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우노우치 사이

 

CLAMP의 만화 엔젤릭 레이어의 등장인물. 더빙판 이름은 최상미. 성우는 쿠와시마 호우코/한채언/티파니 그랜트
엔젤릭 레이어의 강자로 사용 엔젤은 시라히메. 사이토 카에데와 친한모습을 보인다.
지역대회 준결승에서 코바야시 하토코의 스즈카와 싸우게 되나 간발의 차이로 승리. 결승전에서 스즈하라 미사키와 싸우게 된다. 시라히메가 중장형인데다 필드가 백사장이라 모래에 발을 파묻어 중량이 가벼운 히카루의 공격에 날아가지 않아 미사키를 고전시킨다. 그러나 히카루가 물 속으로 날려버리면서 무거운 중량때문에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해 패배한다.
애니판에서는 병약한 여동생이 있었는데 여동생은 결국 죽었고 동생이 그린 모습대로 만든것이 시라히메이다. '''물론 이건 애니판 이야기다.'''

1. 시라히메


한국판 이름은 화이트 프린세스. 긴 은빛 머리카락에 기모노를 입은 모습이다(유키온나 참조). 중량형으로 방어력이 대단히 강하다. 블랑셰와 마찬가지로 하이퍼 모드를 쓸 수 있다. 박차고 오르기가 쉽지 않은 모래 사장이라는 지형의 이점과 특유의 높은 방어력으로 히카루의 공격을 씹으면서 고전시키나 히카루의 반강 떨구기(…)[1] 에 당해 패한다.


[1] 애니에선 바다로 유인하여 던진 다음 날아차기에 직격하여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