과거 김일성 부대가 부른 '조선인민혁명군가' 라는 노래가 있다.
「 」안에 들어있는 것은 군함명이다.
절
| 일본어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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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四面海もて圍まれし 我が「敷島」の「秋津洲(あきつしま)」 外(ほか)なる敵を防ぐには 陸に砲臺海に艦(ふね )
| 사면바다로 둘러싸인 우리「시키시마[1] 시키시마 급 전함 1번함, 자매함으로는 러일전쟁에 참여한 배로 유명한 미카사가 있다. 」와 「아키츠시마[2]」 외의 적을 막기에는 육지에는 포대 바다에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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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屍(かばね)を浪(なみ)に沈めても 引かぬ忠義の丈夫(ますらお)が 守る心の「甲鐵艦」 いかでかたやすく破られん
| 시신을 파도로 가라앉혀도 물러서지않는 충의의 대장부가 지키는 마음의 「아즈마칸[3] 미국 남북 전쟁이후 일본으로 인도된 일본 해군 최초의 철갑함으로 취역한 군함이다. 」 어떻게든 쉽게는 부서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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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名は樣々に分かれても 建つる勳は「富士」の嶺の 雪に輝く「朝日」かげ 「扶桑」の空を照らすなり
| 이름은 가지각색 다르지만 세워낸 무훈은「후지[4]」산 봉우리에 덮힌 눈에 빛나는「아사히(아침해의)[5]」그림자가 「후소[6]」의 하늘을 비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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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君の御稜威(みいつ)の「嚴島」 「高千穗」「高雄」「高砂」と 仰ぐ心に比べては 「新高」山もなお低し
| 천황의 위세「이츠쿠시마[7]」. 「타카치호[8]」「타카오[9] 타카오 급 순양함 타카오급 중순양함과 다른 함선이다 」「타카사고[10][11]」와 우러러보는 마음에 비해 「니이타카[12]」산 마저도 낮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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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大和」魂一筋に 國に心を「筑波」山 「千歲」に殘す芳名(ほうめい)は 「吉野」の花もよそならず
| 「야마토[13] 카츠라기 급 슬루프 2번함. 현대적으로 풀이하자면 초계정의 개념에 가깝다 」영혼의 한결같음에 나라의 마음을「츠쿠바[14] 츠쿠바 코르벳. 현대적으로 풀이하자면 초계함이다. [15] 영국으로부터 구입한 HMS 말라카(HMS Malacca)코르벳이다. 」산「치토세[16]」에 남긴 이름은 「요시노[17]」의 꽃도 아랑곳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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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千代田」の城の千代かけて 色も「常磐」の「松島」は 雪にも枯れぬ「橋立」の 松諸共に賴もしや
| 「치요다」성의 영원에걸쳐 「토키와」의「마츠시마」색은 눈에도 시들지 않는「하시다테」의 소나무 아래 모두 믹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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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海國男兒が「海門」を 守る心の「赤城」山 「天城」「葛城」「摩耶」「笠置(かさぎ)」 浮かべて安し我が國は
| 바다의 나라 남자아이가「카이몬」을 지키는 마음「아카기」산 「아마기」「카츠라기」「마야」「카사기」 위에 떠올라 아늑한 우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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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浪速(なにわ)」の梅の芳(かんば)しく 「龍田」の紅葉美しく なおも「和泉」の潔(いさぎよ)き 譽は「八島」の外までも
| 「나니와」의 매실 향가롭고 「타츠타」의 단풍 아름답고 게다가 「이즈미」의 떳떳함 꽃봉오리는「야시마」 밖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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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朧(おぼろ)」月夜は「春日」なる 「三笠」の山にさし出でて 「曙」降りし「春雨」の 霽(は)るる嬉しき朝心地(ごこち)
| 「오보로(아련한)」달밤은「하루히(봄날)」이 되어 「미카사」산에 떠올라 「아케보노(새벽)」에 「하루사메(봄비)」내리는 개운하고 기분좋은 상쾌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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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朝霧」晴れて「朝潮」の 滿ちくる「音羽」「須磨」「明石」 忘るなかるる風景も よそに優れし我が國を
| 「아사기리(아침안개)」개어「아사시오(간조)」로 밀려오는「오토와」「스마」「아카시」 잊어버린 그리운 풍경도 아랑곳않는 뛰어난 우리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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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주
|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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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事ある時は武士(もののふ)の 身も「不知火」の「筑紫」潟 盡(つく)せや共に「千早」ぶる 神の守りの我が國に
| 유사시에는 무사들의 몸도「시라누이」의 「츠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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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吾妻」に廣き「武藏」野も 「宮古」となりて榮えゆく 我が「日進」の君が代は 「白雲」蹴立つる「天龍」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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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大空高く舞い翔(かけ)る 「隼」「小鷹」「速鳥(はやとり)」の 迅(はや)き羽風に掃(はら)われて 散る「薄雲」は跡もな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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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鳴る「雷(いかずち)」も「電(いなずま)」も ひと「村雨」の間にて 「東雲(しののめ)」霽(は)るる「叢雲(むらくも)」に 交じる「淺間」の朝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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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今も「霞(かすみ)」の「八雲」たつ 「出雲」「八重山」「比叡」「愛宕」 「磐手(いわて)」「磐城(いわき)」「鳥海」山 それより堅き我が海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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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對馬」「金剛」「宇治」「初賴」 みなわが歴史のあるところ 「豊橋」かけて「大島」に 渡る利器こそこの船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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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敵艦近く現われば 「陽炎」よりも速やかに 水雷艇を突き入れて ただ「夕霧」と砕くべ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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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曉」寒き山颪(やまおろし) 「漣(さざなみ)」たてて「福龍」の 群(むらが)る敵をしりぞけん 勳はすべて我にあ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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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護れや日本帝國を 萬萬歲の後までも 「鎭遠」「濟遠(さいえん)」「平遠」艦 「鎭東」「鎭西」「鎭南」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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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輝く國旗さしたてて 海外萬里の外までも 進めや「鎭北(ちんぼく)」「鎭中(ちんちゅう)」艦 進めや「鎭邊(ちんべい)」「操江(そうこう)」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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