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스탠드 바이 미/챌린지
1. 개요
죠죠 스탠드 바이 미 싱글플레이어 모드 중 하나인 챌린지 모드의 보스들에 대해 설명해 놓은 문서이다.'''매일 새롭게 만나는 강적!'''
'''매번 다른 규칙과 전략!'''
'''매일 1회 클리어 시마다'''
'''스탠드 구현의 화살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챌린지는 매 00:00마다 초기화되며,
무작위로 정해지는 5+1[1] 가지 효과와 함께 무작위로 정해진 덱과 무작위로 정해진 캐릭터를 가진 보스를 상대해야한다.
매일 1회 클리어시 스탠드 구현의 화살 포인트를 지급한다.
2. 보스 목록
2.1. 각인자
2.2. 독선자
2.3. 독점자
2.4. 변화자
2.5. 불멸자
2.6. 봉쇄자
2.7. 순교자
2.8. 순례자
2.9. 심판자
2.10. 예언자
2.11. 윤회자
2.12. 은둔자
2.13. 지배자
2.14. 창조자
2.15. 철학자
2.16. 탐색자
2.17. 포식자
3. 무작위 효과
효과는 간략히 아래 네 가지로 분류된다.
- 보스에게 이득을 주는 효과
- 자신에게 손해를 주는 효과
- 덱의 편성에 제한을 주는 효과
- 환경에 영향을 주는 효과
3.1. 보스에게 이득을 주는 효과
- 적의 시작 에너지 2 증가
상대와 조합을 잘못 만나면 도전할 엄두 자체를 못나게 하는 효과다. 예로 들어 기본적으로 덱에 함유된 세이프티 록으로 자신의 최대 에너지를 0.5까지 깎아버리는 독점자가 최대 에너지 4와 함께 아래 +2/+2를 받는다면 내 턴을 잡기도 전에 체력이 10 이하 밖에 남지 못하게 되는 마법을 볼 수 있다.
- 적 유닛이 소환될 때 체력과 공격력이 2 증가
단어 그대로 적 유닛이 소환될 때 체력과 공격력에 +2를 부여받는다. 속칭 +2/+2. 이 때 체력의 증가는 '회복'으로 취급되므로 보스가 사용하는 유닛의 체력이 2 정도일 때 '그린 디' 하나만 내놓으면 상대가 그린 디를 제거할 때까지 유닛을 쓸 수 없게 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 적 유닛이 소환될 때 예지를 부여받음
적 유닛이 소환될 때 예지를 부여받는다. 관통으로 상대하면 이 효과는 크게 의미가 없어진다.
- 적이 0레벨 에이자의 적석을 두장 가지고 시작
시작부터 적이 고레벨 마법 등을 사용하게 하고자 하는 의미로 넣어진 카드 같지만, 실상은 보스의 AI가 크게 좋은 편은 아니기에 첫턴부터 전부 써버리고 넘어가는 경우가 자자하다.
구버전에서는 염청으로 0레벨 에이자의 적석을 0레벨 그대로 가져와 역이용하는 메타가 있었지만, 지금은 염청으로 가져와도 6레벨로 패에 들어오기에 염청의 의미가 크게 없어졌다.
구버전에서는 염청으로 0레벨 에이자의 적석을 0레벨 그대로 가져와 역이용하는 메타가 있었지만, 지금은 염청으로 가져와도 6레벨로 패에 들어오기에 염청의 의미가 크게 없어졌다.
- 적이 천국에 도달한 자를 가지고 시작
체력 30, 공격력 30, 사거리 5에 마법 지정 불가라는 흉악한 속성을 가지고 있는 유닛이 시작부터 보스의 패에 들어가있다고 보면 된다.
위의 0레벨 에이자와 함께 나온다면 첫턴부터 상대 필드에 30/30이 툭 튀어나오는 걸 볼 수 있다.
위의 0레벨 에이자와 함께 나온다면 첫턴부터 상대 필드에 30/30이 툭 튀어나오는 걸 볼 수 있다.
- 적의 고유 능력이 진실 조작으로 변경됨
적이 2 에너지로 체력 6, 공격력 5, 사거리 4의 유닛을 만들 수 있게 하는 사기 능력.
하지만 AI가 심히 유감스럽게도 보스는 카드를 되는 대로 다 쓴 뒤 고유 능력을 누르기 때문에 진실 조작을 사용할 즈음에는 이미 필드가 장악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AI가 심히 유감스럽게도 보스는 카드를 되는 대로 다 쓴 뒤 고유 능력을 누르기 때문에 진실 조작을 사용할 즈음에는 이미 필드가 장악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 적의 체력 15 증가
적 본체의 체력이 45다.
3.2. 자신에게 손해를 주는 효과
- 내 유닛의 체력과 공격력의 한계가 4가 됨
이번 턴에만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카드를 쉽게 쓰지 못하게 만드는 카드.
그 외에는 +2/+2가 붙지 않은 이상 공격력이 부족해 허덕일 이유가 크게 없다.
그 외에는 +2/+2가 붙지 않은 이상 공격력이 부족해 허덕일 이유가 크게 없다.
- 내 유닛에 속공이 적용되지 않음
말 그대로 유닛이 속공을 갖지 못한다. 그 외에는 크게 의미가 없다.
- 내 본체 체력 10 감소
내 본체의 체력이 20이 된다.
- 내 턴이 시작시마다 본체 체력 1 감소
내 턴이 시작할 때마다 내 본체의 체력이 1 감소한다. 장기전으로 끌고가자면 크게 아플... 필요가 있나?
- 내 고유 능력 봉인
고유 능력을 쓰지 못한다. 가끔 고유 능력이 필요할 때 못쓴다는 점을 상기하고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있다.
3.3. 덱의 편성에 제한을 주는 효과
- 유닛 / 마법 / 함정 투입 불가
셋 중 하나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둘이 겹쳐 나오는 경우는 확인되지 않았다.
- 카드 1장 / 2장 / 3장씩만 투입
카드를 1장, 혹은 2장, 3장 씩만 넣을 수 있게 된다. 2 or 3장씩만 투입이 잡히면 덱에 1장만 넣을 수 있는 각성 카드는 자연스럽게 금지된다.
- 지정 캐릭터[2] 만 사용
말 그대로 한 캐릭터만 사용할 수 있게 만든다. 캐릭터에 제한을 줘 덱 편성에 제한을 주니 이쪽으로 결정됐다.
- 0 / 1 / 2 / 3 / 4 / 5 / 6 / 7 / 8 에너지 카드 투입 금지
위 9가지 중 하나가 나온다. 둘이 겹쳐 나오는 경우는 확인되지 않았다.
- 신데렐라, 어스 윈드 앤 파이어, 토킹 헤드 투입금지(기본)
이 효과는 기본으로 적용된다.
3.4. 환경에 영향을 주는 효과
- 가속 2단계로 시작, 적이 일순과 오버히트 피해에 면역
적이 패를 계속 쓰지 못하고 버리게 되며, 나는 슈가 마운틴의 샘으로 버릴 카드를 빠르게 버려 고레벨 카드를 빠르게 마련할 수 있게 해준다.
적이 패를 버리게 되어도, 덱을 다시 받아도 데미지가 없다는 점은 아쉽지만 내 템포가 빨라진다는 점에서 단점보다 장점이 크다 할 수 있는 효과.
마법 투입 불가가 걸릴 경우 지옥이 된다는 뼈아픈 단점이 있기도 하다.
적이 패를 버리게 되어도, 덱을 다시 받아도 데미지가 없다는 점은 아쉽지만 내 템포가 빨라진다는 점에서 단점보다 장점이 크다 할 수 있는 효과.
마법 투입 불가가 걸릴 경우 지옥이 된다는 뼈아픈 단점이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