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점(마후마후)

 


'''마후마후 베르세르크 시리즈'''
罰ゲーム
벌칙게임


ハンディキャップ
핸디캡


終点
종점

[image]
'''종점'''
'''제목'''
終点(종점)
'''가수'''
마후마후
'''작사'''
'''작곡'''
'''영상'''
마후테루
'''페이지'''

'''투고일'''
2017년 10월 18일
'''노래방'''
금영노래방
TJ미디어
44453
68119
1. 개요
2. 영상
3. 가사

[clearfix]

1. 개요


'''解答'''

해답

[1]
'''종점(終点)'''은 마후마후의 곡으로 2017년 10월 18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되었으며, 개인 앨범인 내일색 월드 엔드(明日色ワールドエンド)에 마지막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 가사


何も知らないほうがいいなら
나니모 시라나이 호-가 이이나라
무엇도 모르는 편이 낫다면
何も教えてくれなくていい
나니모 오시에테쿠레나쿠테 이이
무엇 하나 알려주지 않아도 괜찮아
虚言の真相 夢遊病
쿄겐노 신소- 무유뵤-
거짓말의 진상, 몽유병
無邪気なあの子の長袖の裏側
무쟈키나 아노코노 나가소데노 우라가와
순진한 그 아이의 긴소매 뒷 면
12階のビルから
쥬-니카이노 비루카라
12층의 빌딩에서
今日も片足だけ差し出している
쿄-모 카타아시다케 사시다시테이루
오늘도 역시, 한 쪽 발만을 내밀고 있어
蒼然 悄然 どうせ
소-젠 쇼-젠 도-세
어둡게 저문 날, 외롭게, 어차피
死ぬ勇気のひとつもないくせして
시누 유-키노 히토츠모 나이쿠세시테
죽을 용기 하나조차 없는 주제에
人の形でいるのに 同じ人の言いなりになるなら
히토노 나리데이루노니 오나지 히토노 이이나리니 나루나라
사람으로서 있는데도 똑같은 사람이 하라는 대로만 살아가게 된다면
まだ夢は見れるのに こんな夢も見れない世界なら
마다 유메와 미레루노니 콘나 유메모 미레나이 세카이나라
아직 꿈은 꿀 수 있는데도 이런 꿈마저 꿀 수 없는 세계라면
夏草が枯れるまで いっそしゃがんで隠れていようかな
나츠쿠사가 카레루마데 잇소샤간데 카쿠레테이요-카나
여름의 풀들이 말라버릴 때까지 차라리 웅크려 앉아 숨어 있을까
なんてことを言って笑う間に
난테코토오 잇테 와라우 마니
라고 말하며 웃는 사이에
次で終点だ
츠기데 슈-텐다
다음이 종점이야
何も知らないほうがいいなら
나니모 시라나이 호-가 이이나라
무엇도 알지 않는 편이 낫다면
何も教えてくれなくていい
나니모 오시에테 쿠레나쿠테 이이
무엇 하나 가르쳐주지 않아도 좋아
妄想 死恐怖症 夜響症
모-소- 시쿄-후쇼- 야쿄-쇼-
망상, 죽음에 대한 공포증, 밤 공포증
特効薬は無気力か PTSD
톳쿠야쿠와 무키료쿠카 PTSD
특효약은 무기력인가 PTSD
いつか笑うことより
이츠카 와라우 코토요리
어느 샌가 웃는 것보다는
ずっと笑われることに慣れていた
즛토 와라와레루 코토니 나레테이타
줄곧 비웃음 당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어
感情 愛情 哀情
칸죠- 아이죠- 아이죠-
감정, 사랑하는 마음, 슬퍼하는 마음
拾わずにいる 得て落とすよりいいや
히로와즈니 이루 에테 오토스요리 이이야
줍지 않고 있어, 얻고서 떨어뜨리는 것보다는 나은 걸
死ぬことへの恐怖を喰らい
시누 코토에노 쿄-후오 쿠라이
죽음에 대한 공포를 먹어치우며
腹を満たしていく神様
하라오 미타시테이쿠 카미사마
배를 채워가는 신님
瞞しと 詐欺師と
마야카시토 페텐시토
가짜라고 사기꾼이라고
ボクは疾うにわかっているんだ
보쿠와 토-니 와캇테이룬다
나는 오래전부터 이미 알아채고 있었는걸
どんな絵の具を塗り重ねるより
돈나 에노 구오 누리카사네루요리
그 어떤 물감을 덧칠하는 것 보다도
ずっと暗い ただ懐かしい光彩と
즛토 쿠라이 타다 나츠카시이 코-사이토
더욱 어두운, 그저 그리울 뿐인 찬란한 빛과
果てしないほどの
하테시나이 호도노
한없을 만큼의
暗闇が
쿠라야미가
새까만 어둠이
答えだった 答えだった
코타에닷타 코타에닷타
대답이었어, 대답이었어
何もを手放して
나니모오 테바나시테
무엇이든 손에서 놓아버리곤
微睡の奥深く
마도로미노 오쿠 후카쿠
옅은 잠의 깊은 곳으로
堕ちていく
오치테이쿠
떨어져 가
何も知らないほうがいいなら
나니모 시라나이 호-가 이이나라
아무것도 모르는 편이 낫다면
何も教えてくれなくていい
나니모 오시에테 쿠레나쿠테 이이
어떠한 것도 알려주지 않아도 좋아
虚言の真相 夢遊病
쿄겐노 신소- 무유뵤-
거짓의 진상, 몽유병
無邪気なあの子の長袖の裏側
무쟈키나 아노코노 나가소데노 우라가와
천진난만한 그 아이의 긴소매 뒷 면
前髪を伸ばしている
마에가미오 노바시테이루
앞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있어
だって何ひとつ見たくないから
닷테 나니 히토츠 미타쿠나이카라
그야, 무엇 하나 보고싶지 않으니까
溶けるまで色を抜く
토케루마데 이로오 누쿠
녹아내릴 때까지 색을 빼내
だってボクは染まりたくないから
닷테 보쿠와 소마리타쿠나이카라
그치만 나는 물들고 싶지 않은 걸
恨み合って 叩き合って
우라미앗테 타타키앗테
서로를 원망하고, 서로 때리고
妬み合って 乏し合って
네타미앗테 토보시앗테
서로 질투하며, 서로 모자라서
探し合って 慰め合って
사가시앗테 나구사메앗테
서로 찾아내고, 서로 위로하며
悔やみ合って 解り合った
쿠야미앗테 와카리앗타
서로 후회하고 나서야 서로를 이해했어
こんな詩も音も
콘나 우타모 오토모
이런 노래도, 소리도
肯定も否定も未練も
코-테이모 히테-모 미렌모
긍정도, 부정도, 미련도
四季折々の光彩も
시키오리오리노 코-사이모
시나브로 흐르는 계절의 아름다운 빛조차
何処にも残らない
도코니모 노코라나이
어디에도 남지 않는
暗闇が
쿠라야미가
더없는 어둠이
答えだった 答えだった
코타에닷타 코타에닷타
대답이었어, 대답이었어
吸い尽くすような暗闇が
스이츠쿠스 요-나 쿠라야미가
모든 걸 있는 힘껏 들이마시는 듯한 새까만 어둠이
ボクらの未来だった
보쿠라노 미라이닷타
우리들의 미래였어
願っている もういいんだって
네갓테이루 모- 이인닷테
바라고 있어, 더 이상은 필요없다며
救われやしないんだ
스쿠와레야시나인다
어차피 구해질 순 없을거란 말이야
微睡の奥深く
마도로미노 오쿠 후카쿠
여윈잠의 저 깊숙이로
堕ちていく
오치테이쿠
떨어져만 가

[1] 니코니코 동화 투고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