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사무금융직 노동자들로 구성된 산업별 노동조합이다.
1987년 6월 항쟁의 주역으로 넥타이 부대로 불리며, 2016~2017년 촛불혁명 당시 앞장섰다.
2015년 부터 조합원숲길 걷기 행사투쟁문화제 등의 새로운 양상의 노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분기 두드림이라는 소식지를 발간하고 있으며, 정책인사이트를 발간하고 있다.
2012년 당시 33개 16,000명 조직에서 2019년 현재 100여개 50,000명의 조직으로 성장했다.
여수신, 증권, 보험, 공공 등 5개 업종 본부를 두고 있다.
부산 울산 경남, 광주 전남, 대전 충남, 충북 등 4개 지역 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 본부는 농협, 수협, 축협 등을 비롯해 지역소재 금융기관들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