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포 아너)
1. 개요
'''오직 가장 경험이 많은 무림의 지도자만이 장군, 제국의 사령관이 됩니다.'''
''(Only the most experienced Wu Lin leaders become a Jiang Jun, generals of the Empire.)''
'''그들의 충성심과 정의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Their loyalty and their sense of righteousness are unmatched.)''
'''이들은 관도 - 초승달 미늘창[1]
- 를 들어 적들에게 가혹한 수업을 가르칩니다.'''''(They teach harsh lessons to their enemies while wielding the guandao, the crescent halberd.)''
'''제국 최고의 전술가로서, 구체화된 전쟁에서 살아갑니다.'''
''(Revered as the best strategists of the Empire, they are the living embodiment of the art of war.)''
'''장군은 몇천 명의 병사들이 위대한 전투를 위해 싸우다 죽도록 이끕니다.'''
''(They inspire thousands to fight and die for them in the greatest battles.)''
2. 특징
유비소프트 공식 '''존어택 스페셜리스트.'''
그 소개에 걸맞은 다양한 상황에서의 자연스러운 연계 존어택 뿐 아니라 언월도라는 무기의 위용에 걸맞는 모든 공격의 넒은 범위 덕분에 난전, 다대다에 특화되어 있다.
장군의 특징으로는 압도적인 다:다 성능과 단조롭지만 확실한 1:1 성능을 꼽을 수 있다.
콤보는 약,강을 조합한 2타로만 이루어져 있으며(약-약, 약-강, 강-약, 강-강) 첫 타 강공격은 슈퍼아머, 2타로 사용한 강공격은 '''가드 불가'''가 붙는다.
덕분에 하이랜더와 더불어 강력한 피해량의 전방향 가드 불가 공격을 가장 빠르고 손쉽게 난사할 수 있는 역량을 가졌다. 무기의 기나긴 리치와 손 쉽게 발동되는 가불기, 높은 공격력이 시너지를 일으켜 한타에서 눈 앞의 적 뿐 아니라 근처의 다른 적군 에게도 강력한 데미지를 마구 흩뿌릴 수 있다.
또한 ‘사부의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뒤로 한 걸음 물러나며 체력을 굉장한 속도로 채울 수 있다. 장군의 기술들은 모두 체력 소모가 매우 큰 편인데, 이 자세 덕분에 체력이 모자랄 일이 거의 없다. 탈진에 걸리더라도 자세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잠깐의 시간만 있으면 회복.
중갑군다운 높은 체력은 기본이고 회피공격을 가지고 있으며 전용 소프트 캔슬도 가능하고 소프트 캔슬 기술도, 몸통가불기도, 제압기도 있을 뿐 아니라 스킬셋 또한 전투에 큰 도움이 되는 알짜배기만 가지고 있다. 그야말로 모든 것을 가진 전장의 지휘자.
또한 1:1전의 경우에도 다대다전에서의 위상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단점을 정리하자면 우선 하이랜더급의 느린 강공격 시전속도를 꼽을 수 있는데 , 이 때문에 캔슬의 발동 또한 늦어 패링을 유도하고 가드브레이크를 하는 등의 기본 심리조차 켄세이, 레이더급이 아닌 이상 성공시키기 힘들 정도이며, 장병기를 다루는 클래스임에도 불구하고 공격의 추적력이 좋지 않다. 또한 강공격으로 약공격 타이밍을 꼬는 심리가 불가능 하며, 후딜 캐치 또한 좋지 않다.
그리고 또다른 장군의 단점으로는 기술의 가짓수가 적어 패턴이 단조롭다는 것이 있다. 또한 기본적인 무브셋이 약공격과 강공격의 4가지 조합밖에 없기 때문에 상대의 입장에서는 장군이 후속타로 강공격을 쓰는지 약공격을 쓰는지 매우 쉽게 알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장군이 후속타로 강공격을 발동한다면 오렌지 빛깔로 번쩍번쩍 빛나며 광고를 해대기 때문.
또한 앞대시 강공격에서 이어지는 하단 발차기 역시 발동 속도 자체는 빠르나 ‘앞대시 강공 중’이라는 센츄리온 저리가라하는 뻔하고도 엄청난 선딜 때문에 난전 중 정신없을 때가 아니라면 먹히지 않는다는 것도 단점으로 꼽을 수 있다.
횡회피 강공격 소프트 캔슬 또한 나올 방향이 딱 한 방향으로 정해져 있으며 가장 메커니즘이 비슷한 레이더의 그것과는 달리 무조건 ‘횡회피 중’이라는 넉넉한 조건이 존재해 상대가 장군을 한번이라도 플레이해봤다면 기습을 당할 수가 없다. 공격이 오는 방향으로 가드를 두었다가 공격 방향이 바뀌는 순간 약공 패리. 반응속도에 자신이 없더라도 후방 회피 한번에 캔슬 가브까지 포함해서 모두 파해된다.
상기한 이유로 서로 정신이 없는 다대다 난전 상황에서는 OP급의 성능을 보여주지만, 외부의 방해 없이 서로의 움직임에 온 정신을 집중하는 결투에서는 적이 1타 강공을 패리치지 않고 그저 방어로 넘어가는 경우가 아닌 이상, 적에게 이지선다를 걸 수가 없어 먼저 공격한다는 선택지가 사라져 결국 여타의 중갑 캐릭터들처럼 터틀링&패리 플레이를 강제받게 된다. 밸런스팀의 의도인지는 알 수 없지만 ‘난전에서는 매우 강하나 결투에서는 그리 좋지 않다’는 어느정도 납득이 가능한 밸런스가 잡힌 상태.
다만 위와 같은 단점을 지니고 있다고 해서 장군이 결투에서 빈약한 캐릭터냐고 한다면, '''절대 아니다.''' 소림과 블랙프라이어, 컨쿼러와 같은 OP급은 아니지만 단점을 안고 있는 만큼 장군이 가지고 있는 장점 또한 상당히 많다.
우선 가장 독보적으로 눈에 띄이는 것은 중갑군이라는 포지션이 무색한 무지막지한 공격력이 대표적인데, 장군은 기술의 가짓수가 적어 직관적인 패턴을 지녔다고는 하지만 약공격부터 강공격까지 억 소리 나는 대미지를 지니고 있어 유효타를 맞췄을 때 얻는 이득이 상대적으로 크다. 특히 상대방이 벽꿍을 당했을 때에는 앞대시 강공-소캔 발차기-가불 강공을 통해 35에 육박하는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환경 요소 활용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그러나 장군의 1대1에서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패리 시의 이득이 매우 크다는 것이 있다. 우선 기본적인 패링 확정타는 강공격 패링이 16데미지의 존어택, 약공격 패링이 상단 강공격 32 데미지로 그렇게 특출나지 않은 편이지만, '사자의 조이기'라는 희대의 탈진 가불기 앞에서 장군의 패리는 매우 거대한 위협으로 다가오게 된다.
'사자의 조이기'는 강공격 패리 시에 사용할 수 있는 탈진 잡기로, 적중하면 상대의 멱살을 잡고 스태미나를 태우며, 이후 뺨을 호되개 갈기는 것으로 상대를 밀쳐낸다. 실질적으로 주는 데미지는 없으며 밀치는 것으로 벽꿍을 시킬 수 있다는 것 외에는 특별할 것도 없어 보이지만, 이 기술의 진가는 바로 어마어마한 스태미나 데미지에 있다. '사자의 조이기'의 스태미나 데미지는 무려 '''60+10, 즉 70'''으로, 대부분의 영웅이 120의 스태미나를 가지고 있는 포 아너 내에서 무려 절반이 넘는 스태미나를 태우는 셈이다. 심지어 이 기술은 뺨 때리기에 넉백 판정이 있어 멱살이 잡힌 도중 탈진이라도 걸렸다면 얄짤없이 누워서 12+32데미지의 탈진 패리 확정타를 처맞아야만 한다. 이는 그 센츄리온의 탈진 가불기의 1.6배에 달하는 스태미나 데미지이며, 아예 탈진 특화 영웅인 요르뭉간드르는 명함도 못 내밀 수준이다. 직관적으로, 스태미나량이 120인 대부분의 영웅들은 3타 마무리 강공격 한 번 패리당하면 저항 한 번 못해보고 44데미지를 확정으로 맞게 된다는 말이다.
그리고 장군의 특수 자세인 사부의 자세에 대한 장점에 대해서도 다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사부의 자세가 가지고있는 높은 체력 회복속도로 인해 장군은 캐릭터들 중에서도 나름대로 유지력면에서 상위권에 속해있는 글래디에이터는 저리가라할 독보적인 유지력을 발휘하고[4] 게다가 탈진에 걸려도 금방 회복해버리는지라 가불기 + 가드브레이크 등의 기술로 사용이 가능한 탈진심리에도 잘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자세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회피 판정을 지닌덕에 슈고키의 강공격-악마의 포옹이나 하이랜더의 포모레 발차기-소캔 각목 던지기와 같은 심리도 완벽히 파해가 가능하고 패링이나 방어가 어려운 기술들이나 패턴들 역시 편하게 피해낼 수 있다. 비록 사부의 자세 도중에는 가드브레이크를 풀 수 없다는 단점이 존재한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후방으로 거리를 벌리는 기술인데다가 사부의 자세 도중에 존어택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괜히 잡으러 오다가 얻어맞게된다.
또한 위에서 '존어택 스페셜리스트'라 요약한 것처럼 장군의 존어택은 상당히 우수하다. 일단 가불 강공격으로 이행이 가능해 심리전을 구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거기에 상기했던 사부의 자세와 조합하면 스태미나 소모가 크다는 단점이 보완되기 때문에 강공격 패링에 대응하는 기술인 '존패링'을 활용하기에도 매우 부담이 없고, 자세 도중에 존어택이 사용 가능하다는 점을 조합해서 사부의 자세-존어택-가불 강공격-캔슬 사부의 자세-... 등의 패턴 플레이로 압박을 가할 수도 있다. 그리고 존어택은 좌우 횡방향으로만 발동되기 때문에 상단에 가드를 두고있으면서 사용하면 워든이나 오로치와 유사하게 존어택을 의식하도록 만들 수 있다.
상단에 패턴이 뻔하다는 평가를 받은 정강이 차기 역시 단점만을 보자면 분명 문제가 있는 기술이라 인식될 수 있지만 장점도 엄연히 크게 존재하는 기술이다. 단순히 대시 강공과 이지선다를 구사할 수 있고 명중했을 시 약공격 확정이라는 장점도 무난히 좋지만 정강이 차기는 벽에서 명중시키면 벽꿍이되어 가불 강공격을 통해 45라는 확정타를 꽂아줄 수 있다는 잠재성이 있어 노림수로 큰 가치가 있고 무엇보다 회피를 당해도 가드브레이크는 앞에서 빠르게 회피를 해내지 않으면 풀어버릴 수 있는 데다가 가드브레이크와 회피공격 구분없이 약공격으로 끊어낼 수 있는덕에 리스크가 상당히 적다.[5] 그리고 뒤로 회피하면 피해진다라는 것도 이득을 취해낼 수 있는 수단이 아니기 때문에 지르는 데에 부담이 없다.
마지막으로 회피 강공격의 경우에도 느리기 때문에 사용하기 힘들다라는 단점은 분명히 있으나 캔슬이 가능하며 소프트 캔슬 약공격으로 연계할 수 있다는 점과 회피공격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중갑군들이 많음을 고려할 때 이는 분명 장점으로 볼 수 있다.
종합적으로 결론을 내자면 결투에서의 장군은 레이더처럼 터틀링, 즉 방어하며 패리를 치며 이득을 보는 플레이가 주로 돼야 강해지는 타입으로, 선타를 날리기는 부담스러운 점이 있다, 대쉬 강공격 발차기 소프트캔슬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눈치가 빠른 고인물이라면 무용지물.
3. 기술
4. 특수기
백병전, 전멸전, 점령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웅별 특수기술. 적 영웅 처치, 아군 부활, 미니언 사살, 거점 점령 등으로 명예 점수를 획득하여 해금할 수 있다.
4.1. ★
- 역경 극복: 주변에 적이 많을수록 동료들이 더 큰 피해를 줍니다.
적 한 명당 데미지 5%씩 10초간 지속되는 버프를 뿌린다. 최대 20%
애매하다. 한타때마다 질러주면 좋을거같지만, 생각보다 각이 잘 안나오고 크게 체감되지도 않는다.
애매하다. 한타때마다 질러주면 좋을거같지만, 생각보다 각이 잘 안나오고 크게 체감되지도 않는다.
- 치명적: 지속 | 3초마다 공격이 조금 더 큰 피해를 입힘
공격 적중시 3초간 15% 데미지 증가
1vs1에서도 난투에서도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픽률이 매우 높다.
1vs1에서도 난투에서도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픽률이 매우 높다.
- 빠른 부활: 지속 | 쓰러진 동료를 빠르게 부활
소생 속도 25% 증가
난투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마구 회피하는데다 기본 생명력까지 높은 장군은 부활각 보기가 쉬운 편이다.
부활 명성도 얻고 한 타에서도 이길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
실제로 픽률 또한 치명적 다음으로 높은 편이다.
난투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마구 회피하는데다 기본 생명력까지 높은 장군은 부활각 보기가 쉬운 편이다.
부활 명성도 얻고 한 타에서도 이길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
실제로 픽률 또한 치명적 다음으로 높은 편이다.
4.2. ★★
- 기부: 사부의 품위 시전시 주변 아군에게도 사부의 품위가 적용
24m 거리에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오오라를 뿜는다. (어시스트 판정을 받는다.)
장교나 장군 같은 NPC도 적용되며 거의 모든 체력을 채워주고 인내 퍽처럼 체력 버프까지 줄 정도로 효율이 좋다.
사부 자세에 들어가고 나서 3초에 한 번씩 내뿜는데, 이는 탈진 햇을때 사부의 자세로 체력을 회복할때와 똑같은 시간이다.
정복전에서는 쓰기 힘들지만 큰 도움이 되면서 본인은 무방비 상태가 되어버리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스킬
장교나 장군 같은 NPC도 적용되며 거의 모든 체력을 채워주고 인내 퍽처럼 체력 버프까지 줄 정도로 효율이 좋다.
사부 자세에 들어가고 나서 3초에 한 번씩 내뿜는데, 이는 탈진 햇을때 사부의 자세로 체력을 회복할때와 똑같은 시간이다.
정복전에서는 쓰기 힘들지만 큰 도움이 되면서 본인은 무방비 상태가 되어버리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스킬
- 격려: 자신과 아군이 주는 피해가 증가하고, 병사들의 전투속도를 향상
데미지 증가 25% 버프를 좁은 범위에 뿌린다.
난투에서 가불공격을 마구 뿌려대는 장군 특성상 본인과 더불어 아군에게까지 버프를 준다. 그야말로 한타 전문 스킬.
거기에 돌파모드에서는 미니언의 진군 속도와 전투 효율을 높여주는 소소한 장점도 있다.
그러나 치명적 스킬과 중첩은 안되기에 픽률이 낮다.
난투에서 가불공격을 마구 뿌려대는 장군 특성상 본인과 더불어 아군에게까지 버프를 준다. 그야말로 한타 전문 스킬.
거기에 돌파모드에서는 미니언의 진군 속도와 전투 효율을 높여주는 소소한 장점도 있다.
그러나 치명적 스킬과 중첩은 안되기에 픽률이 낮다.
- 복수 공격: 지속 | 적을 고정한 상태에서 공격 시 복수 게이지 충전
약공격시 2pts, 강공격시 4pts의 복수 게이지 획득 미니언과 장교같은 NPC로는 획득 불가
빠른 약공과 가불로 적을 공격하기 쉬운 장군에게 빠른 복수 발동으로 날개까지 달아주는 스킬.
치명적 스킬과 더불어 사실상 기본 스킬세팅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픽률이 아~주 높다.
빠른 약공과 가불로 적을 공격하기 쉬운 장군에게 빠른 복수 발동으로 날개까지 달아주는 스킬.
치명적 스킬과 더불어 사실상 기본 스킬세팅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픽률이 아~주 높다.
4.3. ★★★
- 진정의 안개: 주변 아군과 자신을 회복,근처 적의 수에 따라 적용범위가 넒어짐
최대 10+(5x4) 생명력 회복 / 적군 수에 따라 달라짐 (NPC는 해당안됨) / 18m 범위
초기 장군 출시때는 적이 없어도 회복량이 매우 높았으나 지금은 4명 다 모아도 얼마 안된다.
드는 사람의 의도는 좋은데, 정작 성능은 트롤인 안습한 스킬(...)
초기 장군 출시때는 적이 없어도 회복량이 매우 높았으나 지금은 4명 다 모아도 얼마 안된다.
드는 사람의 의도는 좋은데, 정작 성능은 트롤인 안습한 스킬(...)
- 강인함: 지속 | 잠금 해제되면 최대 생명력 상승
- 원기 회복: 생명력 일부 회복
약 약공1대 강공1대 분량의 생명력을 회복하고 도트 딜 무효화 쿨타임 60초
강인함보다는 픽률이 낮지만 필요할때 회복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은근 픽률이 된다.
주로 다굴에 견디다가 복수 키고 회복해서 적에게 현타를 선사하는 용도다....
강인함보다는 픽률이 낮지만 필요할때 회복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은근 픽률이 된다.
주로 다굴에 견디다가 복수 키고 회복해서 적에게 현타를 선사하는 용도다....
4.4. ★★★★
- 불세례: 일정한 범위 내에 터지는 폭죽을 설치,경계선에 닿은 적은 기절상태에 돌입
시전시 투석기처럼 지정범위에 폭죽을 터트린다.폭죽이 터지면 고리 모양 경계선이 생기는데 그 경계선을 닿은 적은 탈진+기절
상태에 돌입한다. 원에서 빠져나오기전엔 체력이 회복되지 않는다.
상태에 돌입한다. 원에서 빠져나오기전엔 체력이 회복되지 않는다.
- 화염 플라스크: 일정한 범위 내에 화상을 주는 화염병 투척
40-175 데미지에 10초간 화염이 유지되는 화염병을 던진다.
딱히 설명이 필요없는 궁극기, 아군 적 할거없이 깔끔하게 삭제해버린다.
무식하게 적 을 죽이는데 최적화 되어있기에 픽률이 높다.
딱히 설명이 필요없는 궁극기, 아군 적 할거없이 깔끔하게 삭제해버린다.
무식하게 적 을 죽이는데 최적화 되어있기에 픽률이 높다.
- 팔랑크스: 자신을 포함한 모든 팀원에게 방패 제공
살아있는 모든 아군에게 10초간 지속되는 100 쉴드 제공 장군같은 NPC에게도 적용 된다.
한타에서 아군의 생존률을 올리거나 중요한 거점에서 혼자 버티고있는 아군을 지원해줄수도 있다.
NPC에게도 적용되기에 돌파에서 방어팀일때 장군의 생명력을 보존할려고 쓰기도 한다.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대부분은 본인이 위험할때 쓰는 100 쉴드 취급
화염 플라스크와 더불어 픽률 지분은 반반. 나머지 소숫점은 불세례다.
한타에서 아군의 생존률을 올리거나 중요한 거점에서 혼자 버티고있는 아군을 지원해줄수도 있다.
NPC에게도 적용되기에 돌파에서 방어팀일때 장군의 생명력을 보존할려고 쓰기도 한다.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대부분은 본인이 위험할때 쓰는 100 쉴드 취급
화염 플라스크와 더불어 픽률 지분은 반반. 나머지 소숫점은 불세례다.
5. 대사
* '''앞대쉬 강 소캔 발차기'''
- 無能之輩! – "Wúnéng zhī bèi" - "무능한지고!"
- 不學無術! – "Bù xué wú shù" - "불학무술(不學無術)!"[6]
- 認真點兒! – "Rènzhēn diǎn er" - "진지해지거라!"
- 好生愚鈍! – "Hàoshēng yúdùn" - "아주 우둔하군!"
[1] 언월도[2] 스테미나가 바닥나도 1700ms 면 전부 채워진다.[3] 전방 회피 강공격은 발차기, 좌우 회피 강공격은 반대편 약공격으로 캔슬이 가능하다. 그리고 기본 강공격은 사부 자세로 캔슬 가능하다.[4] 이로인해 가불기들에 대응하기 위해서 주로 사용되는 기술인 구르기도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적은 리스크로 부담없이 지를 수 있다.[5] 만약 여기서 약공격을 패링하려고 시도한다고 해도 '''가불 강공격'''과 소캔 사부의 자세를 시전 할 수 있으며 회피공격이 존재하는 캐릭터로 공격을 하려고 해도 천지, 오로치 등의 공격속도가 빠른 영웅이 아니라면 패링의 위험이 있다. 반대로 공격속도가 빠르다 하더라도 보고 피하지 않고 타이밍에 맞춰서 질렀다가는 낚시에 걸린다.[6] 배우지 않아 재주가 없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