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6월이었습니다

 


'''とても素敵な六月でした'''
(It was a very beautiful June)
(정말 멋진 6월이었습니다)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Eight
'''작사가'''
'''일러스트레이터'''
No.734
'''영상 제작'''
zenvari
'''페이지'''

'''투고일'''
2014년 6월 13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
2. 영상
3. 가사

[clearfix]

1. 개요


'''「天国も地獄もないのなら」 (천국도 지옥도 없는거라면) '''

정말 멋진 6월이었습니다는 Eight가 2014년 6월 13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사, 작곡은 Eight, 일러스트는 No.734가, 영상은 zenvari가 맡았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3. 가사


潰された私の体躯は酷く脆い固形と化して
츠부사레타 와타시노 타이쿠와 히도쿠 모로이 코케-토 카시테
짓눌러진 나의 몸은 가혹하게 여린 고형이 되어 버리고
音ひとつしない市街地で忌々しい不祥を呪うのさ
오토 히토츠시나이 시가이치데 이마이마시- 후쇼오- 노로-노사
소리 하나 나지 않는 시가지에서 지긋지긋한 불길함을 저주하는거야
道徳の向う側であなたは吠えている
도-토쿠노 무코-가와데 아나타와 호에테이루
도덕의 저편에서 당신은 짖어대고 있어
淡泊な言葉の裏側が透けているよ
탄파쿠나 코토바노 우라가와가 스케테이루요
담백한 말의 뒷면이 비쳐지고 있어
真昼の無彩色を不穏な色にして
마히루노 무사이쇼쿠오 후온나 이로니 시테
한낮의 무채색을 불온한 색으로 해서
本当に馬鹿な嘘つき
혼토-니 바카나 우소츠키
정말로 멍청한 거짓말쟁이
薫る夏風に誘われて霞む死神も泣いていた
카오루 나츠카제니 사소와레테 카스무 시니가미모 나이테이타
상쾌한 여름바람에 이끌려서 희미해진 사신도 울고 있었어
始まりの合図が轟いて咽ぶ飛行機雲
하지마리노 아이즈가 토도로이테 무세부 히코-키구모
시작 신호가 퍼지고 울어대는 비행기 구름
閉塞と千の世迷言で回る膿んだ世界が終る前に
헤-소쿠토 센노 요마이고토데 마와루 운다 세카이가 오와루 마에니
폐색과 천의 넋두리로 돌아가는 곪아버린 세계가 끝나기 전에
夢の中さえもずっと、焼きつけたいの
유메노 나카사에모 즛토, 야키츠케타이노
꿈 속에서까지도 줄곧, 새기고싶어
草臥れた回転木馬、見たくもない欺瞞の産物
쿠타비레타 카이텐모쿠바, 미타쿠모 나이 기만노 산부츠
낡아빠진 회전목마, 보기도 싫은 기만의 산물
仕組まれた惨劇の丘に咲いた蓮華は枯れるのだろう
시쿠마레타 산게키노 오카니 사이타 렌게와 카레루노다로-
짜여진 참극의 언덕에 핀 연꽃은 시들겠지
私を穿っていく醜い透明
와타시오 우갓테이쿠 미니쿠이 토-메이
나를 쑤셔대는 추악한 투명
灰色の心が無数に悲鳴を上げるの
하이이로노 코코로가 무스우니 히메-오 아게루노
회색의 마음이 무수한 비명을 질러
背徳の白い息も次第に白銀が
하이토쿠노 시로이 이키모 시다이니 하쿠긴가
배덕의 하얀 입김도 점차 은백색이
覆い隠してしまうよ
오-이카쿠시테시마우요
덮어 숨기고 마는 거야
湿る街角に飛び散った抉る感覚を放つのさ
시메루 마치카도니 토비칫타 에구루 칸카쿠오 하나츠노사
축축한 길목에 흩날린 도려내는 감각을 놓아주는 거야
吠える迷子犬を葬って黒煙の立つ空に
호에루 마이고이누오 호-뭇테 코쿠엔노 타츠 소라니
짖어대는 미아견을 매장하고 검은 연기 나는 하늘에
問い掛けと千の綺麗事で回る膿んだ世界の終りなんて
토이카케토 센노 키레이고토데 마와루 운다 세카이노 오와리난테
질문과 수많은 겉치레로 돌아가는 곪아버린 세계의 끝 따위
呆気の無いくらいでいいと、吐き捨てたいの
앗케노 나이쿠라이데 이이토, 하키스테타이노
어이없는 정도로도 좋다며, 뱉어버리고 싶어
喚く踏切が遮って、これで全て終りなんだろう
와메쿠 후미키리가 사에깃테, 코레데 스베테 오와리난다로-
부르짖는 건널목이 가로막아, 이걸로 모두 끝나버리는 걸까
さよならの合図が轟いて溶ける飛行機雲
사요나라노 아이즈가 토도로이테 토케루 히코-키구모
잘 있으라는 신호가 퍼지고 울어대는 비행기 구름
がなる現世の境界で愚かなあなたは泣いていた
가나루 우츠시요노 쿄-카이데 오로카나 아나타와 나이테이타
고함치는 현세의 경계에서 어리석은 당신은 울고 있었어
薫る夏風に誘われて、悲しくなどないさ
카오루 나츠카제니 사소와레테, 카나시쿠나도나이사
상쾌한 여름바람에 이끌려서, 슬픔 따위는 없어
天国も地獄も無いのなら
텐고쿠모 지고쿠모 나이노나라
천국도 지옥도 없는 거라면
こんな泥塗れの現実を誰が裁けるの
콘나 도로마미레노 겐지츠오 다레가 사바케루노
이런 흙투성이의 현실을 누가 재판할 수 있을까
透過、「また会いましょう」
토-카, 「마타 아이마쇼-」
부디,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