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우즈
[image]
[image]
'''2019년판'''
[image]
'''2020년 극장판'''
'''ジョエル ウッズ (Joel Woods)'''
요괴인간 벰의 2019년판 리부트작 BEM의 등장인물로 성우는 노무라 켄지. 영어 더빙판 성우는 제이슨 더글러스.
흡연자인지 항상 담배를 손에 들고 다니거나 입에 물고 다니는 아웃사이드의 18번째 지사에 속한 형사로, 소니아와 다르게 의욕없는 유형의 사람이며 항상 외곽 지역의 규칙을 타파하려는 소니아에 의해 휩쓸려다닌다.
공식 유튜브 사이트에 올라온 두번째 PV 영상에 소니아와 함께 첫등장하고 7월 첫방송 예정 영상에 두번째로 등장한다. 같은 지사에 속한 형사 헬무트와 갈등이 생길지는 미지수.
오프닝에서는 소니아와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으로 등장.
1화부터 상류 지역에서 강등돼서 외곽 지역 18번째 지사로 전근온 소니아의 신고를 받고 연쇄익사사건현장에 나와서 담배를 피우나 얀센에게 제지당하고 소니아에게 이 녀석은 담배를 싫어하는데 같이 다니면 귀찮은 녀석이라며 얀센을 소개한다. 그리고 사건이 생겼다는 연락을 받고 얀센을 따라나오는데 얀센보다 한참 늦게 현장에 도착해서 소니아에게 가서 괜찮냐고 물어본다. 다음날 아침 소니아가 뇌물을 거부하는 걸 보고 담배를 피우며 귀찮은 녀석들 투성이라고 중얼거린다.
의욕없고 항상 귀찮아하는 게으른 사람이나 맡은 일은 농땡이 피우지 않고 그래도 꾸역꾸역 하고 자신의 동료가 된 소니아와 일할 때 성의를 보이고 1화에서 벰의 본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서 주저 앉은 소니아에게 괜찮은지 걱정하는 걸 보면 기본적인 상식적 면모는 가진 사람인 거 같다.
2화에서는 10년전에 발생한 메리 실종사건을 소니아와 조사하는 걸로 나온다.
3화에서는 스미스 의원 피살 사건을 소니아와 조사하는 모습으로 나오는데 카터 의원이 외곽 지역을 개혁하겠다고 하는 걸 보고는 병사하겠다고 빈정거린다.[1]
4화에서는 소니아와 연쇄감전살인사건, 그리고 연쇄전분살인사건을 조사하는 모습으로 나오고 사건 발생 다음날 소니아가 경찰서에서 이번에 벌어진 사건은 물론이고 여태까지 외곽 지역에 벌어졌던 괴이살인사건을 마인드맵 형식으로 엮어서 이번 연쇄감전살인사건에 범인이 남긴 메세지에 나오는 괴물은 연쇄익사사건 때 봤던 범인과 싸운 괴물이라고 자신과 매니저에게 말하는 걸 듣고 그런 괴물이 어딨냐며 괴물이 있다면 네가 직접 증거를 가져오라고 말하며 그렇게 자기 주장만 내세우면 다른 지역으로 전근갈 수도 있다며 소니아를 저지하고 왜 그가 상류 지역에서 "잔 다르크"라는 별명으로 불렸는지 알겠다며 매니저와 대화한다. 며칠 후 연이어 발생하는 동일한 사건을 소니아와 조사하던 중. 그에게 조안[2] 이라고 별명을 부르자 자신은 소니아라며 대꾸하는 그에게 농담도 못받아들이냐며 반응하고 외곽 지역에 발생하는 괴이살인사건에 나온다는 괴물에 대해 직접 조사해보라며 한 마디 던지고 감전사건의 범인이 노리는 타겟이 젊은 여성이고 그에 너도 해당되니 조심하라고 말하나 소니아가 이미 벰을 찾으러 나간 걸 보고 잠시 벙찐 모습이 되나 이내 귀찮다며 현장을 조사한다.
5화에서는 요괴인간을 잡기위해 발령온 헬무트와 그에게 무시당해서 자기에게 하소연하는 매니저를 보고 고생이 많다며 헬무트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얘기한다. 그리고 총괄관리자에게 주의를 들은 소니아가 어디론가[3] 가는 걸 보고 잔다르크라 불릴만했다며 피식 웃는다. 그 후 소니아와 헬무트와 함께 외곽지역을 순찰하는 걸로만 잠깐 등장하고 만다.
6화에서는 소니아 감전사로 사망한거같은 시체를 조사하다가 소니아에게 이 사건의 범인이 요괴인간일거같냐고 질문하는데 그때 목격자에게 얘기를 듣고 지사에서 헬무트에게 사건의 용의자인 발 타이탄의 정보를 받고 헬무트에게 그가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물으나 묵살되고 발이 달 표면에서 중상을 입은 체 구출된후 군대의료기관에 입원되있다가 2년전에 탈출했고 그로 인해 능력을 얻게 되었다고 헬무트가 말하고 자신은 알파 생포 때문에 곤란할 거 같으니 이 일은 당신들이 맡으라고 헬무트가 지시한다. 환상 쇼가 끝난 후, 소니아와 함께 단장에게 발의 신상정보를 물어보나 허탕친다.
7화에선 소니아와 괴이살인사건을 조사하는 걸로 나오는데 범인은 그리즐리 베어일거라고 말하자 무슨 소리냐고 묻는 소니아에게 갈색 반달 가슴곰이 이번 사건의 범인일거라고 하며 어릴적에 그런 류의 사건을 본 적 있다고 말한다. 그 때 경찰관이 상흔은 칼이나 총기류에 의해 생긴 건 아니고 날카로우나 뭉뚝한 무언가에 의해 난 생채기 같다고 하며 곰이 낸 상처같다고 덧붙이자 의기양양해하고 소니아는 그런 그를 보고 못말린다고 반응을 보인다.
8화에서는 의문의 락밴드 메인보컬 살인 사건을 소니아, 매니저와 조사하던 도중. 분위기파악 못하고 시덥잖은 농담을 하자 소니아로부터 자신은 농담하는게 싫다며 수사에 집중하라는 지적을 받자 네네 그럽죠 하면서 반응한다. 그리고 사건과 더불어 범인에게 희생당한 피해자의 공통점이 다 목, 목소리와 밀접한 직업군 종사자[4] 라는 걸 알게되고 사건의 범인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페라 가수 줄리아 부쉬라는 걸 감시 카메라를 통해 알게된다. 베라가 줄리아에게 오디션을 보는 당일, 상류 지역에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줄리아를 체포하기 위해 소니아와 현장으로 출동한다.[5]
9화에서는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있던 소니아에게 가서 요괴인간들 조사하러는 나가보지않을거냐고 던져보는데, 그 말을 들은 소니아는 말없이 일어나 밖으로 나간다.
10화에서는 헬무트, 매니저(요괴인간 벰)와 같은 방에 있는 걸로 나왔고, 소니아가 벰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동영상을 찍어 업로드하는 걸 보고 역시는 역시네 라는 식으로 반응한다.
11화에서는 소니아를 재판장에 데려다 주고 매니저가 소니아를 저지하려고 하자 총까지 들이대[6] 소니아가 재판장에 들어가게 한다. 벰을 변호하는 걸 보고는 우리 잔다르크씨는 너무 바보같네 라고 말한다. 이후 재판이 끝나고 소니아에게 닥터 리사이클이 어떻게 요괴인간에 대해 알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해 다시 한번 일어나게 한다.
12화에선 소니아와 함께 닥터 리사이클을 추적하고 다리에 안가봐도 되겠냐며 묻는다. 이후 처형이 실패했다는 말을 들은 소니아가 차를 유턴해 다리로 가자 당황해한다. 이후 헬무트와 닥터가 대치하는 현장에 등장해 두 사람에게 총을 겨눈다. 이후 닥터의 이야기를 듣고 벰이 있는 가운데를 바라보다 닥터가 사라진 것에 놀라고 이후 헬무트가 소니아의 말에 분노해 총을 꺼내려 하자 먼저 그의 가슴에 총을 쏴 그를 죽인다. 그리곤 소니아에게 한눈팔지 말라며 웃으며 말한다.
이후 차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장면으로 출연 종료.[7]
극장판에서는 소니아가 요괴인간들이 숨어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도라코 케미컬을 조사하겠다고 하자 위험하다며 만류한다. 도라코 케미컬이 있는 도시에서 소니아가 지원을 요청하자 너가 무슨 잔 다르크라며 손을 뗄 것을 이야기하지만 말을 듣지 않자 화를 내면서도 동료들과 지원을 간다. 헬리콥터를 타고 가면서 초거대 요괴인간으로 변이한 백작을 보면서 이게 현실 맞냐면서 경악한다. 백작과 벰의 전투가 끝나고 초토화된 도시 중심부에서 소니아를 구하러 온다. 리브라 시티로 귀환해서는 상부에서 도라코 사건에 대해 함구령이 내려졌다면서 소니아가 입수한 인조 요괴인간의 원료가 들어있는 시험관은 책상에 넣고 비장의 카드로 삼자고 한다. 복귀 첫날이라며 소니아에게 무리하지 말라고 하며 끝이 난다.
[image]
'''2019년판'''
[image]
'''2020년 극장판'''
1. 개요
'''ジョエル ウッズ (Joel Woods)'''
요괴인간 벰의 2019년판 리부트작 BEM의 등장인물로 성우는 노무라 켄지. 영어 더빙판 성우는 제이슨 더글러스.
2. 상세
흡연자인지 항상 담배를 손에 들고 다니거나 입에 물고 다니는 아웃사이드의 18번째 지사에 속한 형사로, 소니아와 다르게 의욕없는 유형의 사람이며 항상 외곽 지역의 규칙을 타파하려는 소니아에 의해 휩쓸려다닌다.
공식 유튜브 사이트에 올라온 두번째 PV 영상에 소니아와 함께 첫등장하고 7월 첫방송 예정 영상에 두번째로 등장한다. 같은 지사에 속한 형사 헬무트와 갈등이 생길지는 미지수.
3. 작중 행적
오프닝에서는 소니아와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으로 등장.
1화부터 상류 지역에서 강등돼서 외곽 지역 18번째 지사로 전근온 소니아의 신고를 받고 연쇄익사사건현장에 나와서 담배를 피우나 얀센에게 제지당하고 소니아에게 이 녀석은 담배를 싫어하는데 같이 다니면 귀찮은 녀석이라며 얀센을 소개한다. 그리고 사건이 생겼다는 연락을 받고 얀센을 따라나오는데 얀센보다 한참 늦게 현장에 도착해서 소니아에게 가서 괜찮냐고 물어본다. 다음날 아침 소니아가 뇌물을 거부하는 걸 보고 담배를 피우며 귀찮은 녀석들 투성이라고 중얼거린다.
의욕없고 항상 귀찮아하는 게으른 사람이나 맡은 일은 농땡이 피우지 않고 그래도 꾸역꾸역 하고 자신의 동료가 된 소니아와 일할 때 성의를 보이고 1화에서 벰의 본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서 주저 앉은 소니아에게 괜찮은지 걱정하는 걸 보면 기본적인 상식적 면모는 가진 사람인 거 같다.
2화에서는 10년전에 발생한 메리 실종사건을 소니아와 조사하는 걸로 나온다.
3화에서는 스미스 의원 피살 사건을 소니아와 조사하는 모습으로 나오는데 카터 의원이 외곽 지역을 개혁하겠다고 하는 걸 보고는 병사하겠다고 빈정거린다.[1]
4화에서는 소니아와 연쇄감전살인사건, 그리고 연쇄전분살인사건을 조사하는 모습으로 나오고 사건 발생 다음날 소니아가 경찰서에서 이번에 벌어진 사건은 물론이고 여태까지 외곽 지역에 벌어졌던 괴이살인사건을 마인드맵 형식으로 엮어서 이번 연쇄감전살인사건에 범인이 남긴 메세지에 나오는 괴물은 연쇄익사사건 때 봤던 범인과 싸운 괴물이라고 자신과 매니저에게 말하는 걸 듣고 그런 괴물이 어딨냐며 괴물이 있다면 네가 직접 증거를 가져오라고 말하며 그렇게 자기 주장만 내세우면 다른 지역으로 전근갈 수도 있다며 소니아를 저지하고 왜 그가 상류 지역에서 "잔 다르크"라는 별명으로 불렸는지 알겠다며 매니저와 대화한다. 며칠 후 연이어 발생하는 동일한 사건을 소니아와 조사하던 중. 그에게 조안[2] 이라고 별명을 부르자 자신은 소니아라며 대꾸하는 그에게 농담도 못받아들이냐며 반응하고 외곽 지역에 발생하는 괴이살인사건에 나온다는 괴물에 대해 직접 조사해보라며 한 마디 던지고 감전사건의 범인이 노리는 타겟이 젊은 여성이고 그에 너도 해당되니 조심하라고 말하나 소니아가 이미 벰을 찾으러 나간 걸 보고 잠시 벙찐 모습이 되나 이내 귀찮다며 현장을 조사한다.
5화에서는 요괴인간을 잡기위해 발령온 헬무트와 그에게 무시당해서 자기에게 하소연하는 매니저를 보고 고생이 많다며 헬무트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얘기한다. 그리고 총괄관리자에게 주의를 들은 소니아가 어디론가[3] 가는 걸 보고 잔다르크라 불릴만했다며 피식 웃는다. 그 후 소니아와 헬무트와 함께 외곽지역을 순찰하는 걸로만 잠깐 등장하고 만다.
6화에서는 소니아 감전사로 사망한거같은 시체를 조사하다가 소니아에게 이 사건의 범인이 요괴인간일거같냐고 질문하는데 그때 목격자에게 얘기를 듣고 지사에서 헬무트에게 사건의 용의자인 발 타이탄의 정보를 받고 헬무트에게 그가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물으나 묵살되고 발이 달 표면에서 중상을 입은 체 구출된후 군대의료기관에 입원되있다가 2년전에 탈출했고 그로 인해 능력을 얻게 되었다고 헬무트가 말하고 자신은 알파 생포 때문에 곤란할 거 같으니 이 일은 당신들이 맡으라고 헬무트가 지시한다. 환상 쇼가 끝난 후, 소니아와 함께 단장에게 발의 신상정보를 물어보나 허탕친다.
7화에선 소니아와 괴이살인사건을 조사하는 걸로 나오는데 범인은 그리즐리 베어일거라고 말하자 무슨 소리냐고 묻는 소니아에게 갈색 반달 가슴곰이 이번 사건의 범인일거라고 하며 어릴적에 그런 류의 사건을 본 적 있다고 말한다. 그 때 경찰관이 상흔은 칼이나 총기류에 의해 생긴 건 아니고 날카로우나 뭉뚝한 무언가에 의해 난 생채기 같다고 하며 곰이 낸 상처같다고 덧붙이자 의기양양해하고 소니아는 그런 그를 보고 못말린다고 반응을 보인다.
8화에서는 의문의 락밴드 메인보컬 살인 사건을 소니아, 매니저와 조사하던 도중. 분위기파악 못하고 시덥잖은 농담을 하자 소니아로부터 자신은 농담하는게 싫다며 수사에 집중하라는 지적을 받자 네네 그럽죠 하면서 반응한다. 그리고 사건과 더불어 범인에게 희생당한 피해자의 공통점이 다 목, 목소리와 밀접한 직업군 종사자[4] 라는 걸 알게되고 사건의 범인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페라 가수 줄리아 부쉬라는 걸 감시 카메라를 통해 알게된다. 베라가 줄리아에게 오디션을 보는 당일, 상류 지역에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줄리아를 체포하기 위해 소니아와 현장으로 출동한다.[5]
9화에서는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있던 소니아에게 가서 요괴인간들 조사하러는 나가보지않을거냐고 던져보는데, 그 말을 들은 소니아는 말없이 일어나 밖으로 나간다.
10화에서는 헬무트, 매니저(요괴인간 벰)와 같은 방에 있는 걸로 나왔고, 소니아가 벰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동영상을 찍어 업로드하는 걸 보고 역시는 역시네 라는 식으로 반응한다.
11화에서는 소니아를 재판장에 데려다 주고 매니저가 소니아를 저지하려고 하자 총까지 들이대[6] 소니아가 재판장에 들어가게 한다. 벰을 변호하는 걸 보고는 우리 잔다르크씨는 너무 바보같네 라고 말한다. 이후 재판이 끝나고 소니아에게 닥터 리사이클이 어떻게 요괴인간에 대해 알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해 다시 한번 일어나게 한다.
12화에선 소니아와 함께 닥터 리사이클을 추적하고 다리에 안가봐도 되겠냐며 묻는다. 이후 처형이 실패했다는 말을 들은 소니아가 차를 유턴해 다리로 가자 당황해한다. 이후 헬무트와 닥터가 대치하는 현장에 등장해 두 사람에게 총을 겨눈다. 이후 닥터의 이야기를 듣고 벰이 있는 가운데를 바라보다 닥터가 사라진 것에 놀라고 이후 헬무트가 소니아의 말에 분노해 총을 꺼내려 하자 먼저 그의 가슴에 총을 쏴 그를 죽인다. 그리곤 소니아에게 한눈팔지 말라며 웃으며 말한다.
이후 차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장면으로 출연 종료.[7]
극장판에서는 소니아가 요괴인간들이 숨어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도라코 케미컬을 조사하겠다고 하자 위험하다며 만류한다. 도라코 케미컬이 있는 도시에서 소니아가 지원을 요청하자 너가 무슨 잔 다르크라며 손을 뗄 것을 이야기하지만 말을 듣지 않자 화를 내면서도 동료들과 지원을 간다. 헬리콥터를 타고 가면서 초거대 요괴인간으로 변이한 백작을 보면서 이게 현실 맞냐면서 경악한다. 백작과 벰의 전투가 끝나고 초토화된 도시 중심부에서 소니아를 구하러 온다. 리브라 시티로 귀환해서는 상부에서 도라코 사건에 대해 함구령이 내려졌다면서 소니아가 입수한 인조 요괴인간의 원료가 들어있는 시험관은 책상에 넣고 비장의 카드로 삼자고 한다. 복귀 첫날이라며 소니아에게 무리하지 말라고 하며 끝이 난다.
[1] 조엘의 말이 상당히 과격하고 듣는 입장에선 불쾌하나 외곽 지역은 상류 지역과 달리 물없는 지역에서 익사 사건이 일어나고 매춘굴도 보이며 소매치기가 빈번하게 벌어지는 등 허구한 날 범죄가 발생하는데다 형사가 경찰에게 뇌물을 받는 등 상당히 부패한 지역이라 통째로 뜯어고치는데에 시간과 돈이 상당 부분 들어갈거라고 생각하고 이와 동시에 생명의 위협도 받을 거라는 걸 감안하면 조엘의 말도 과장은 아닐 것이다.[2] 상류 지역에서 소니아가 잔 다르크라는 별명으로 불렸다는 걸 듣고 잔 다르크의 이름인 조안으로 부른 것.[3] 카버 의원을 포함한 정치인들을 안치한 상류 지역의 공동묘지였다.[4] 첫번째 피해자는 오페라 가수, 두번째 피해자는 뉴스 아나운서, 마지막 피해자는 락밴드 메인보컬.[5] 허나 베라와의 전투 도중. 줄리아가 자신의 성량으로 인해 무대 조명이 추락해 그에 깔려서 죽었으므로 설령 조엘이 발견해서 운 좋게 목숨을 부지해 병원에 입원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죽었을 것이다.[6] 직접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자세가 뒤에서 총을 옷으로 가리고 겨눈 자세다.[7] 이때 뒤에 닥터 리사이클의 대리인이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