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장(얼티밋 스쿨)
'''사천왕 증장. 최초의 바람과 함께 여기 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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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티브는 사천왕의 증장천왕. 철선의 라이벌이라고 한다.시간있어? 같이 한잔하러 갈까?
성격은 전형적인 안경누님 컨셉. 인삿말을 들어보면 굉장히 털털하고 호쾌한 성격이 느껴진다.[증장대사1][증장대사2][아침인사][오후인사][저녁인사] 광목의 말로는 가슴과 긴머리빼고는 여자다운점이 없다고...
2. 스타 관계
광목 다문 지국
- 광목과는 어릴 적부터 소꿉친구 사이. 광목의 조직 활동에 뜻이 있어 참여하는 건 아니고, 단지 소꿉친구라서 돕는 것 뿐이다.
- 다문, 지국과는 조직원 동료사이로, 다문과는 티격태격하다가도 장난을 칠 때는 작정하고 합심하고, 일이 끝나고 이를 지국이 혼낸다.
3. 스토리
(스토리 1)
(스토리 2)
4. 스킬
5. 공략
- 추천 라인은 탑. 템트리도 탱커 틀이 달린 스타치곤 공격력 계수가 높은 영향인지 순수 탱킹보다는 딜탱형으로 올리는 것이 편하다. 필수템은 금속 보드, 유리탑을 올리고, 이후 바리케이드(적 원딜과 차이가 벌어질 경우)/서리갑옷(적에 이동기 빈약한 뚜벅이 딜러가 많을때)/난로(양전 같이 붙어서 때리는 애들 있을 때) 중 하나를 올리고 상황에 맞게 돌직구글러브/용정탄두/냥냥 바람막이 정도가 있다. 응원단은 빅브라더와 쿨감이나 물리흡혈, 공격력 증가 위주로 해주는게 좋다.
- 패시브의 8초간 공격받지 않았을때 생기는 실드를 낀 채로 3스킬로 진입[1] +광역 에어본, 2스킬로 실드를 재생성 한 뒤 1스킬로 한번더 광역 에어본을 먹이고 2스킬 실드가 사라졌을때 추가되는 공격력+기절효과로 또 cc기를 먹이는 사악한 공격패턴과 높은 5초당 체력회복력+이속의 조합으로 1대1 뿐만아니라 한타 시에도 큰 활약이 가능한 전천후 스타다. 1스킬+2스킬 조합을 이용해 다수의 적이 따라오다 스플릿됐을때 하나하나 역관광 보내는것도 가능하다.
- 기본 대미지도 준수하지만 2스킬의 실드 발동 시간동안 입은 피해/전체 체력×2% 만큼의 공격력 추가+기절효과 때문에 한타 시에 다구리당하다가 2스킬로 급상승한 대미지+기절과 1스킬 광역 에어본으로 역관광보낼수도 있다. 얼티밋 효과가 추가된 3스킬까지 쓰면 체력도 다 회복된채 1대 3을 썰고있는 모습을 볼수 있다. 초반부, 라인이 섞이기 전에 적 원딜과 1대1로 붙으면 대체로 이길수 있기에 적 원딜의 초반 성장을 방해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
6. 코스튬
* 별의 여정 (288 오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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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스킨과의 갭이 큰 스킨들 중 하나. 옷에 관심없는 증장에게 지국이 억지로 입혔다는 설정이다. 증장 본인은 옷이 걸리적거린다고 불평하지만 검은 멋져서 좋단다.더 광활한 세상을 향해, 전진!
7. 기타
- 대사에서 종종 자신을 '시작의 바람'과 연결짓는다.
- 대사들이 은근히 중2병스럽다.[증장대사3][증장대사4]
- 교마를 보면 잘생겼다고 말해준다. 마초취향인듯.
- 광목과는 소꿉친구 사이인듯 하다. 어릴때부터 증장이 광목을 때려 자주 울렸다고 한다.
- 저녁형 인간인듯 하다.
8. 대사
- (머리 터치시) 그럼 너의 생각을 들어보지.
- (칼 터치시) 오오? 나랑 겨뤄보고 싶다고?
- (가슴 터치시) 어이! 어딜 만지는거야 이자식아!
- (적 처치1) 번뇌가 사리지는구나!
- (적 처치2) 번뇌도 베어주마!
- (1스킬) 질풍 원륜!
- (2스킬) 금강 불괴!
- (3스킬) 베어주마!
- (총공격) 흠, 난 여전히 대단하단 말이지?
- (사망1) 으헉... 파멸.. 됐어..
- (사망2) 한 따까리 해본것도 나쁘지 않았어?
- (도발1) 밥 안먹었어? 왜이렇게 힘이없어?
- (도발2) 어이! 거기 누구있어?
- (포탑 격파) 어이구! 쓰러진다?
- (부활) 오라오랴! 출발!
- (귀환) 바람아, 불어라!
- (광목 조우) 으엑? 광목! 여긴 무슨일이야?
- (지국 조우) 워우! 이게누구야?
- (다문 조우) 흠. 그 보물 우산 별로인거같은데?
- (나타 조우) 허? 남자아이가 어떻게 이렇게 귀엽대? 이 언니 마음에 쏙 드는걸?
- (교마 조우) 흐익! 엄청난 근육남이다!
- (용마 조우) 그 근육도 겉멋용이네.
9. 관련 문서
[증장대사1] 어이 거기! 시간 있어? 한잔하러 갈까?[증장대사2] 옷깃 정리하기가 너무 귀찮단 말이지. 그냥 이렇게 열어두지 뭐[아침인사] 다시 안자?[오후인사] 어우, 배고프지 않냐? 맛집 없어?[저녁인사] 꺼억, 헤헤헷[1] 빗나갈 것 같다면 점멸을 써서 위치조정이 가능하다[증장대사3] 시작의 바람과 함께 여기 있노라![증장대사4] 흐음-나의 힘은 타고난 것!