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 소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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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단검술
3. 작중 행적
4. 기타


1. 개요


이름
제니스 · 소이빈 (Zenith · Soybean)
종족
테리안스로프 - 웨어 뱃
성별

연령
231세
직업
메이드, 단검술사
신장
164cm (의복 착용)
생일
10월 6일
취미
홀로 춤 연습하기
좋아하는 것
철든 사람
싫어하는 것
철 덜든 사람
속성
어둠(闇) / 금속(金)
국적 / 출신지
지하 - 본토
실버피즈 가문의 메이드. 서글서글한 인상의 갈라테아와는 달리 무뚝뚝하고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이다. 갈라테아와 마찬가지로 등뒤에 작은 검은색 악마날개가 달려있고, 단검술사이다. 저택에서 하고있는 일은 주로 고가인 물건들의 관리와 청소 전문.
메이드 일을 하기 전에는 용병이였다. 갈라테아, 미카엘라와는 의자매.
종족은 웨어뱃이라는 수인형 종족이다. 실버피즈 가문의 하인 대부분이 이 종족인듯. 처음에 오스카는 등에 있는 날개를 보고 악마형 종족으로 오인해서 되려 당할 뻔했다.[1] 하지만 오스카가 떨어뜨린 조각상을 지키려다 졌다.[2]

2. 단검술


앞에서 서술한대로 무기는 무수히 많은 단검이다. 밑에는 작중 보여준 기술을 서술한다.
  • 언어보이더블 부케
사방으로 엄청난 양의 단검을 상대에게 던지는 기술.
  • 머더 라이트
붉은 빛을 내며 곡선을 그리며 상대를 공격하는 기술.

3. 작중 행적


오스카가 막내를 찾아다니던 도중 해맨 무도장에서 장식품 청소를 하다가 오스카를 침입자로 간주하여 '저와 한곡 추시겠습니까'라며 공격하는 걸로 첫등장했다. 오스카와 다른 일행들이 정문을 맡고있던 루드비히를 쓰러뜨린 걸로 생각해 빨리 처치하려고 한다. 하지만 결국 오스카가 장식품을 일부러 떨어뜨리고 그걸 줍다가 되려 당한다(...) 오스카 왈, 성실한 메이드라면 자기도 모르게 잡을 거라고... 그리고 기절해서 본모습으로 돌아간다. 이걸 보고 오스카는 그냥 쳤으면 됐는데 괜히 다쳤다고 한탄한다.

4. 기타


  • 루드비히를 짝사랑한다고 한다. 예전에는 철 덜 든 사람으로 생각했지만 현재는 아니라고.
[1] 오스카의 은은 언데드나 악마에게는 닿는 것만으로도 치명적이기 때문.[2] 사실 듀크가 아무도 죽이지 말라고 말해두지 않았다면 죽었을지도 모른다. 깨진 장식품을 보고 오스카가 하는 말이 '''일부러 깬건 아니지만 봐주세요, 목숨보다야 쌀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