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파이터/어둠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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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파이터 어드벤쳐 모드의 맵인 '어둠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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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사원 보스인 '세쥬르'

1. 개요
2. 설정
3. 패턴


1. 개요


온라인게임 젬파이터의 서브 컨텐츠 어드벤쳐 모드로 2번째로 나온 맵이다.
이 맵의 보스는 상당히 성가시고 장애물들이 꽤 많은편.
특히 강령술사가 젬코어 팬텀코어의 유골처럼 플레이어를 해골로 만들어버리는데다 도살자의 허리케인 어택 이 정말 성가시고 가고일 조각상에서 뿜어내는 불타는 박쥐같은 함정이 처음 나온곳이다.
노멀/하드/헬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다.

2. 설정


티폰의 부활이 어둠의 군주 “세쥬르”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 걸 알게 된 최고위원회는 세쥬르의 근거지인 어둠의 사원을 발견, 세쥬르가 매년 산 사람을 제물로 바쳐 자신의 힘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어 정예 가디언스를 마을의 제물로 위장해 어둠의 사원으로 잠입시키게 된다.
그날 밤 드디어 어둠의 사원 지하 감옥에 갇혀있던 가디언스들은 세쥬르와 마주하게 되는데..
'''이곳이 어딘지 모르고 온건 아니겠지? 너희들의 영혼은 아주 좋은 제물이 될 것이다'''
세쥬르와 정면 대결을 할때 세쥬르가 내뱉는 대사.
이번에도 이녀석 쓰러뜨리려고 특수부대인 가디언스들이 나선다.
티폰 못지 않게 쓰러뜨리기가 힘든 녀석인데다 영혼을 뽑아서 자신의 힘으로 만든다.

3. 패턴


• 유저를 향해 손으로 때린다.
• 해골 머리를 던진다. 총 3번.
• 검은 불길을 생성시켜서 흘려보낸다. 점프를 해도 맞고 가드가 불가능하다. 선동작이 있는데 손을 정 가운데를 가리킨 후 좌우 어느 한쪽을 가리킨다. 그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뛰어가야 공격에 맞지 않는다. 간판기라고 봐도 될 정도로 자주 사용한다.
시전시 대사로는 '''너희들이 기다리는 것은 영원한 고통뿐이다'''

• 자기 주위에 검은 파동을 발산시켜서 플레이어들을 다 떨쳐낸다. 가드불가.
시전시 대사로는 '''내 하수인중 하나로 만들어주지'''
• 파티원 중 한명을 결계 안에다가 가두고 정신을 빼았은 뒤 어둠의 힘을 모아 강력한 폭발을 일으킨다. 가드도 불가능한데다가 뎀지도 장난아니다. 공략법으로 갇힌 사람을 위해 모든 파티원들이 결계에 대고 주먹질 발길질 하면 풀린다. 이때 갇힌 유저도 공격키를 누르면 결계가 금방 풀리므로 빠릿빠릿하게 움직여야 한다. 갇힌 사람의 체력이 매우 적다면 이따금 버린채로 세쥬르 패는데 집중해도 좋다.
시전시 대사로는 '''여기서 한번 발버둥 쳐봐라 하하하하'''
어둠의 사원을 싱글플레이로 들어갈시 발동하지 않지만, 파티시에는 자신을 제외한 파티원이 모두 죽어도 시전한다.
하드 난이도 이상
• 해골들을 소환한 뒤 해골의 영혼을 흡수해서 체력을 회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