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 FC/유니폼
1. 디아도라
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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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SK 시절에 이어 디아도라가 제작했으며 부천 SK 시절의 메인 컬러였던 빨간색을 그대로 사용한 유니폼이다.
1.2. 2007-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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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 컬러가 현재의 주황색으로 변경된 첫 유니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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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시즌에는 메인 스폰서가 SK엔크린으로 변경됐다.
2. 아스토레
2.1. 200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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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 서플라이어가 디아도라에서 아스토레(싸카스포츠[2] )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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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와 친선경기를 가진 코리안 풋볼 드림매치 2009에서 SK텔레콤의 생각대로 T 슬로건이 박힌 유니폼을 입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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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시즌에는 모기업 SK에너지 로고가 박혔다.
2.2. 201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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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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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유니폼 (2011)
3. 키카
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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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 서플라이어가 키카로 변경됐다. 2006년 이후 홈 유니폼이 다시 빨간색으로 변경됐다.
3.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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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즌만에 다시 주황색으로 돌아왔다.
3.3. 20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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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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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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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3.5. 2018-2019
2018 시즌과 2019 시즌은 동일한 디자인의 유니폼이고 시즌별로 스폰서나 패치 등의 차이가 있다.
2018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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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ACL
2019 시즌
4. 푸마[4]
4.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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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동행했던 용품사인 키카와 결별하고 수원, 전남과 같은 커머셜 패키지 딜 방식으로 푸마코리아와 손을 잡았다.
수원, 전남과 마찬가지로 같은 드라이셀 재질을 사용해 제작되었으며 홈은 주황색 원정은 하얀색으로 이루어졌다. 어깨에 제주도의 상징물들이 조그맣게 새겨져있는것이 특징이다.
골키퍼 유니폼은 서로 동일한 색상을 사용하는 수원, 전남과는 달리 하늘색과 노란색으로 되어있다.
4.2. 2021
홈 유니폼은 주황색을, 어웨이 유니폼은 흰색을 바탕으로 푸마 글로벌 팀 스포츠에서 사용중인 그래픽 패턴과 함께 전면에 모기업 SK 에너지 로고 뿐만 아니라 연고지 제주도의 정체성을 담아내기 위해 유니폼과 스타킹에 제주를 담았다. 골키퍼 유니폼은 핑크와 하늘색을 바탕으로 강인함을 강조했다. 또한 경기력 향상을 위해 넥 칼라 부분을 독자적인 디자인의 라운드로 변경했다.
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유니폼 화보는 ‘팀퍼스트’와 협업해 촬영했다. '팀퍼스트'는 현재 왕성하게 활동 중인 모델, 배우, 가수, 래퍼,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스타일리스트, 아트 디렉터, 크리에이터 등이 모여 창단한 아마추어 축구클럽으로 'TFFC STUDIO'를 통해 그동안 국내외에서 다양한 창작 및 협업 활동을 펼쳐왔다.
제주는 ‘UNI-FORM’ 컨셉으로 '경기장'에 있는 선수와 '집'에 있는 팬의 모습을 데칼코마니로 표현했다. 언택트 시대에 만남이 쉽지 않은 환경이지만, 선수와 팬의 유니폼이 마치 하나로 표현돼 서로를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그 의미를 되새기는 서브 슬로건은 'WE STILL UNITED'이다.
제주를 입는다는 건, 언제나 함께 뛴다는 것. 홈구장인 제주월드컵경기장을 배경으로 선수와 모델들의 메시지 화보를 촬영해 유니폼(UNI-FORM)의 본연의 의미(하나+형성)를 되살리는 동시에 팬들의 잃어비린 일상(직관)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다. 또한 스폰서 사업장을 배경으로 구단 메인 상징 컬러인 주황색 소품을 적극 활용해 모기업 홍보에 나섰다.공홈
화보1화보2화보3화보4화보5화보6화보7화보8화보9화보10
5. 관련 문서
[1] 디아이에프코리아와의 커머셜 계약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같은 방식이다.[2] 국내 업체 싸카스포츠에서 아스토레 라이센스로 제작.[3] 홈 유니폼 (위 사진), 원정 유니폼 (아래 사진)[4] 디아이에프코리아와의 커머셜 계약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같은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