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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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혜'''
'''성별'''
여성
'''나이'''
17세
'''행운레벨'''
15 FP[1]
'''소개'''
항상 불운이 따라다니는 불행소녀.
무표정&불굴 속성 보유.
1. 개요
2. 작중 행적
2.1. 1권


1. 개요


1권, 4권, 5권, 6권의 표지 주인공인 불행소녀는 지지 않아!의 메인 히로인. 운이 매우 좋지 않아 가만히 있어도 야구공이 날아와 창문이 깨져 사고를 입거나, 맨바닥에서 넘어져 상처를 입기도 한다. 직감이 매우 대단한데, 자신의 생명의 위협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능력이다. 뭔가 자신의 생명이 위험하다 생각되면 머리를 잡아당긴다는 느낌이 든다고.

2. 작중 행적




2.1. 1권


첫 등장은 우연휘의 옆을 지나쳐 가서 옆의 가게로 들어갔으나, 우연휘가 피한 야구공에 건물의 유리가 깨져 몸에 유리가 박힌다....... 별명은 미스 포춘.
병실의 커튼이 오늘의 베드 럭(bad luck) 컬러라 하며 커튼을 떼려고 한다. 언제는 책장, 사물함, 창틀을 전부 행운의 색이라는 붉은 색으로 도배를 한 적도 있다고 한다....... 행운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며 델피나로 부터 불운한 사람이 같이 있으면 우연휘의 행운을 뺏긴다는 말을 듣자 행운을 얻기 위해 우연휘와 가까이 지내겠다고 한다. 그러다가 자신의 불운에 휘말려 우연휘가 사고를 당하자 스스로 거리를 벌린다. 결국 우연휘는 주시혜를 위해 포춘의 시드 자격을 포기하는 결정을 내리고 델피나는 최후의 수단으로 '''데우스의 눈'''을 마구 사용하여 둘 모두에게 위협을 가하나, 주시혜의 직감 덕분에 전부 피한다. 마지막에 델피나가 떠나면서 둘의 관계도 회복되고 무난히 끝나나 했는데... 델피나가 우연휘의 3급 매니저로서 다시 돌아오면서 다시 경쟁 구도가 만들어진다.
[1] Fortune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