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라/협동전 임무/사령관 대사

 




1. 공통
1.1. 공격 목표 발견
1.2. 공격 목표 달성
1.3. 방어 목표 발견
1.4. 방어 목표 달성
1.5. 임무 완료 임박
1.6. 적 종족 확인
1.7. 적 공세
1.8. 혼종 공세
1.9. 은폐 유닛 감지
1.10. 도움 받음
1.11. 병력 손실[1]
1.12. 승리
2. 전용
2.1. 자가라 준비 완료
2.2. 감염체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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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통



1.1. 공격 목표 발견


"놈들은 우리를 두려워한다. 당연한 일이지."
"군단에게서 달아나려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거라."
"아무 것도 군단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 없애버려라."

1.2. 공격 목표 달성


"예상대로군."
"잘해주었다, 내 아이들아."
"군단에게서 달아날 순 없지."
"군단의 분노는 절대적이다."
"그래..."

1.3. 방어 목표 발견


"목표를 지켜 내야 한다."
"죽을 각오로 지켜라. 너희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다."

1.4. 방어 목표 달성


"우리는 군단이 승리할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다."
"그래, 부탁 받은 대로 해냈다."
"약속대로 목표는 무사하다."

1.5. 임무 완료 임박


"군단은 승리를 거두리라."

1.6. 적 종족 확인


'''테란'''
"우리의 적은 테란이다."
"적 테란을 학살할 준비를 해라."
'''저그'''
"적 저그를 감지했다. 놈들에게 누가 여왕인지 알려줘야겠다."
"우리의 적은 저그다. 놈들이 제 처지를 잊은 모양이로구나."
'''프로토스'''
"적은 프로토스다."
"나의 적 프로토스. 드디어 놈들의 뼈가 내 발톱 아래 바스라지겠구나."

1.7. 적 공세


"감히 우리 기지를 공격하려 해? 후회하게 해 주마."
"적이 우리 기지를 공격한다. 자비를 보이지 마라!"
"공격이 감지된다. 준비해라."
"적이 우리 기지에 공격 병력을 보냈다."
"적군이 우리 기지에 접근한다. 처리해야 한다."

1.8. 혼종 공세


"그렇다면 처치해야지."
"기꺼이 죽여 주지."
"좋아, 도전이냐?"
"잘됐군. 학살을 해 볼까?"
"아몬의 하수인들은 모조리 죽을 것이다. 자가라의 명이다!"

1.9. 은폐 유닛 감지


"적의 은폐 유닛이 느껴진다. 탐지가 필요하다."
"적의 유닛이 은폐 중이다. 탐지기가 필요하다."

1.10. 도움 받음


"너도 오늘 제법 쓸모가 있는 것 같구나."

1.11. 병력 손실[2]


"적이 내 무리를 갈가리 찢어놨다."
"내 무리가 큰 피해를 입었다. 군대를 재건해야겠다."
"생각보다 강하구나. 내 무리가 격파당했다."
"적이 내 무리에 큰 타격을 입혔다."

1.12. 승리


"내가 선사한 승리를 만끽하거라."
"우리는 군단이다, 당연한 결과다."
"함께 잘 싸웠다."
"우리에겐 통찰력[3]이 있었고, 적에겐 없었다. 매우 간단한 문제지."
"군단이 승리했다. 계획대로야."
"승리는 나의 것이다."

2. 전용



2.1. 자가라 준비 완료


"나는 영원하다!"
"군단은 승리한다!"

2.2. 감염체 투하


"하늘에서 죽음이!"
"포자 주머니를 배치해라! 지금!"
"내 무리가 하늘에서 비처럼 쏟아진다!"
"군단이 내려온다!"
"무리가 도착한다!"
"하늘에서 우리가 내려온다!"
[1] 보통은 자가라의 회전력이 워낙에 압도적이라 보니 잘 들리지 않는다. 일정 규모까지의 손실은 금방금방 채워지기 때문.[2] 보통은 자가라의 회전력이 워낙에 압도적이라 보니 잘 들리지 않는다. 일정 규모까지의 손실은 금방금방 채워지기 때문.[3] 군단의 심장 스토리중 캐리건 에게 '통찰을 배웠다'고 했는데 여기서 다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