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비아(천년전쟁 아이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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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닛 설명
풀 네임은 검의 성녀 제노비아(剣の聖女ゼノビア), 원화가는 원화가는 毛玉伍長.
각성 전까지는 제롬과 특별히 차이나는 점은 없으나 각성 어빌리티로 공격 관련 스킬인 '회전베기'(일정 확률로 주변에 있는 지상의 적을 동시 공격)이 생긴다. 초반 섬멸력은 뛰어나지만 역시 확률 의존이란 게 터져도 그만 안 터져도 그만이라 여기에 의존한 공략은 어렵고, 따라서 항상 코스트 2가 붙어나오는 각성 제롬의 사기성에는 못 미친다는 평가. 다만 저 확률이라는 것도 무왕희 아리스처럼 일정 범위 내의 적의 숫자마다 따로 계산하는만큼 생각보다 잘터지기도 한다. 오히려 다수가 초반에 몰려오는 미션에서 큰 활약이 가능한 편.
스킬 각성은 다소 특수. 40초간 공방 2배에 코스트가 서서히 회복하고(총 40) 이후 코스트 회복 능력을 잃고 40초간 공방 2배가 되는 스킬로 변화한다. 솔져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공방수치와 어빌리티, 2차각성 클래스 시너지로 초반러쉬를 확실히 막을 수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 맵에서 원군 요청은 2~3번쓰는게 보통이고, 또한 대부분의 왕자가 솔저에게 요구하는 능력이 전투력이 아니라 원군요청이다 보니 스각을 안 하는 왕자가 꽤나 된다. 다만 원군요청에 전념할 메인 솔저[1] 가 이미 있다면 적을 상대할 서브솔저로 스킬각성 제노비아를 준비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다.[2]
2차각성은 워리어, 더더욱 코스트요원보다 초반 전투력에 포커스가 맞춰졌다. 시작부터 강적이 들이대는 상황이라면 고민없이 던져도 좋을 정도.
2. 레벨
3. 스킬
4. CC 및 각성 소재
* CC 소재
- 3☆ 솔저
- 3☆ 헤비 아머
- 3☆ 솔저
- 5☆ 백금의 성령
- 3☆ 솔저 치프 / 4☆ 솔저
- 3☆ 어쌔씬 / 4☆ 로그
- 3☆ 버서커 / 4☆ 밴디트
- 6☆ 각성의 성령
- 솔저 치프의 보주 2개
- 250,000G
5. 대사
6. 기타
[1] 골드이상의 솔저라면 CC후에는 다들 원군요청Ⅲ을 보유하기에 꼭 제롬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2] 사실 제노비아의 스각은 '''나쁜편이 아니다.''' 공방 2배 뻥이라는 것은 확실히 좋은 스킬. 아르티아와 함께 운용하면 솔저로서는 상상도 하기 힘든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체감할 수 있다. '원군요청이라는 ''솔져'''의 주요 존재의의가 없어져서 그런 것일뿐 그게 필요 없는 왕자라면 스각을 하는 것이 좋다.[3] 적이 일정 범위 안에 들어오면 일정 확률(약 30~35%)로 자신 주변(사정거리 약 140)의 모든 지상의 적을 공격한다.[4] 초기 1회 한정, 2번째 부터는 성스러운 각성으로 바뀐다. [5] 효과는 바로 발동되나, 아우라는 2초간 지속되고 나서 쿨타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