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 타급

 


[image]

'''내구'''
'''장갑'''
'''화력'''
'''뇌장'''
'''대공'''
'''대잠'''
'''회피'''
'''색적'''
'''운'''
'''속도'''
'''사정'''
'''장비'''
'''일반'''
84
80
97
0
72
1
20
30
10
고속

16inch 연장포, 16inch 연장포, 12.5inch 연장부포, 심해서함 정찰기(4)
'''엘리트'''
88
88
117
0
77
0
40
35
20
고속

16inch 3연장포, 16inch 연장포, 12.5inch 연장부포, 수상 레이더 Mark.Ⅰ
'''플래그쉽'''
90
96
125
0
81
1
55
50
30
고속

16inch 3연장포, 16inch 3연장포, 심해서함 정찰기, 수상 레이더 Mark.Ⅱ
3-5에서 등장한 후 서방해역(4-X)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고속전함. 루급에 비해 화력이 다소 떨어지지만, 루급 플래그십에 비해 운이 높고 가진 전탐의 명중률이 +5 높게 설정되어 있어 루급보다 매서운 공격을 퍼붓는다. 플래그십의 경우 엘리트급 이하와는 달리 야간전에서 연격을 하고 제공권을 빼앗길 경우 기본형과 마찬가지로 주간전에서도 연격을 날리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최종 보스 게이지 격파 등에서 루급 대신 타급이 나오는 경우가 많고 고난도 해역에서도 자주 등장하여 루급의 상위 함종으로 취급된다. 체감 명중률이 꽤나 높고 어정쩡하게 높은 화력으로 아군 순양함과 구축함이 이 녀석한테 중파 스토퍼를 무시당하고 대파되는 일이 많은데다가, 제공권을 빼앗겨서 주간 연격을 허용하면 전함, 항모도 각오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출현 비중이 낮아진 2기에서도 껄끄러운 상대로 통한다.
어째서인지 일반-엘리트-플래그쉽으로 단계가 올라도 레어도(함종 마크 및 아이콘 배경색으로 구분 가능)는 오르지 않는다. 또한 짧은 세일러복 상의에 부르마만 입고 있는 파격적인 패션을 가지고 있어 이로하 클래스의 심해서함들 중 노출도가 높고 몸매도 좋은 축에 속해서, 섹시함을 강조하는 적 함대의 그라비아 아이돌(敵艦隊のグラドル)로 불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