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 & 이니

1. 대형연결전차 젬 & 이니
大型連結戦車 ジェム&イーニィ(Gem & Ini)

케츠이 2면필드 BGM Surburb ~ Armored Green{{{#!html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data="http://pds12.egloos.com/pds/200906/05/75/dewplayer-mini.swf?son=http://pds24.egloos.com/pds/201201/02/57/05_-_SUBURB_-_Armored_Green_(Stage2).mp3" width="200" height="20"> <param name="movie" value="http://pds12.egloos.com/pds/200906/05/75/dewplayer-mini.swf?son=http://pds24.egloos.com/pds/201201/02/57/05_-_SUBURB_-_Armored_Green_(Stage2).mp3" /> </object>}}}

이니 1410점
젬 2620점
케이브의 탄막 슈팅 게임 케츠이의 2스테이지 중간 보스.
앞쪽의 전차가 젬(Gem)이고 뒤의 전차가 이니(Ini)이다.
붙이면 Gemini. 즉 '''쌍둥이'''. 꽤나 재미있는 네이밍 센스.
연결 전차이건만 탄막은 한 대씩 따로 뿌린다. 젬이 먼저 공격하고 폭파되면 이니가 공격. 연결해 놓은 의미가 없다;;
난이도는 2스테이지 중간보스답게 쉽다... 라고 하면 절대로 페이크고. 실은 2스테이지 중간보스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빽빽한 탄막이 나온다. 특히 이니의 2형태가 상당히 위협적. 하지만 탄속은 빠르지 않으니 침착하게 대응하면 피할 만 하다.
참고로 격파 직후와 중형 헬기 등장 사이에 졸개 러쉬가 존재하는데, BGM에 따라 길이가 달라진다. BGM에 맞춰 길이를 최대한 길게 하여 적을 최대한 많이 불려내는 것이 스테이지 2의 가장 큰 스코어링 요소.
정확한 타이밍보다 약간 빨리 격파해서 중형 헬기가 바로 나오게 되면 스코어러로서는 맥 빠진다. 다만 2주에서는 이를 역이용해 봄 1개를 더 아낄 수 있어 클리어를 쉽게 할 수도 있다.
케츠이 DL에서는 대각선으로 놈의 모습이 보이자마자 즉, 놈의 공격준비 단계에 접근해서 5배율칩을 더 많이 불릴 수 있다. 이걸로 고득점을 노리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