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엣 나오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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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cm 42kg 79/53/77
CV: 난리 유카
마이오토메의 등장인물. 사용 잼은 파현(破絃)의 첨정석(尖晶石). 니나와 마찬가지로 알타이 출신이다. 2학년인 펄에 해당하는 인물로 아카네 소와르가 이탈하기 전까지 No.4. 아리카와 니나 담당 상급생. (사실 본편에서 실질적으로 주역급인 펄은 4명 밖에 등장하지 않는다. 아카네, 치에, 시호, 나오 이렇게 넷 뿐)
아카네가 카즈와 사랑의 도피를 떠난 덕분에 14화에서 No.3가 되어 트리어스로 인정받게 된다. 아니 인정 받을 수 밖에 없게 됐다.(...)
마이히메유우키 나오에서 디자인을 따왔으며 완전 개념화. 중2병으로 찌질했던 유우키 나오와는 정말 차원이 다른 극개념녀로 탈바꿈했다. 다만 성격이나 일부 설정은 그대로인 부분이 남아있다. 예를 들면 가르데로베가 위험할 때 몰래 도망치려 한다는 점이라든가, 어둠의 세계에 손을 뻗고 있는 것이라든가. '''거미'''라든가.
본편 중에서는 니나 웡의 부탁으로 아리카의 위기를 구해준다거나 하는 개념행동이 매우 돋보이는 캐릭터로 언제나 이 빚은 나중에 돌려받겠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돌려받지 못해도 신경 안쓰는 것 같지만, DVD판 특별영상을 보면 이런저런 위험한 아르바이트에 동원을 한다. 니나가 특히 그 희생양.(드라마 시디에서도 언급됨)
토모에가 아리카를 못살게 구는 걸 알고 있었으며, 알게 모르게 역이용해 토모에를 혼쭐을 내는 모습을 보여준다.(드라마 시디에서도)
주인공들을 잘 도와주기 때문인지, 본편 중에서도 활약이 대단히 높으며 펄 4인방 중에 유일하게 5기둥에 선정되었다. 정작 당사자인 본인은 이런 사실을 매우 싫어했다. - " 그런 올드 미스 군단에 들어가게 되다니... "라고 하면서 투덜거렸다. 사실 가르데로베에 계속 지내는 이유도 춥고 아무것도 없는 알타이가 싫기도 했고 남자꼬셔서 인생좀 펴볼려고 할 작정이었는데 그게 다 무산되었으니 그럴만도 하다.
그렇지만 실제로 5기둥이 뛰어난 오토메만 될 수 있다는 것으로 보아 잠재능력은 높았던 것처럼 보인다. 작중 언급으로도 진심으로 하지 않았다 하고.(하지만 S.ifr에서 5기둥 중 4명이 레나 세이어즈에게 한꺼번에 발리긴 했다)
본편 중에 전투에서의 활약은 많지 않으나 시마시마단의 단장으로 거의 모든 일을 해결해내는 초인적 인물. 하지만 패션 센스는 괴랄하다. 시마시마단의 단복은 분홍색 줄무늬. 로브 착용 상태도 스파이더맨처럼 거미줄무늬가 새겨져있다.
그리고 본편내에서 유일하게 개조된 엘리먼트를 사용하는 수습 오토메. 보통 코럴, 펄 오토메의 경우 봉모양의 엘리먼트를 쓰지만 그녀만 유일하게 안에 날카로운 실 같은 것이 든 봉. 마이히메시절에 사용했던 그녀의 엘리먼트와 유사.
마이스터 오토메로서의 엘리먼트는 레이어스를 연상하게 하는 거대한 실드 클로. 작중에서는 제대로 사용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그녀가 마이스터 로브로 전투하는 장면은 오토메 최후반과 쯔바이에서 잠깐 나왔을 뿐. 하지만 대체로 마이히메 시절의 엘리먼트와 유사하다.
히메때의 리벤지로 21화에서 나츠키의 노팬티사건을 재현시켰다.
시호와는 대놓고 라이벌, 앙숙. 나오는 시호를 '우즈마키'라고 놀려대고, 시호는 나오를 '줄리엣'이라고 부른다. 물론 나오는 자신을 줄리엣이라 부르는 걸 싫어한다.
이후에도 Zwei에서는 나츠키 크루거의 의뢰로 알타이의 유적을 조사. 위기에 빠진 니나 웡을 구하고 자신은 돌이 되어 다시금 그 개념을 보여주었다. 마지막화에서 원상복귀.
Zwei DVD에 수록된 추가 엔딩에 의하면 Zwei 초기에 나오가 알타이에 파견 돼있던 것은 나츠키의 보복이었다.[1]
[1] 나오가 나츠키에게 기어오르자 나츠키가 '너 이번엔 어디로 날려 보내줄까?'라 했고, 나오가 화를 내면서 '알타이에서 그 일을 하게 한건 역시 보복이었냐!'라고 항의하자 나츠키는 '그랬다면 어쩔건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