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맹약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흑색은 죽어도 결코 곱게 죽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여마법. 극악한 칙명같은 Edict류 스킬도 그렇고 흑색으로부터의 보호가 달렸다고 해도 결코 흑색을 상대할 때 안심할 수 없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유색의 압박이 있지만 흑색을 쓸 때 이것을 깔아놓고 달리면 상대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될 것이다. (특히 다량의 위니나 토큰을 뽑은 상태에서 Nantuko Husk 같은거랑 같이 쓰면..)
더군다나 다인전 포맷으로 상대에 대해 생물이 견제당하기 쉬운 EDH에서는 더욱 그 빛을 발한다. 이게 깔리면 생물 하나가 죽을 때마다 상대 전부를 견제할 수 있으니...
죽음의 맹약에 섬광 능력이 붙고 발비가 1 늘어나서 돌아왔다. 섬광이 있어 상대의 행동에 대처하기 좋고 전장의 전세를 역전시키기도 쉽다.
1. 죽음의 맹약
흑색은 죽어도 결코 곱게 죽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여마법. 극악한 칙명같은 Edict류 스킬도 그렇고 흑색으로부터의 보호가 달렸다고 해도 결코 흑색을 상대할 때 안심할 수 없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유색의 압박이 있지만 흑색을 쓸 때 이것을 깔아놓고 달리면 상대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될 것이다. (특히 다량의 위니나 토큰을 뽑은 상태에서 Nantuko Husk 같은거랑 같이 쓰면..)
더군다나 다인전 포맷으로 상대에 대해 생물이 견제당하기 쉬운 EDH에서는 더욱 그 빛을 발한다. 이게 깔리면 생물 하나가 죽을 때마다 상대 전부를 견제할 수 있으니...
2. 에레보스의 규율
죽음의 맹약에 섬광 능력이 붙고 발비가 1 늘어나서 돌아왔다. 섬광이 있어 상대의 행동에 대처하기 좋고 전장의 전세를 역전시키기도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