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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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의 등장인물. 성우는 Nyasha Hatendi
안드로메다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외계인 종족 '''앙가란''' 동료. 클래스명은 '''저항군 전사'''
항행 도중 켓 함대의 공격을 피해 Aya 행성으로 갔다가 우연히 들어간 앙가란의 피난처에서 만나게 된다. 첫 만남에서 경계를 하는 다른 앙가란들과 다르게 주인공의 렘넌트 유적에 대한 경험을 듣고 빠르게 켓에대한 반격의 토대가 될 것이라 판단해 저항군 사령관에게 협력을 주선하고, 함께 작전을 수행하러 템페스트에 오르게 된다.
산전수전 다 겪은 저항군 전사라서 타 종족에 방어적인 성향 일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첫 등장부터 처음 보는 외계 종족들에 대해 강한 호기심과 빠른 친화력을 보여준다.
말로는 저항군과 이주민 종족들에게 모두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하면서도, 템페스트에 오르기 전 기대감을 비추는 부분에서 자알의 이런 성격이 잘 드러난다.
무기는 켓의 저격 라이플을 본인이 개조한 것을 사용한다.
처음 등장하는 안드로메다의 토착민 이지만, 바이오웨어 게임 답게 생물학을 초월한 로맨스가 가능하다. 단 동료 퀘스트를 완료하기 전 까지는 로맨스 선택지가 나오지 않으며, 대신 어깨동무를 한 두 사람 모양의 아이콘으로 Friendship 지문만 뜬다. 여성 라이더만 연애가 가능했지만, 1.08패치 이후 남성 라이더와 연애가 가능해졌다.
여담으로, 코를 심하게 고는 편이며, 돌려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1] . 그리고 라이더의 운전에 대해서 다른 동료들은 너무 거칠거나, 문제시 하는데, 자알은 잠을 잘정도로 편안하다고 한다. 동료대화는 대부분이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인데, 이는 기본적으로 앙가라 사회가 대가족을 기본으로 이루어져있기때문이다.[2] 이때문에 동료들의 가족사항이나 관계를 묻는 질문이 주류를 이룬다.
여담으로 피비랑 같이 데리고 다니면, 특이하게 성적 농담을 주고받는다.
모샤이 쉐파를 구하고 나서, 로카의 대장 악술과 말싸움 과 로카의 프로도모스 습격 미수 사건 뒤, 자알이 연락을 해온다. 자알의 가족중에 몇몇이, 로카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이들을 빼내러 간다. 앙가라의 교육기관 겸 연구기관 The Govataan(더 고바탄)에 도착하는데, 이미 로카에 의해서 강제적으로 끌려가 사상 주입을 하고 있었다.[3] 이곳에서 자알의 형제들 데리고 나오려고 한다. 하지만, 형제들 끼리 의견차이로 서로를 쏘게되고, 로카가 설치한 폭탄에 대해서 알게 된다. 자알과 주인공이 폭탄을 해체하고, 몰려든 로카와 악술과 대면하게 된다. 자알이 악술과 로카를 설득하는데, 악술이 자알에게 총을 겨눈다. 이때 악술을 총으로 쏴서 죽이거나, 아니면 총을 쏘게 내버려두는 선택을 하게 된다. 악술을 사격해서 죽였을 경우, 자알이 간신히 설득해서, 빠져나가고, 악술이 자알을 향해 총을 쏘게 내버려두면, 총알이 자알의 볼을 스쳐 지나간다. 그리고 악술을 스스로 한 행위에 대해서 자책하고, 주인공 일행은 빠져나온다. 이때 볼에 난 상처가 계속해서 남게 된다.
이 퀘스트 이후, 자알의 고향 집에 가는 이벤트가 생기며, 이때부터 연애가 가능하다.
여담으로 이 퀘스트 중에서만 로카 매니페스토 라는 퀘스트 완료가 가능하다. 데이터 패드를 놓치기가 쉬우니, 놓치지 않고 챙기자.
1. 개요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의 등장인물. 성우는 Nyasha Hatendi
안드로메다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외계인 종족 '''앙가란''' 동료. 클래스명은 '''저항군 전사'''
항행 도중 켓 함대의 공격을 피해 Aya 행성으로 갔다가 우연히 들어간 앙가란의 피난처에서 만나게 된다. 첫 만남에서 경계를 하는 다른 앙가란들과 다르게 주인공의 렘넌트 유적에 대한 경험을 듣고 빠르게 켓에대한 반격의 토대가 될 것이라 판단해 저항군 사령관에게 협력을 주선하고, 함께 작전을 수행하러 템페스트에 오르게 된다.
산전수전 다 겪은 저항군 전사라서 타 종족에 방어적인 성향 일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첫 등장부터 처음 보는 외계 종족들에 대해 강한 호기심과 빠른 친화력을 보여준다.
말로는 저항군과 이주민 종족들에게 모두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하면서도, 템페스트에 오르기 전 기대감을 비추는 부분에서 자알의 이런 성격이 잘 드러난다.
무기는 켓의 저격 라이플을 본인이 개조한 것을 사용한다.
처음 등장하는 안드로메다의 토착민 이지만, 바이오웨어 게임 답게 생물학을 초월한 로맨스가 가능하다. 단 동료 퀘스트를 완료하기 전 까지는 로맨스 선택지가 나오지 않으며, 대신 어깨동무를 한 두 사람 모양의 아이콘으로 Friendship 지문만 뜬다. 여성 라이더만 연애가 가능했지만, 1.08패치 이후 남성 라이더와 연애가 가능해졌다.
여담으로, 코를 심하게 고는 편이며, 돌려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1] . 그리고 라이더의 운전에 대해서 다른 동료들은 너무 거칠거나, 문제시 하는데, 자알은 잠을 잘정도로 편안하다고 한다. 동료대화는 대부분이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인데, 이는 기본적으로 앙가라 사회가 대가족을 기본으로 이루어져있기때문이다.[2] 이때문에 동료들의 가족사항이나 관계를 묻는 질문이 주류를 이룬다.
여담으로 피비랑 같이 데리고 다니면, 특이하게 성적 농담을 주고받는다.
2. 충성도 미션
모샤이 쉐파를 구하고 나서, 로카의 대장 악술과 말싸움 과 로카의 프로도모스 습격 미수 사건 뒤, 자알이 연락을 해온다. 자알의 가족중에 몇몇이, 로카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이들을 빼내러 간다. 앙가라의 교육기관 겸 연구기관 The Govataan(더 고바탄)에 도착하는데, 이미 로카에 의해서 강제적으로 끌려가 사상 주입을 하고 있었다.[3] 이곳에서 자알의 형제들 데리고 나오려고 한다. 하지만, 형제들 끼리 의견차이로 서로를 쏘게되고, 로카가 설치한 폭탄에 대해서 알게 된다. 자알과 주인공이 폭탄을 해체하고, 몰려든 로카와 악술과 대면하게 된다. 자알이 악술과 로카를 설득하는데, 악술이 자알에게 총을 겨눈다. 이때 악술을 총으로 쏴서 죽이거나, 아니면 총을 쏘게 내버려두는 선택을 하게 된다. 악술을 사격해서 죽였을 경우, 자알이 간신히 설득해서, 빠져나가고, 악술이 자알을 향해 총을 쏘게 내버려두면, 총알이 자알의 볼을 스쳐 지나간다. 그리고 악술을 스스로 한 행위에 대해서 자책하고, 주인공 일행은 빠져나온다. 이때 볼에 난 상처가 계속해서 남게 된다.
이 퀘스트 이후, 자알의 고향 집에 가는 이벤트가 생기며, 이때부터 연애가 가능하다.
여담으로 이 퀘스트 중에서만 로카 매니페스토 라는 퀘스트 완료가 가능하다. 데이터 패드를 놓치기가 쉬우니, 놓치지 않고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