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쿠우
ゼクウ(是空)大僧正
깨달음의 길을 추구하다 동문의 수행승부터 시민들까지 학살한 승정. 달세노와 동맹을 맺은 8명의 세계의 적 중 한명이다. 세계의 적이라는 호칭대신 흉도라는 호칭을 상용한다. 4번째로 등장한 인물이며 자하드의 정체를 알고 있었으나 자신의 정체를 모르는 자하드에게 알려주지는 않았다. 세로로 기다란 냉장고 안의 제단에 들어간 메마른 미라 같은 노인의 스님. 라생문(羅生門なる扉)에서 자신의 주식으로 탄생시킨 애벌레 같은 장대한 몸을 가진 도깨비의 여자, 야차수(夜叉首)라는 기괴한 용모를 소환한다. 애벌레같은 몸에는 이가 검게 칠헤진 여자의 거대한 얼굴들이 늘어서 있고, 아래에는 좌우마다 아기같은 짧은 팔들이 달려 있다. 이 기괴한 용모로 주식사들을 전멸. 후에 쿠에로가 오며 전투에 들어간다.
가유스가 주계의 눈동자를 연구하는 시설에는 이런 잦은 정전에도 버틸 수 있게 자체발전기가 있을 거라면서 유류의 흐름을 따라가서 하우란 교의 시설을 찾아내 거기서 이 모든게 신과 이 세계에 악의를 가진 베요토르의 의도였음을 알아낸다. 그리고 베요토르가 자살하고 그곳에서 주계의 눈동자를 가져가려 하자 바로 아즈린과 함께 등장한다. 가유스와 같은 생각을 한건 역시 가유스만이 아니었다. 애초에 루게니아 공화국의 잦은 발전소 습격과 정전은 다즈트 전대통령의 일당의 짓이 아니라 바로 춤추는 밤 일원의 짓이었다. 이런 거대한 연구소를 운행하려면 막재한 전력이 필요하고 이런 잦은 정전에서 안정적인 전기를 얻기 위해 유류가 움직이고 그걸 추적하기로 한것. 그리고 가유스가 막 하우란 교의 시설에서 흑막을 알아내고 반지를 찾아내자마자 그들이 온 것이다. 이에 가유스는 마치 옛날 이야기에나 나오는 흑막이 죽었더니 마왕이나 마신이 나오는 그런 최종결전 같다는 말을 하자 기기나가 너무 낡은 형식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확실히 상대는 거기에 어울리는 존재들.
제쿠우와 아즈린은 그런 가유스와 기기나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주계의 눈동자를 보고 서로 일단 누가 일시적으로 맡을지 다투기 시작한다. 그러는 한편 그들의 대사에서 고골과 일소미나스가 네덴시아 고오하국에 가서 밀메온을 상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이 둘의 대사에서 고골과 일소미나스의 승리에 대한 예상의 대사를 듣고 충격, 특히 직접 밀메온과 만나본 적이 있는 기기나는 더더욱 충격을 받는다. 확실히 가유스의 경험에서 본 아잘리나 하이팔큐같은 존재 2명이 상대라면 오키츠쿠라고 해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에 가유스는 보고 있을 수만 없다면서 파이몬을 시전하나 제쿠우가 가볍게 결계로 막아낸다. 그리고 기기나가 도룡도를 들고 나서지만 아즈린에게 가볍게 막힌다. 그리고 제쿠우가 그들에게 시선을 돌리며 아잘리를 물러나게 하고, 하이팔큐를 쓰러뜨린 에리다나의 뭔가였던가 라고 인식한다. 이에 아즈린이 기기나와 가유스라며 그 상자머리의 수수께끼 주식과 무한복제를 어떻게 파해했는지 대단하다며 칭찬. 그러는 한편 가유스의 왼손의 주계의 눈동자를 눈치챈다. 그리고 그 눈동자를 하나씩 나눠 갖자고 합의하나 와랴스프가 난입해서 먹튀를 하고 그 뿐만 아니라 익장이나 쿠에로, 판하이마의 친위대와 프로즈벨까지 등장해서 난전이 되다가 리규에 대성당의 내전을 벌이고 있는 곳에서 와랴스프가 초정리계 초계위 주식 소돔 고모라를 보인 후에 같이 떠난다.
'''에밀레오의 서에 봉인당했던 아이온의 일종이라고, 본인조차 알지 못했었 모양이니까.'''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에 등장하는 인물.'''우리 흉도의 앞에서, 벌레들이 시끄럽군. '''
깨달음의 길을 추구하다 동문의 수행승부터 시민들까지 학살한 승정. 달세노와 동맹을 맺은 8명의 세계의 적 중 한명이다. 세계의 적이라는 호칭대신 흉도라는 호칭을 상용한다. 4번째로 등장한 인물이며 자하드의 정체를 알고 있었으나 자신의 정체를 모르는 자하드에게 알려주지는 않았다. 세로로 기다란 냉장고 안의 제단에 들어간 메마른 미라 같은 노인의 스님. 라생문(羅生門なる扉)에서 자신의 주식으로 탄생시킨 애벌레 같은 장대한 몸을 가진 도깨비의 여자, 야차수(夜叉首)라는 기괴한 용모를 소환한다. 애벌레같은 몸에는 이가 검게 칠헤진 여자의 거대한 얼굴들이 늘어서 있고, 아래에는 좌우마다 아기같은 짧은 팔들이 달려 있다. 이 기괴한 용모로 주식사들을 전멸. 후에 쿠에로가 오며 전투에 들어간다.
가유스가 주계의 눈동자를 연구하는 시설에는 이런 잦은 정전에도 버틸 수 있게 자체발전기가 있을 거라면서 유류의 흐름을 따라가서 하우란 교의 시설을 찾아내 거기서 이 모든게 신과 이 세계에 악의를 가진 베요토르의 의도였음을 알아낸다. 그리고 베요토르가 자살하고 그곳에서 주계의 눈동자를 가져가려 하자 바로 아즈린과 함께 등장한다. 가유스와 같은 생각을 한건 역시 가유스만이 아니었다. 애초에 루게니아 공화국의 잦은 발전소 습격과 정전은 다즈트 전대통령의 일당의 짓이 아니라 바로 춤추는 밤 일원의 짓이었다. 이런 거대한 연구소를 운행하려면 막재한 전력이 필요하고 이런 잦은 정전에서 안정적인 전기를 얻기 위해 유류가 움직이고 그걸 추적하기로 한것. 그리고 가유스가 막 하우란 교의 시설에서 흑막을 알아내고 반지를 찾아내자마자 그들이 온 것이다. 이에 가유스는 마치 옛날 이야기에나 나오는 흑막이 죽었더니 마왕이나 마신이 나오는 그런 최종결전 같다는 말을 하자 기기나가 너무 낡은 형식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확실히 상대는 거기에 어울리는 존재들.
제쿠우와 아즈린은 그런 가유스와 기기나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주계의 눈동자를 보고 서로 일단 누가 일시적으로 맡을지 다투기 시작한다. 그러는 한편 그들의 대사에서 고골과 일소미나스가 네덴시아 고오하국에 가서 밀메온을 상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이 둘의 대사에서 고골과 일소미나스의 승리에 대한 예상의 대사를 듣고 충격, 특히 직접 밀메온과 만나본 적이 있는 기기나는 더더욱 충격을 받는다. 확실히 가유스의 경험에서 본 아잘리나 하이팔큐같은 존재 2명이 상대라면 오키츠쿠라고 해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에 가유스는 보고 있을 수만 없다면서 파이몬을 시전하나 제쿠우가 가볍게 결계로 막아낸다. 그리고 기기나가 도룡도를 들고 나서지만 아즈린에게 가볍게 막힌다. 그리고 제쿠우가 그들에게 시선을 돌리며 아잘리를 물러나게 하고, 하이팔큐를 쓰러뜨린 에리다나의 뭔가였던가 라고 인식한다. 이에 아즈린이 기기나와 가유스라며 그 상자머리의 수수께끼 주식과 무한복제를 어떻게 파해했는지 대단하다며 칭찬. 그러는 한편 가유스의 왼손의 주계의 눈동자를 눈치챈다. 그리고 그 눈동자를 하나씩 나눠 갖자고 합의하나 와랴스프가 난입해서 먹튀를 하고 그 뿐만 아니라 익장이나 쿠에로, 판하이마의 친위대와 프로즈벨까지 등장해서 난전이 되다가 리규에 대성당의 내전을 벌이고 있는 곳에서 와랴스프가 초정리계 초계위 주식 소돔 고모라를 보인 후에 같이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