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해군

 


[출처]
大和田建樹(오-와다 타케키)작사 小山作之助(코야마 사쿠노스케)가 작곡하였다. 1904년 (메이지37년) 에 발표되었다.
1절부터 20절까지 존재하나,1904년까지 있던 함선들의 이름들을 끼워넣었기 때문에 다소 위화감 있는 노래이다.
때문에 20절 전체를 부른 음원은 없고, 10절까지 부른 음원만이 있다.
북한에서는 이 노래를 과거 김일성 부대가 부른 '조선인민혁명군가' 라는 노래가 있다.
「 」안에 들어있는 것은 군함명이다.

일본어
한국어
1.
四面海もて圍まれし
我が「敷島」の「秋津洲(あきつしま)」
外(ほか)なる敵を防ぐには
陸に砲臺海に艦(ふね )
사면바다로 둘러싸인
우리「시키시마[1]」와 「아키츠시마[2]
외의 적을 막기에는
육지에는 포대 바다에는 배
2.
屍(かばね)を浪(なみ)に沈めても
引かぬ忠義の丈夫(ますらお)が
守る心の「甲鐵艦」
いかでかたやすく破られん
시신을 파도로 가라앉혀도
물러서지않는 충의의 대장부가
지키는 마음의 「아즈마칸[3]
어떻게든 쉽게는 부서질 수 없다
3.
名は樣々に分かれても
建つる勳は「富士」の嶺の
雪に輝く「朝日」かげ
「扶桑」の空を照らすなり
이름은 가지각색 다르지만
세워낸 무훈은「후지[4]」산 봉우리에
덮힌 눈에 빛나는「아사히(아침해의)[5]」그림자가
「후소[6]」의 하늘을 비추네
4.
君の御稜威(みいつ)の「嚴島」
「高千穗」「高雄」「高砂」と
仰ぐ心に比べては
「新高」山もなお低し
천황의 위세「이츠쿠시마[7]」.
「타카치호[8]」「타카오[9]」「타카사고[10][11]」와
우러러보는 마음에 비해
「니이타카[12]」산 마저도 낮구나
5.
「大和」魂一筋に
國に心を「筑波」山
「千歲」に殘す芳名(ほうめい)は
「吉野」の花もよそならず
「야마토[13]」영혼의 한결같음에
나라의 마음을「츠쿠바[14][15]」산「치토세[16]」에 남긴 이름은
「요시노[17]」의 꽃도 아랑곳않네
6.
「千代田」の城の千代かけて
色も「常磐」の「松島」は
雪にも枯れぬ「橋立」の
松諸共に賴もしや
「치요다」성의 영원에걸쳐
「토키와」의「마츠시마」색은
눈에도 시들지 않는「하시다테」의
소나무 아래 모두 믹음직하다
7.
海國男兒が「海門」を
守る心の「赤城」山
「天城」「葛城」「摩耶」「笠置(かさぎ)」
浮かべて安し我が國は
바다의 나라 남자아이가「카이몬」을
지키는 마음「아카기」산
「아마기」「카츠라기」「마야」「카사기」
위에 떠올라 아늑한 우리나라는
8.
「浪速(なにわ)」の梅の芳(かんば)しく
「龍田」の紅葉美しく
なおも「和泉」の潔(いさぎよ)き
譽は「八島」の外までも
「나니와」의 매실 향가롭고
「타츠타」의 단풍 아름답고
게다가 「이즈미」의 떳떳함
꽃봉오리는「야시마」 밖까지도
9.
「朧(おぼろ)」月夜は「春日」なる
「三笠」の山にさし出でて
「曙」降りし「春雨」の
霽(は)るる嬉しき朝心地(ごこち)
「오보로(아련한)」달밤은「하루히(봄날)」이 되어
「미카사」산에 떠올라
「아케보노(새벽)」에 「하루사메(봄비)」내리는
개운하고 기분좋은 상쾌한 아침
10.
「朝霧」晴れて「朝潮」の
滿ちくる「音羽」「須磨」「明石」
忘るなかるる風景も
よそに優れし我が國を
「아사기리(아침안개)」개어「아사시오(간조)」로
밀려오는「오토와」「스마」「아카시」
잊어버린 그리운 풍경도
아랑곳않는 뛰어난 우리나라를
~
간주
간주
11.
事ある時は武士(もののふ)の
身も「不知火」の「筑紫」潟
盡(つく)せや共に「千早」ぶる
神の守りの我が國に
유사시에는 무사들의
몸도「시라누이」의 「츠쿠시
12.
「吾妻」に廣き「武藏」野も
「宮古」となりて榮えゆく
我が「日進」の君が代は
「白雲」蹴立つる「天龍」か
,
13.
大空高く舞い翔(かけ)る
「隼」「小鷹」「速鳥(はやとり)」の
迅(はや)き羽風に掃(はら)われて
散る「薄雲」は跡もなし
,
14.
鳴る「雷(いかずち)」も「電(いなずま)」も
ひと「村雨」の間にて
「東雲(しののめ)」霽(は)るる「叢雲(むらくも)」に
交じる「淺間」の朝煙
,
15.
今も「霞(かすみ)」の「八雲」たつ
「出雲」「八重山」「比叡」「愛宕」
「磐手(いわて)」「磐城(いわき)」「鳥海」山
それより堅き我が海軍
,
16.
「對馬」「金剛」「宇治」「初賴」
みなわが歴史のあるところ
「豊橋」かけて「大島」に
渡る利器こそこの船よ
,
17.
敵艦近く現われば
「陽炎」よりも速やかに
水雷艇を突き入れて
ただ「夕霧」と砕くべし
,
18.
「曉」寒き山颪(やまおろし)
「漣(さざなみ)」たてて「福龍」の
群(むらが)る敵をしりぞけん
勳はすべて我にあり
,
19.
護れや日本帝國を
萬萬歲の後までも
「鎭遠」「濟遠(さいえん)」「平遠」艦
「鎭東」「鎭西」「鎭南」艦
,
20.
輝く國旗さしたてて
海外萬里の外までも
進めや「鎭北(ちんぼく)」「鎭中(ちんちゅう)」艦
進めや「鎭邊(ちんべい)」「操江(そうこう)」艦
.

[출처] https://youtu.be/fiijvC3HEEI[1] 시키시마 급 전함 1번함, 자매함으로는 러일전쟁에 참여한 배로 유명한 미카사가 있다.[2] 아키츠시마 급 방호순양함 1번함[3] 미국 남북 전쟁이후 일본으로 인도된 일본 해군 최초의 철갑함으로 취역한 군함이다.[4] 후지 급 전함 1번함[5] 시키시마 급 전함 2번함[6] 후소 급 장갑함[7] 마츠시마 급 방호순양함 2번함[8] 나니와 급 방호순양함 2번함[9] 타카오 급 순양함 타카오급 중순양함과 다른 함선이다[10] 요시노 급 방호순양함 2번함[11] 타카사고 급 방호순양함이라 불린적도 있다[12] 니이타카 급 방호순양함[13] 카츠라기 급 슬루프 2번함. 현대적으로 풀이하자면 초계정의 개념에 가깝다[14] 츠쿠바 코르벳. 현대적으로 풀이하자면 초계함이다.[15] 영국으로부터 구입한 HMS 말라카(HMS Malacca)코르벳이다.[16] 카사기 급 방호순양함 2번함[17] 요시노급 방호순양함 1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