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가리야(이스라엘)

 


기원전 753년
'''즈카르야'''라고도 한다.
즈가리야는 북이스라엘 왕국의 14대 왕이다.
여로보암 2세의 아들로 여섯 달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왜냐하면 그는 큰 죄악을 저질러 야베스의 아들 살룸이 반란을 일으켰고, 이블르암에서 살해되었기 때문이다. 이로써 예후 왕조가 5대 만에 막을 내리게 되었다.
그리고 쿠데타에 성공한 살룸이 그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라 새 왕조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